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오늘 아이들 새 학기라 정신 없어서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급하게 출근해서 꽃을 아주 크게 따고(별걸 다 얘기해) 가벼운 마음으로 혹시나 하고 인바디를 했는데 54kg라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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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53kg까지 한 번 찍어볼게요 #자신감상승"이라며 "53키로 달성하면 라이브 방송할게요. 다이어트 비법, 사는 얘기, 육아 얘기, 남편 얘기 수다해요♡ 최대한 53kg 빨리 열심히 빼볼게요"라고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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