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다시 다이어트를 선언했따.
장영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뭔 일이래요. 다이어트 실패. 나름 그래도 한 달 동안 열심히 했는데…. 거의 변화가 없는 내 몸무게 #이거 실화임 #의지가 약했나? #나잇살인가?"라며 절치부심하고 다이어트 도전을 알렸다. 장영란은 남편의 한의원에 판매하는 다이어트 한약의 도움을 받겠다고도 선언하며 "53키로 가즈아아아. 다가올 봄 여름을 위하여"라고 의지를 다졌다. 또한 "어제 턱살이 붙었다는 남편 말을 듣고 콧방귀, 뭔소리야 살 빠졌는데., 당당하게 살 빠진 인바디를 보여주려 했는 거울 볼 때 배에 또 힘줬다부다 #다시 도전"이라고 전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늘어난 턱살을 잡아당겨보고 있다. 인바디 결과 장영란의 몸무게는 58kg대를 나타낸다. 한 번 더 다이어트에 도전해 장영란이 어떻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뭔 일이래요. 다이어트 실패. 나름 그래도 한 달 동안 열심히 했는데…. 거의 변화가 없는 내 몸무게 #이거 실화임 #의지가 약했나? #나잇살인가?"라며 절치부심하고 다이어트 도전을 알렸다. 장영란은 남편의 한의원에 판매하는 다이어트 한약의 도움을 받겠다고도 선언하며 "53키로 가즈아아아. 다가올 봄 여름을 위하여"라고 의지를 다졌다. 또한 "어제 턱살이 붙었다는 남편 말을 듣고 콧방귀, 뭔소리야 살 빠졌는데., 당당하게 살 빠진 인바디를 보여주려 했는 거울 볼 때 배에 또 힘줬다부다 #다시 도전"이라고 전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늘어난 턱살을 잡아당겨보고 있다. 인바디 결과 장영란의 몸무게는 58kg대를 나타낸다. 한 번 더 다이어트에 도전해 장영란이 어떻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