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 부부가 열일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한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이쁘니 장 이사님과 일 시작한 지 벌써 4개월. 그 결과물들이 하나씩 나오고 있습니다. 무료해질 수 있는 14년차 부부는 이렇게 또 다른 재미를 찾아 부부, 연인, 친구가 되는 것 같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과 한창 부부는 한의원에서 판매할 제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사이 좋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김성은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김성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tvn 프리한닥터t 방송해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은 김성은이 녹화 현장에서 찍은 것. 청바지에 흰티셔츠, 파스텔톤 조끼를 입은 김성은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잘록한 허리와 작은 얼굴, 뛰어난 비율은 감탄을 자아낸다.1983년생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장영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줌마에서 연예인으로 변신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헤어메이크업숍에서 머리를 단장하고 있다.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다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장영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집 저녁 국은 오뎅국입니다. 간은 남편님이 봐주셨습니다. 왜냐. 밤마다 마시고 또 마시고, 밤마다 먹고 또 먹고. 안 찔리가 있나요. 3.5키로가 훌쩍 쪄버렸지 뭐예요. 58.5키로에서 금방 또 예전처럼 62키로 가기전에 안돼에에에. 다이어트 선언합니다. 다시 다이어트 시작. 이번에 목표 몸무게 53키로. 리즈 몸무게. 처녀적 몸무게로. 다신 돌아가지 않으리. 한번 해볼게요. 찐 건 알았는데 체중계 기피하고 피하고 거울 볼 때 배 넣고 배 힘주고. 아닐 거야 아닐 거야 계속 피했어요. 내 몸과 마주합니다. 거울 볼 때 배에 힘주지 않기부터 시작"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근데... 벌써 뭔가 먹고 싶다. 깜깜한 밤이 되면 침 고인다"며 "아 그리고 남편님. 제발 꼬시지 마시오. 도와주시오. 혼술하시오"라고 덧붙였다.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한창을 뒤에서 어깨동무하듯 껴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저녁으로 먹은 어묵국은 먹지 않고는 못 배길만큼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장영란은 바디프로필을 찍을 만큼 몸매를 가꿨지만, 다시 체중이 증가했다는 사실을 체중계 숫자를 통해 보여준다. 체중계에는 '58.5'라는 숫자가 보인다. 하지만 체중이 늘었다는 사실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사랑스럽고 날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에너제틱한 매력을 뽐냈다.장영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해줘서 고마워. 현 매니저. 전 매니저. 전전 매니저 #더더더더더더더 흥해라"라며 "오늘 밤 저녁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 따듯한 시선으로 함께해 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장영란은 언밸러스 기장의 원피스를 입고 두 명의 매니저 사이에 서 있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두 사람 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춤을 추기도 한다. 장영란의 넘치는 에너지가 보는 이들에게도 기운을 불어넣는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오은영 박사에게 육아 고민을 털어놓는다.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장영란의 찰떡 케미스트리 넘치는 하루가 그려진다.이날 장영란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 만나 마치 친자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드러낸다. 장영란은 예능 대세 오은영 박사에게 "쉰 넘어서 이렇게 잘 되실 줄 알았어요~?"라며 돌직구를 던진다. 뒤이어 장영란은 찐 육아 고충을 털어놓는다. 초등학생 아들, 딸을 키우고 있는 장영란은 아이들의 현실 고민을 전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이에 대한 오은영 박사의 놀라운 조언에 장영란은 폭풍 감동했다는 후문. 또한 장영란은 자타공인 텐션 부자답게 그 누구와 붙어도 찰떡같은 케미스트리를 과시한다. 장영란은 신애라의 한 마디에 진심 어린 위로를 얻었던 사연을 공개해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정형돈 홍현희와는 역대급 포복절도 웃음 티키타카를 펼친다. 특히 장영란을 들었다 놓는 정형돈의 예측 불가 입담에 MC들 역시 박장대소를 터트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매니저계의 여신으로 등극했다.오는 22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86회에는 예능계의 해피 바이러스 장영란이 출연, 매니저와의 놀라운 일상을 공개한다.이날 매니저는 장영란에 대해 "매니저계의 여신"이라고 제보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어 매니저는 "소속사 이사님과 실장님, 퇴사한 매니저들까지 누나를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아온다"고 믿기 어려운 제보를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실제로 이날 방송에는 장영란의 현직 매니저는 물론, 역대 매니저들이 총출동한다. 전 매니저와 심지어는 그 이전 매니저까지도 "누나 보고 싶어서 왔다"며 장영란을 찾아와 놀라움을 자아낸다. 역대 매니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장영란의 미담이 화수분처럼 쏟아졌다는 후문. 전직 매니저는 장영란에 대해 "이런 사람 없습니다"라며 MC들도 놀라게 한 장영란의 통 큰 미담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장영란이 매니저계의 여신으로 등극한 사연은 무엇일지, 장영란과 전현직 매니저들의 놀라운 하루가 궁금증을 높인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똑 소리나는 주부의 면모를 드러냈다.장영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지우는 엄마 직업이 5개라네요 #연예인 #우리 돌봐주는 일 #우리 숙제 봐주는 일 #밥하는 일 #병원 일 #아빠 놀아주는 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오늘도 바쁨을 즐기며 바쁨을 행복해 하며 감사하게 지내볼랍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은 릴스로 라면 광고를 재치 있게 만든 것. 영상 속 장영란은 먼지털이로 청소를 하고 걸레질도 직접 한다. 이내 배가 고파진 장영란은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요리에 나선다. 야무진 '주부 9단'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미모를 뽐냈다. 장영란은 19일 자신의 SNS에 “마스크 안 쓰는 그날을 꿈꾸며 조금만 더 버텨요 우리”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단으로 쌓은 아이스크림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상큼한 미소와 화려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붙든다. 이를 본 코요태 신지는 “너무 예쁘다 오늘”이라고 칭찬했고, 누리꾼들 역시 “진짜 예뻐요. 아이돌인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 부부가 금슬을 뽐냈다.한창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식사는 하셨는지요? 저희 부부는 출근하면 이렇게 원내식당에서 식사를 같이합니다. 둘 다 밥 찰지게 먹지요?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도 또 본답니다. #부부스타그램 #부부란 뫼비우스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한창과 장영란은 원내 식당에서 투명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식사를 하고 있다. 함께 게시된 영상에서 식사를 마친 후 한창은 장영란에게 "들어가십시오, 이사님"이라고 말한다. 두 사람은 각자의 사무실에 들어가지만 안은 미닫이 문으로 연결된 공간이다. 한창이 장영란에게 "또 여기 계시네요"라고 하자 장영란은 웃음을 터트린다. 사이 좋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의 일상을 전했다.장영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의마무리 아빠 엄마의 하루의 마무리는 #또한잔 #캬좋다좋아♥ 지우 준우의 하루의 마무리는 #일기쓰기 #꺄이쁘다이뻐 #가족스타그램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퇴근 후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요리 솜씨를 뽐냈다.장영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밥데이. 지우는 깻잎 뺀 참치김밥. 준우는 치즈김밥. 아빠는 그냥 김밥과 깻잎 넣은 참치김밥. 엄마는 꼬다리김밥. 스타일이 다 달라. 맛저하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과 영상 속 장영란은 가족들의 저녁 식사로 김밥을 만들고 있다. 식구들의 입맛에 따라 다양한 김밥을 만드는 장영란의 세심한 면모가 돋보인다.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아들의 입에 김밥을 직접 넣어주기도 한다. 한창은 김밥을 통째로 들고 먹기도 하며 "맛있다"고 감탄한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들과 즐거운 금요일 저녁을 보냈다.장영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후 집에서 불금을 즐기는 방법. 배달 음식과 와인이면 끝"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장영란과 남편 한창은 마스크를 쓴 채로 입을 맞추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아이까지 네 식구가 함께 옹기종기 모여있다. 장영란과 한창은 배달 음식에 와인을 야식으로 먹으며 즐거운 금요일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요리 솜씨를 뽐냈다.장영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춥죠. 저희집은 따끈따끈 소고기무국 끓였어요. 너무 잘 먹는 비글남매. 이렇게 잘 먹니. 음식할 맛 납니다. 저녁 잘 챙겨 드시고 편안 밤 되세요 #모니모니해도 건강이 최고"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장영란은 소고기 뭇국을 끓였다. 추위를 녹이는 따끈한 요리에 장영란의 자녀들은 그릇째 들고 먹기도 한다. 요리 솜씨마저 야무진 장영란의 '주부 9단' 면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남편의 일을 돕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의사 한창이 아내인 방송인 장영란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한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랬던 아이들을 사랑 주고 그리고 키우고 있는 최고의 엄마. 마치 그 아이들을 키우듯 병원을 키워주고 있는 멋진 커리어우먼. 새로 나오는 모든 약들의 디자인부터 포장까지 기획하는 울 이쁘니의 행보를 보면, 병원은 신생아이고 그대의 손길로 커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애기 키우듯 병원 키워주는 그대 #언제나 함께 #마누라 잘 만난 놈 인정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장영란은 앳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장영란을 향한 깊은 애정이 느껴지는 한창의 글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