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 남편이자 한의사인 한창이 코로나19 선제 검사 사진을 공개했다.한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출근길에 코 쑤시는게 일상이네요. 언제나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한창은 신속항원검사를 진행 중이다. 코 깊숙한 곳까지 쑤시자 인상을 찌푸리며 괴로워하는 모습이다.한창은 방송인 장영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공유했다.장영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없을 때 나의 하루♡♡♡ 가끔 많은 분이 병원 출근하면 뭐 하는지 궁금해하시는데요. 사실 안 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남편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그 외에 업무들을 직원분들과 함께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장영란은 "그나저나 오늘은 조금 피곤하네요 #퇴근하고싶다 #허나 #할일이남았다그램 #직장인분들공감그램 퇴근 전까지 우리 힘내보아요"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블랙 의상과 블랙 마스크를 착용, 올 블랙 패션을 완성했다. 그는 촬영 없는 날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과 함께 첫 아빠 병원 방문을 전했다.장영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원하고 처음으로 아빠병원 한창한방병원 방문한 비글남매. 신난 너희들 아빠 엄마 더 열심히살께. 울컥하는 남편 그맘 몬지 알꺼 같어. 힘냅시다여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 속 장영란의 두 아이들이 아빠의 병원을 찾은 모습이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사진=장영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을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장영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개월 동안 하루도 안 쉬고 그는 달리고 있다. 리스펙. 점심시간에 그는 단잠으로 체력 충전한다. 너무 짠하다. 점심시간에 그녀는 온갖 이쁜 척을 해가며 셀카를 찍는다. 김영철 오빠가 에세이. 울다가 웃었다. 바쁜 와중에 책은 너무 소중하다. 머리를 비워주고 마음을 꽉 채워준다. 긍정에너지의 원조 오빠 책을 읽으니 오늘도 긍정에너지 더더더 업. 오늘도 긍정의 힘으로 아자 아자 힘내요"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장영란 남편 한창이 지친 채 병원 침대에 누워 잠시 눈을 붙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장영란은 김영철에게 받은 책을 들고 인증샷을 찍는다. 상반된 부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애를 드러냈다.장영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생하셨어요. 가족은 나의 힘"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장영란네 가족의 모습이 보인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똑 닮은 네 식구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8일 자신의 SNS에 “그래도 꾸준히 썼는데… 이것만은 그래더 꾸준히 썼는데… 우리 비글남매, 이제 지겹나 보다”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과 아이들이 주고받은 교환일기가 담겼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장영란의 일방적인 편지가 된 모습. 특히, 한 줄이라도 답장을 남긴 딸에 비해 묵묵부답인 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하께 장영란은 “혼자만의 교환일기”라며 “잘 쓰다 점점 양이 줄고 이제는 답장이 없다. 그래도 우리 딸 답장 짧게라도 고마워. 사랑해 내새끼들”이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한의원 퇴사 후 한의원을 개원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들과 화목한 모습을 뽐냈다.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어아빠. 따뜻한 이야기에 내 마음이 울린다. 허정윤 작가님 최고. 자기 전 책 읽어주기. 매일 매일 책 읽어주기로 했으나 늘 3일을 못 넘기고 또 흐지부지. 늘 다시 다짐. 오늘부터 다시 시작. 늘 밝은 맑은 내 새끼들 사랑해 포토바이 (한창)"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두 아이와 나란히 누워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남편 한창은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감 넘치게 조심히 안전히 촬영하겠습니다. 오늘도 우리 힘내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프로그램 촬영 준비를 마치고 스튜디오 밖 공간에서 대기 중인 모습.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소화해내는 장영란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의 꿈의 몸무게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장영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 이게 왠일이래요.. 54kg라니 꿈에 그리던 몸무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오늘 아이들 새 학기라 정신 없어서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급하게 출근해서 꽃을 아주 크게 따고(별걸 다 얘기해) 가벼운 마음으로 혹시나 하고 인바디를 했는데 54kg라니"라고 덧붙였다.장영란은 "사실 노력은 꾸준히 했어요. 운동도 아침 저녁 5분, 10분이라도 꾸준히 했고요. 단백질 위주로 식단도 했고. 남편님과 술도 잠시 중단했어요. 물도 1.5리터 2통씩 먹으려 했고요"라고 설명했다.또한 "53kg까지 한 번 찍어볼게요 #자신감상승"이라며 "53키로 달성하면 라이브 방송할게요. 다이어트 비법, 사는 얘기, 육아 얘기, 남편 얘기 수다해요♡ 최대한 53kg 빨리 열심히 빼볼게요"라고 전했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배려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장영란은 26일 자신의 SNS에 “이놈의 정신머리,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기억했었는데…”라며 동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맛있게 끓고 있는 순두부찌개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는 장영란과 한창이 주고받은 메시지 캡처본이 담겼다. 여기에 따르면, 오늘 한창이 저녁 일정이 있다는 사실을 깜빡한 장영란이 순두부찌개를 끓여놓고 그를 기다렸다.한창은 ‘뻘쭘’이라고 적힌 이모티콘을 보낸 장영란에게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장영란 역시 “아냐 나도 깜빡했어”라며 애교 있게 말했다. 장영란이 깜빡했지만 먼저 사과하는 한창의 모습과 “이놈이 정신머리”라며 자신을 자책하는 장영란의 모습에서 부부의 깊은 배려심이 느껴진다.이와 함께 장영란은 “내 머릿속 지우개”, ‘맛저하세요” 등의 센스있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한창은 한의원 퇴사 후 한의원을 개원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살림꾼 면모를 보였다.23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찍 촬영이 끝나 국 3개 끓여놓기. 냉장고에 쟁여놓고 먹기.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앞치마를 두르고 미역국을 끓이고 있는 모습이다. 장영란은 귀여운 핀을 꽂고 요리에 열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장영란은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였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은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장영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 오늘도 달려보자구요. 오늘도 변신시켜줘서 고마워요"라고 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했다. 장영란은 헤어메이크업숍의 자리에 앉아있고 스태프들은 장영란의 뒤에서 포즈를 취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장영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촬영 중. 열심히 안전히 촬영할게요 #jtbc #유쾌한상담소. 오늘도 이쁜 옷, 이쁜 메이크업, 이쁜 헤어, 이쁜 스케줄 관리 고마워유"라고 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메이크업과 의상 착용을 마치고 촬영 중인 모습. 안전한 촬영을 위해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사진을 올렸다. 마치 임신 테스트기인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장영란은 촬영장에서도 밝은 에너지와 화사한 매력을 뿜어내 눈길을 사로잡는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 부부가 금슬을 뽐냈다.장영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연한 게 아닌데 어느덧 당연하게 느꼈던 남편의 문자. 오늘따라 가슴 찡하게 고맙게 느껴지네요. 늘 한결같이 늘 같은 자리에서 늘 넘치듯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남편은 오늘도 진료 중. 쓰다보니 또 자랑그램. 오전부터 죄송합니다. 사랑하는 인친님들 소소한 것들에 대한 행복을 느끼며 오늘도 행복하세요"라고 글을 적었다.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나눈 카톡 메시지창을 캡처해서 올리기도 했다. 남편은 매일 '사랑해요', '존경해요', '화이팅'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장영란을 위해 커피를 사놓기도 한다.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장영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씨에프요정으로 변신. 행복하게 감사하게 조심히 촬영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광고 촬영 준비 중인 모습. 광택이 있는 연두색 블라우스에 초록색 주름치마를 매치해 싱그럽고 화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거대한 크기의 화려한 귀걸이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본을 보며 촬영 내용을 점검하는 모습은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느껴진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