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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방병원장♥' 장영란, 대리석 책상에서 업무 중? "퇴근, 고생하셨어요" [TEN★]

    '한방병원장♥' 장영란, 대리석 책상에서 업무 중? "퇴근, 고생하셨어요" [TEN★]

    방송인 장영란이 해맑은 매력을 뽐냈다.장영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장영란은 집무실 분위기의 공간에 있는 대리석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전화를 받는 시늉을 하기도 하고 노트북 모니터를 살피기도 한다. 장영란의 환한 미소는 밝은 에너지를 전해준다.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60kg대에서 55kg대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남편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개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 '♥한창'과 부부 케미 과시…"바쁜 우리, 그래도 행복하다"  [TEN★]

    장영란, '♥한창'과 부부 케미 과시…"바쁜 우리, 그래도 행복하다" [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케미를 뽐냈다. 장영란은 17일 자신의 SNS에 “제일 바쁜 나날들을 보내는 우리. 그래도 행복하다. 내일도 춥다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내일도 달려봐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곤함에 뻗어버린 장영란과 한창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부부는 외출복 차림으로 거실에 누워 하품을 하는 등 힘든 하루를 짐작케 했다. 하지만 이와 함께 환하게 웃는 모습도 함께 공개해 사이좋은 부부 케미를 과시하기도.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한창은 한의원 퇴사 후 한의원을 개원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한창♥' 장영란, 병원장 사모님 되도 여전하네 [TEN★]

    '한창♥' 장영란, 병원장 사모님 되도 여전하네 [TEN★]

    방송인 장영란이 새벽까지 열일 후 지친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대박 꿈꾸세요 #대기실그램 #퇴근길그램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 쇼파에 뻗어버린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늦은 시간까지 녹화 후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이를 본 코요태 멤버 신지는 “ㅋㅋㅋㅋㅋ 뻗을만 했지ㅋㅋㅋ 수고했어”라고 댓글을 남겼다.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장영란은 '평생동안', '와카남', '돈 터치 미', '요즘 가족 금쪽 수업'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장영란은 최근 60kg대에서 55kg대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남편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최근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개원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한방병원장♥' 장영란, 돌아가신 父가 남긴 통장에 "가슴 먹먹…사랑받고픈 44살" [TEN★]

    '한방병원장♥' 장영란, 돌아가신 父가 남긴 통장에 "가슴 먹먹…사랑받고픈 44살" [TEN★]

    방송인 장영란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장영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사랑하는 아빠의 글씨. 서랍 정리하다 아빠의 글씨체를 보고 가슴이 먹먹. 에구 아직도 더 있어야 되나봐요. 에고고 보고 싶다. 보고싶다 아빠야. 보고 싶어. #아직도 아빠한테 사랑받고 싶은 44살그램 #부모님께 잘하자그램"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장영란 아버지가 생전 딸을 위해 선물한 통장. 표지에는 '우리 사위 한창과 APT 당첨. 딸 장영란 결혼 善物(선물). 우리 공주 정말 고마워 잘 커줘서!'라고 적혀 있다. 다른 곳에도 아버지의 글씨가 적혀있어 장영란을 뭉클하게 만든다. 장영란의 부친은 2017년 별세했다.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60kg대에서 55kg대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남편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개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 ♥한방병원장 사모님 되니 인사 받기 바빠…"대놓고 홍보" 내조까지 [TEN★]

    장영란, ♥한방병원장 사모님 되니 인사 받기 바빠…"대놓고 홍보" 내조까지 [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개원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장영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넘치는 축하와 응원 잊지 않을게요. 감사해요. 받은 만큼 하나하나 다 베풀며 살게요. 헤. 댓글에 대놓고 홍보해도 된다 하셔서 용기 내어 또 올려요"라며 "내조그램"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달았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의 한방병원 개원을 축하하는 화환과 선물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한수민 남편 박명수'가 보낸 화분도 보인다. 남편을 응원하고 축하해주는 수많은 이들에 장영란은 행복한 모습이다.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60kg대에서 55kg대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남편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개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 인간 트로피 패션 "'국민가수' 마스터" [TEN★]

    장영란, 인간 트로피 패션 "'국민가수' 마스터" [TEN★]

    방송인 장영란이 '내일은 국민가수' 마스터로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7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국민가수' 오늘 밤 저녁 10시. 감사하게 또 영광스런 자리 마스터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제가 뭐라고 절실한 출연자 분들을 감히 평가해서 미안해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응원했습니다"라며 "'내일은 국민가수' 출연하신 출연자 분들의 열정과 도전에 큰 박수 보내드려요. 오늘 밤 저녁 10시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내일은 국민가수'를 가리키며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있어 마치 트로피 같은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TV조선 새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K-팝스타 탄생 프로젝트다. 7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한창♥' 장영란, 오늘부터 한방병원장 사모님 "남편 개원, 이 악물고 준비" [TEN★]

    '한창♥' 장영란, 오늘부터 한방병원장 사모님 "남편 개원, 이 악물고 준비" [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의 한방병원 개원을 축하했다.장영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고 참.. 인스타에 사실 홍보 안하려구 했는데. 그게 참 안되네요. 저도 모르게 계속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마음을 못 잡겠어요. 그. 래. 서. 그냥 대놓고 떡 하니 올리기로 했어요. 우리 인친님들은 늘 응원해주시고 따듯한 시선으로 봐주시깐 이해해 주실거죠? 이쁘게 봐주실거죠? 대놓고 홍보해도 될까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남편이 오랫동안 진심을 다해 준비했어요. 자신의 젊음을 다 받칠 각오로 이 악물고 준비한 한방병원 드디어 내일 10월 4일 첫 진료를 시작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라고 전했다.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병원에서 진료를 보고 있는 장영란 남편 한창의 모습이 보인다. 개원을 준비하는 남편을 옆에서 보필해오며 홍보로 지원사격에 나선 아내 장영란의 내조가 눈길을 끈다.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60kg대에서 55kg대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남편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개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창♥' 장영란, 한방병원장 사모님 되기 D-3…"당신 있어 꿈꿀 수 있어" [TEN★]

    '한창♥' 장영란, 한방병원장 사모님 되기 D-3…"당신 있어 꿈꿀 수 있어" [TEN★]

    한의사 한창이 아내인 방송인 장영란을 향해 고마움을 표현했다.한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3. 언제나 당신이 있음에 꿈꿀 수 있습니다! 로고와 함께해준 울 이쁘니. 참 유튜브 개설했어요! 링크는 위에 플필 밑에! #한창이쁜영란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장영란이 남편이 개원 준비 중인 한방병원의 로고 앞에서 찍은 것. 장영란은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눈으로도 미소 짓는 표정을 짐작할 수 있다. 한방병원 개원을 준비하며 애써준 장영란을 위한 남편의 다정한 말 한 마디는 아내를 기쁘게 하기 충분하다.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60kg대에서 55kg대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남편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 개원을 준비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 ♥한창 한의원 개원 앞두고 부부 유튜브 개설 "창피한 수준" [TEN★]

    장영란, ♥한창 한의원 개원 앞두고 부부 유튜브 개설 "창피한 수준" [TEN★]

    방송인 장영란, 한의사 한창 부부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장영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남편과 저와 그냥 저냥 고냥 냥냥거리면 유튜브 만들었어요. 매주 금요일 9시 놀러오세요. 오늘밤 금요일 9시에는 0회가 업로드 됩니다. 구독은 아직 하지마세요 아직 창피한 수준이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창멋찐영란’이라는 채널명과 함께 유뷰트 개설을 알리는 이미지가 담겨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의원 퇴사 후 개인 한의원 개원을 준비 중이며 장영란은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평생동안’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한창♥' 장영란, 부부는 닮아간다더니...오븟한 데이트중[TEN★]

    '한창♥' 장영란, 부부는 닮아간다더니...오븟한 데이트중[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일상을 전했다.장영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 속 남편 한창의 어깨에 기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사진=장영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장영란, ♥한의사 남편 개원 앞두고 얼굴이 더 폈네 "고생했어요" [TEN★]

    장영란, ♥한의사 남편 개원 앞두고 얼굴이 더 폈네 "고생했어요" [TEN★]

    방송인 장영란이 해맑은 매력을 뽐냈다.장영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고생했어요 토닥토닥"이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장영란은 빨간색 조거팬츠에 루즈핏 가디건을 매치한 모습. 아늑한 분위기의 실내에서 다양한 포즈와 귀여운 표정을 짓는다. 해맑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는다.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60kg대에서 55kg대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남편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의원 개원을 준비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두근두근" 장영란, ♥한창 개원 D-10…"주부 삶 얼마 안 남았다" [TEN★]

    "두근두근" 장영란, ♥한창 개원 D-10…"주부 삶 얼마 안 남았다" [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개원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전. 점심 저녁 해놓고 가기. 어떻게 해서 아이들 차려주라고 친절하게 설명중인데 한주부 님께서 생얼을 멋지게 찍어줌”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치마를 두른 채 요리를 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밝고 즐거운 표정에서 행복한 마음이 드러난다. 장영란은 “이제 한 주부의 삶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힘내요"라며 “디데이10, 두근두근 떨린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는 곧 개원을 앞둔 남편 한창을 응원하는 것. 남편의 개원을 홍보하는 그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남편과 오붓한 고기집 데이트…새색시처럼 수줍은 미소 [TEN ★]

    '한의사♥' 장영란, 남편과 오붓한 고기집 데이트…새색시처럼 수줍은 미소 [TEN ★]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데이트를 즐겼다.장영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백년 만에 밖에서 술 한 잔. 밖에서 먹는 맥주와 삼겹살은 꿀맛. 오늘도 코로나19 종식을 꿈꾸며 편안한 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한 식당에서 남편과 술잔을 부딪히며 수줍은 듯 웃고 있다. 남편과 오랜만의 오붓한 외식에 들 뜬 모습이다. 여전히 신혼처럼 설레는 데이트를 하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남편 한창은 한방병원에서 퇴사하고 한의원 개원을 준비 중이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장영란♥' 한의사 남편, 조정석인 줄…훈남 비주얼 '눈길' [TEN★]

    '장영란♥' 한의사 남편, 조정석인 줄…훈남 비주얼 '눈길' [TEN★]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과 아침 인사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장영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나의 가족♥ 학교 잘 다녀와♥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교를 위해 현관문을 나서는 장영란의 딸, 아들과 두 아이들과 함께 외출하는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아이들의 가방을 양 어깨에 멘 한창과 뒤돌아 장영란에게 손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마스크를 쓴 한창의 모습에 한 누리꾼이 "한창 형부 조정석인줄 알았잖아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장영란은 "꺄 감사해요"라고 화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최근 TV조선 예능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 출연해 "퇴사를 7월 말에 했다. 집에서 육아하고, 실제로 프로그램 이름답게 와이프 카드를 열심히 쓰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생일상을 2개나" 시부모가 차려준 진수성찬에 "이쁜짓 할게요" [TEN★]

    '한의사♥' 장영란, "생일상을 2개나" 시부모가 차려준 진수성찬에 "이쁜짓 할게요" [TEN★]

    방송인 장영란이 생일상을 차려준 시부모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장영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때문에 뵙지도 못하고 두 분 다 접종완료 하시고 창이씨도 접종완료하고 (저는1차 완료) 너무 너무 뵙고싶어서 조심히 조심히 내려왔어요. 꺄. 근데 이게 무슨일이래요. 며느리 생일상을 상 2개를 펴서 차려주시다니. 이게 무슨일이래요. 감동의 눈물.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며느리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 호강 시켜드릴게요. 더 노력하는 이쁜짓 더 더 많이 하는 며느리 될게요. 사랑하는 인친님들 건강한 한가위, 행복 가득한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장영란 시부모가 며느리를 위해 준비한 생일상이 보인다. 전복과 같은 보양식부터, 한과, 과일에 케이크까지 상다리가 부러질 만큼의 진수성찬은 감탄을 자아낸다. 장영란은 환호하며 기뻐하고 있다. 또한 시어머니를 안으며 감사를 표한다.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60kg대에서 55kg대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남편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의원 개원을 준비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