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시부모님을 향한 효심을 드러냈다.장영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시부모님 함께. 너무 보고 싶었어요. 나보다 더 신난 비글남매. 지우가 만든 왕관 쓰고 완전체로 사진을 ?. 울 어머님 아버님 늘 아낌없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가족의 나의 힘"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시부모님을 만난 모습. 남편을 비롯해 아이들도 함께했다. 딸이 쓴 종이 왕관을 온가족이 쓰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이 좋은 3세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알콩달콩한 대화를 공개했다.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끈한 남편", "내 자신감의 근원", "팔불출 부부"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한창이 장영란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대화가 담겨있다. 장영란이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본 남편 한창은 "와. 엄청 섹시하다. 이쁘다"라며 칭찬했다. 더불어 그 사진을 핸드폰 잠금화면과 바탕화면으로 설정해 팔불출 같은 모습을 보였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한의사 한창이 아내 장영란을 향한 깊은 사랑을 표현했다.한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 모니터링. 그녀는 #행복 전도사 #행복 바이러스. 많은 응원과 사랑 감사합니다. 다리 연결자이신 지석진 형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 세상 최고의 여자 얻었습니다 #마누라그램 #마누라 잘 만난 놈 #떡볶이집 그 오빠 #장영란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한창은 아내 장영란이 게스트로 나온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가 송출되고 있는 TV 화면을 찍어 올리며 본방 사수 중임을 인증했다. 아내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한창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장영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애마와 함께 찰칵. 백 장 찍음. 세상 길게 찍어줘서 고마워.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장영란은 평소 타고다니는 자신의 차 앞에 서있다. 드레이핑 디테일이 들어간 재킷과 통이 넓은 팬츠를 셋업으로 입었다. 장영란의 늘씬한 몸매와 큰 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의사 한창이 아내 장영란을 향한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한창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양이 부족한 남자 1편"이라는 제목으로 환자 상담 일화를 전했다. 한창은 "대화를 하다보니 남편 분의 육아 분담 부족, 그리고 남편 분 일거리의 집까지 끌고 오는 점, 그리고 여성 분의 20대 중반부터의 임신과 출산, 육아를 혼자만 담당을 하다보니 생기는 답답함 등등 자존감 하락과 스스로를 가꿀 수 있는 시간 부족, 그리고 아내라는 이쁜 꽃을 보살피는 남편의 무관심 등이 어떻게 보면 통증의 궁극적인 원인이더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 선배로서! 남자가 선택한 가정과 이룬 가정은 남자가 선택한 것이다. 어떻게 보면 가족이라는 회사의 대표이지 않느냐. 단순 상식의 기준으로 아내와 가족을 보지 말고 내가 꾸리고 있는 (주)가족 이라는 틀을 잘 유지하고 구성원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하고, 일을 한다는것은 가족을 행복하기 위함이 첫번째 이지 그이상의 이유는 없다. 남편 분께서 가족을 위해 그리고 아내 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이쁜 꽃을 가꾸는 것처럼 무한으로 인내하고 이해하시라... 라고 조언을 드렸습니다"라고 전했다.그러면서 한창은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더니. 준우 미용실 가야한다고 부탁했는데,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상황에 [버럭] 을. 하루하루 부족함에 후회하네요.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울이쁘니. 사진은 신혼 때 사진입니다"라고 반성했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장영란은 30일 자신의 SNS에 “남편의 여자”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한창이 딸아이를 소중히 감싸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애틋한 부녀 관계가 훈훈한 웃음을 자아낸다. 장영란 역시 딸에게 남편을 양보(?)한 듯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한의원 퇴사 후 한의원을 개원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장영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계약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한 감동. 그것도 1년 계약"이라며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던 치킨 브랜드와 재계약한 사실을 밝혔다. 장영란은 "이 한몸 불태워 대한민국 1등,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제일 많이 찾는 국민떡볶치킨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이악물었다그램"이라며 홍보에 의욕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속 장영란은 광고 촬영 중이다. 여왕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의상부터 도회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수트, 청바지와 셔츠의 캐주얼한 의상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장영란은 25일 자신의 SNS에 “여기서 문제, 남편은 왜 핑크 장미꽃을 사 왔을까요? 1. 깜짝 이벤트 2. 결혼기념일 3. 사과 중”이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한창이 장영란에게 무릎을 꿇은 채 꽃다발을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이와 함께 장영란은 “정답이 뭘까요? 그런데, 왠지 아시겠죠?”라며 “핑크 꽃. 내 마음도 핑크핑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한의원 퇴사 후 한의원을 개원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하는 일상을 공개했다.장영란은 25일 자신의 SNS에 “가끔 밤에 남편과 와인 살짝 할 때도 있지만 다이어트는 계속 진행 중이에요. 다이어트하면서 행복할 땐 쇼윈도에 비친 내 모습 볼 때. 감동. 그리고 또 제일 행복한 건 내 뒷모습이…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노력해요. 우리. 포기하지 말아요”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러질 듯 가녀린 허리를 자랑하는 장영란의 뒷모습이 담겼다. 완벽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이다.이와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앞치마를 두른 장영란의 옆모습이 담겼다. 앞선 사진에 비해 살진 모습이다. 자신을 자극하려고 늘 보는 사진이라는 장영란의 설명이다. 멋지게 다이어트에 성공한 그의 모습이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한의원 퇴사 후 한의원을 개원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장영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사진. 상큼한가유? 응큼한가유? 난 45살에두 상큼하고 싶다. 아무리 정신 없어도 협찬사진 업로드는 놓칠 수 없어요"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헤어·메이크업을 하고 녹화용 의상을 입고 있다. 장영란은 걸크러쉬 매력을 내뿜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채널A '애로부부' 패널로 합류했다.장영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게도 제가 애로부부 새 식구가 되었어요.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시청자 여러분들 대신해서 진실되게 공감하고 격하게 화도 내고 보시는 분들 시원하게 리액션도 더 진심을 담아 할게요. 앞으로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주세요"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장영란은 '애로부부' 제작진이 마련한 환영식에 기뻐하고 있다. 녹화용 의상을 입고 멋진 포즈를 취해보기도 한다. 장영란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보는 이들에게도 전해진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장영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사진. 상큼한가유? 응큼한가유? 난 45살에두 상큼하고 싶다. 아무리 정신 없어도 협찬사진 업로드는 놓칠 수 없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녹화 현장에 있다. 장영란은 불가사리, 진주, 조개 등 패턴이 들어간 노란색 투피스를 착용했다. 상큼하고 화사한 매력은 눈길을 사로잡는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공유했다.장영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날이 너무 좋아서 소중한 화분들 봄 준비하는 중에 글쎄 너무 아끼는 화분을 이를 어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이 병원장으로 있는 병원 복도에 세워져 있는 화분을 깬 모습이다. 장영란은 깨진 화분을 안타까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장영란은 '사고뭉치', '내가 못 살아', '똥손그램', '자책그램'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또한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병원 입실 테라스 봄 준비 완성. 입원하신 분들 답답하지 않게 테라스에서 초록이들 보면서 힐링하세요. 함께 화분 옮겨주신 직원분들 감사드려요"라고 전했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은 남편의 한방병원 홍보 모델로 정식 계약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의 한방병원 홍보 모델로 정식 계약했다.장영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쑥쓰럽지만 저.."라며 남편이 운영하는 한방병원의 "홍보모델이 되었어요"라고 밝혔다. 장영란은 "피드 보시고 어머 이 부부 웃긴다 재미있다 뭐하는 거지? '북 치고 장구 치고'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거 같아서 글 남겨요"라고 전했다. 또한 "저희 남편 병원이고 저도 그 곳에 일을 하지만, 인스타에 사진을 올리는 데 있어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더라고요. 신고도 받고 (요새 안 하던 법 공부도 하고 머리가 터질 지경) 그래서 당당히 계약서를 작성하고 정식 모델이 되었답니다. 이제 당당하게 병원에 있는 사진 올릴 수 있어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편과 저의 목숨같은 병원이라 앞으로 더 진실되게 진정성 있게 모르면 배우면서 열심히 노력하며 살게요. 따뜻한 시선으로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함께 게시한 사진 속 장영란과 한창은 '홍보모델 계약서'라고 적히 서류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쾌한 분위기의 두 사람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웃음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8일 자신의 SNS에 “병원 밥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판에 담긴 병원 밥을 맛있게 먹고 있는 장영란의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게시물에는 “맛있는 거 인정. 잘 먹는다”라며 쿨하게 인정하는 장영란의 멘트가 담겼다. 집밥보다 병원 밥을 더 잘 먹는 남편에게 서운할 법도 한데 쿨하게 인정하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한의원 퇴사 후 한의원을 개원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