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가족들과 화목한 모습을 뽐냈다.
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어아빠. 따뜻한 이야기에 내 마음이 울린다. 허정윤 작가님 최고. 자기 전 책 읽어주기. 매일 매일 책 읽어주기로 했으나 늘 3일을 못 넘기고 또 흐지부지. 늘 다시 다짐. 오늘부터 다시 시작. 늘 밝은 맑은 내 새끼들 사랑해 포토바이 (한창)"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두 아이와 나란히 누워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남편 한창은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어아빠. 따뜻한 이야기에 내 마음이 울린다. 허정윤 작가님 최고. 자기 전 책 읽어주기. 매일 매일 책 읽어주기로 했으나 늘 3일을 못 넘기고 또 흐지부지. 늘 다시 다짐. 오늘부터 다시 시작. 늘 밝은 맑은 내 새끼들 사랑해 포토바이 (한창)"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두 아이와 나란히 누워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남편 한창은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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