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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란♥' 한창, 결혼 14년차에도 붙어있는 콩깍지…테니스 스윙마저 "이뻐, 라니포바"[TEN★]

    '장영란♥' 한창, 결혼 14년차에도 붙어있는 콩깍지…테니스 스윙마저 "이뻐, 라니포바"[TEN★]

    장영란, 한창 부부가 돈독한 사이를 뽐냈다.한창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테니스 3회차. 운동 못하는 부부 테니스 재미 붙였어요! 영란 씨는 스윙 폼이 까막눈인 제 눈에도 너무 이뻐보여서 슬로우모션으로 #라니포바"라고 글을 올렸다. 장영란과 한창은 함께 테니스 레슨을 받고 있는 모습.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두 사람 모두 금세 습득한 듯하다. 함께 운동하는 금슬 좋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 ♥한의사 남편과 양치할 때도 얼굴 밀착 "연하지만 아빠 같아"[TEN★]

    장영란, ♥한의사 남편과 양치할 때도 얼굴 밀착 "연하지만 아빠 같아"[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금슬을 자랑했다.장영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 아끼며 서로 사랑하며 서로 배려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살자. 늘 내편이어서 고마워. 연하지만 아빠 같은 내 남편 #치카치카그램 #아직까지는한결같은남편"이라고 글을 썼다. 장영란은 남편과 함께 양치하는 모습을 찍어 올렸다. 양치 중에도 깨가 쏟아지는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남편이 보낸 메시지에는 장영란을 향한 사랑이 가득하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부쩍 자란 아이들 모습에 뭉클 "많이 컸다 내 새끼들" [TEN★]

    '한의사♥' 장영란, 부쩍 자란 아이들 모습에 뭉클 "많이 컸다 내 새끼들" [TEN★]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장영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 전에 책 읽어주는 일은 이제 예전 일. 각자 읽고 싶은 책 읽고 자기. 목이 쉬도록 읽어준 게 #엊그제 같은데 #많이 컸다 내 새끼들. 이제는 각자 읽고 싶은 책 읽으니 저녁 시간이 한결 여유롭네요. 남편님 사진 좀 #뒷모습 어쩔 #머리는 산발. 잘자요 인친님들"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과 아이들은 독서 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 혼자 책을 읽을 만큼 부쩍 성장한 아이들을 보는 장영란의 흐뭇할 마음이 전해진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 행복할 일 많은 '♥한의원장' 사모님…웃음이 넘치네 [TEN★]

    장영란, 행복할 일 많은 '♥한의원장' 사모님…웃음이 넘치네 [TEN★]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28일 자신의 SNS에 “가족이 행복하면 제가 더 행복해요. 친구가 행복하면 제가 더더 행복해요. 전혀 모르는 분들이 행복해 해도 이상하게 제가 더더 행복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한의원 퇴사 후 한의원을 개원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광고주님 엄지 손가락 따봉"…'고혹→러블리' 몸 불사르는 열정 [TEN★]

    '한의사♥' 장영란, "광고주님 엄지 손가락 따봉"…'고혹→러블리' 몸 불사르는 열정 [TEN★]

    방송인 장영란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장영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일 중.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광고주님께서 엄지 손가락 #따봉 할 수 있게 오늘도 #이 한몸 불사르리 #이게 여행이지 #심야여행"이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장영란은 '심야여행' 촬영 중인 모습. 앞치마를 두른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 레깅스 패션으로 ♥한의사 남편과 거리서도 달달…"테니스 운동 첫날" [TEN★]

    장영란, 레깅스 패션으로 ♥한의사 남편과 거리서도 달달…"테니스 운동 첫날" [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다.장영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운동 첫날. 같이 하니 너무 재미있네요. 내 베프"라고 글을 적고 남편 한창의 계정을 태그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과 함께 테니스를 하러 간 모습. 레깅스 패션을 멋지세 소화해낸 장영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금슬 좋은 부부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 "나이 들어도 핑크가 좋아"…사랑스러운 한방병원장 사모님 [TEN★]

    장영란, "나이 들어도 핑크가 좋아"…사랑스러운 한방병원장 사모님 [TEN★]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8일 자신의 SNS에 “나이가 들어도 난 핑크가 좋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 녹화장에서 핑크색 의상을 입은 장영란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한의원 퇴사 후 한의원을 개원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남편 한방병원 이사님' 장영란, 집무실에서 손편지 쓰는 커리어우먼 "사랑해요"[TEN★]

    '남편 한방병원 이사님' 장영란, 집무실에서 손편지 쓰는 커리어우먼 "사랑해요"[TEN★]

    방송인 장영란이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장영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타민 팡팡. 진심으로 다들 행복하셨음 좋겠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남편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는 장영란은 사무실에 앉아있다. 노트에 '사랑하는 인친님들~ 오늘도 힘내요~ 사랑해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적는다. 장영란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보는 이들에게도 힘을 불어넣는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 갈수록 예뻐지는 '애둘맘'…"달려보자" [TEN★]

    장영란, 갈수록 예뻐지는 '애둘맘'…"달려보자" [TEN★]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공개했다.장영란은 9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자고”라고 적힌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통해 찍은 장영란의 셀카가 담겼다. 레드립과 시원한 미소, 러블리한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한의원 퇴사 후 한의원을 개원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애들 재워두고 휴가지서 남편과 단둘이…"벌겋네요" [TEN★]

    '한의사♥' 장영란, 애들 재워두고 휴가지서 남편과 단둘이…"벌겋네요" [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금슬을 자랑했다.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재우고… 밤 산책. 술 먹어서 벌겋네요. 좋은 꿈꾸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가족들과 휴가를 떠난 장영란은 아이들을 재워놓고 남편과 단둘이 밤 산책을 나간 모습이다. 장영란 부부는 찰싹 붙어서 함께 길을 걷고 있다. 신혼부부를 능가하는 달달함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뽕' 시리즈 대미 장식…"이보다 행복할 순 없다" 힐링 휴가 [TEN★]

    '한의사♥' 장영란, '뽕' 시리즈 대미 장식…"이보다 행복할 순 없다" 힐링 휴가 [TEN★]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 여행으로 힐링했다.장영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가족 여행 왔어요. 이 모든 게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잘 쉬다 갈께유. 이보다 행복할 순 없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양평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레트로풍 테마전시회를 찾아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사진도 남겼다. 장영란의 가족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 네티즌이 "마지막 사진. 그림이랑 완전 너무 딱 한몸인데요"라며 폭소하자 장영란은 '열심히 찍어봤어요"라고 답글을 달았다. 또 다른 네티즌도 "뽕!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거죠?"라고 칭찬하자 장영란은 "뽕"이라며 웃음기 섞인 댓글을 남겼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성인영화 포스터에 과감한 도전…농염한 표정 [TEN★]

    '한의사♥' 장영란, 성인영화 포스터에 과감한 도전…농염한 표정 [TEN★]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들과 휴가 중인 근황을 전했다.장영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장영란이 가족들과 휴가 중 양평의 한 테마전시회를 찾아 찍은 것. 레트로 분위기의 전시회에서 성인 영화 '뽕'의 포스터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다. 포스터 분위기에 어울리는 농염한 표정은 웃음을 자아낸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엄마는 3번 수술했는데"…'한의사♥' 장영란, 딸의 갑작스런 신체 변화에 '흐뭇'[TEN★]

    "엄마는 3번 수술했는데"…'한의사♥' 장영란, 딸의 갑작스런 신체 변화에 '흐뭇'[TEN★]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과 즐거운 일상의 순간을 기록했다.장영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너.. 엄마딸 맞지? 꺄 우리 지우가 하루 아침에 쌍꺼풀 생겼어요. 와와와 신기해. 엄마는 세 번 수술했는데 #돈 벌었다"라고 글을 썼다. 이어 "근데 준우야 넌 뭐니? 사진 찍는데 방해하는 너. 요새 엄마 놀리는 재미에 빠진 너. 닭그림으로 놀리는 너. (닭트라우마 아직도 닭이 무서운 나). 어린이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쌍꺼풀이 생긴 장영란 딸의 모습이 보인다. 엄마 장영란과 아빠 한창을 빼닮은 딸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어여쁘다. 장난기 가득한 아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한창, 침대 위 과감한 스킨십…"딸 지우 작품" [TEN★]

    장영란♥한창, 침대 위 과감한 스킨십…"딸 지우 작품" [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과감한 스킨십을 보이며 애정을 과시했다.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지우의 작품. 와 맞아 지우야. 워킹맘은 힘들어. 그래도 너희가 있기에 아빠가 있기에 엄마는 힘이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과 침대에 누워 꼭 끌어안고 있다. 또한 얼굴에 뽀뽀를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편 한창은 부끄러운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한창♥’ 장영란, 이러다 셋째 생기겠네… 자신있는 완벽 S라인[TEN★]

    ‘한창♥’ 장영란, 이러다 셋째 생기겠네… 자신있는 완벽 S라인[TEN★]

    방송인 장영란이 리즈 미모를 드러냈다.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실장님이 젊어 보인다 했다. 고.. 고마워♥ 저 오늘 젊어 보이나요? 오늘도 힘내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꽃 프린트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정 없이도 아름다운 장영란의 실물 비주얼이 돋보인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 같은 내 새끼', '애로부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