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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돌아오지 않아"…'한의사♥' 장영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들·딸에 뭉클[TEN★]

    "다시 돌아오지 않아"…'한의사♥' 장영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들·딸에 뭉클[TEN★]

    장영란이 자녀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장영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아기. 크지마라. 크지마. 엄마는 늙고 너희 참 빨리도 크는구나. 우리 엄마 늘 말씀하셨지. 내 인생에 제일 행복했던 시절은너희 어렸을 때 한지붕 아래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넷이서 함께 놀러가고 근데 그땐 몰랐다고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가 내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시절이었다. 참 행복했다. 딸아, 그러니 지금 제일 행복할 때이니 아이들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거라. 다시는 돌아오질 않을 2022년 여름. 바쁘더라도 더 노력할께 더 사랑줄게. 더 최선을 다 할게"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장영란은 아들을 꼭 끌어안고 있다. 애정 가득한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엄마 공격하는 쌍둥이 딸…임주연, 깊은 고민에 전 남편과 동반 출연('금쪽같은')

    [종합] 엄마 공격하는 쌍둥이 딸…임주연, 깊은 고민에 전 남편과 동반 출연('금쪽같은')

    싱어송라이터 임주연이 자신을 공격하는 쌍둥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이혼 후 엄마를 공격하는 쌍둥이 자매의 사연이 공개됐다.본격적인 의뢰인 상담에 앞서 최근 태어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이름 공모전이 열렸다. 정형돈은 "정해둔 이름이 있냐"고 물었다. 제이쓴이 "아직 못 지었다. 작명소에서 가서 지을까 고민 중이다"고 밝혔다.장영란은 "어떤 일이든 뾰족하게 이겨내라는 의미로 가시 어떠냐"고 농담했다. 제이쓴은 "내가 연씨인데 이름을 가시로 하면 연가시"라며 "정말 좋아하는 분인데"라고 맞받아 웃음을 안겼다. 정형돈은 "좋은 동네로 이사 가는 느낌으로 연희동 어떠냐. 아니면 시원하게 살자는 의미로 연포탕 어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싱어송라이터 임주연과 전 남편인 가수 조태준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의 고민은 이혼 후 9살 쌍둥이 딸들이 엄마를 공격한다는 것. 조태준은 "우리는 아이들을 잘 키우자는 공동 목표가 있다. 이혼하고 친구처럼 지내고 있고 이혼하고 나서 더 친해졌다"고 함께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쌍둥이 딸들은 생떼를 쓰고 학습지에 집중을 못하는 등 산만한 모습을 보였다. 임주연이 학습지를 끝내지 않으면 벌이 있을 거라며 쌍둥이 자매를 나무라자, 자매는 "엄마는 두 얼굴이다. 엄마도 마음대로 한다"며 엄마를 공격했다. 그러자 엄마는 대화를 피하고 난데없이 피아노를 연주하러 갔다. 오은영은 "엄마가 피아노를 치러 간 행동이 금쪽이들에게 다른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은영은 &

  • "목숨보다 사랑해"…'한의사♥' 장영란, 이른 아침부터 생일상 차려도 '행복'[TEN★]

    "목숨보다 사랑해"…'한의사♥' 장영란, 이른 아침부터 생일상 차려도 '행복'[TEN★]

    장영란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따.장영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 우리 준우 생일 파티. 사랑하는 내새끼 내강아지 내아들 #생일축하해 #아빠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해 #다음엔 더 멋진 생일상 차려줄껭. 니가 행복해하니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아들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미역국 등 음식을 만들고 있다. 분주히 움직이면서도 얼굴에는 행복함이 가득하다. 장영란은 아들을 꼭 껴안으며 애정을 표현한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그동안 안 보인다 했더니 럭셔리 제주 여행 "가족의 소중함 느껴" [TEN★]

    '한의사♥' 장영란, 그동안 안 보인다 했더니 럭셔리 제주 여행 "가족의 소중함 느껴" [TEN★]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장영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똑똑. 주무실 준비 하시나요? 혹시 주무시나요? 자기 전 늦은 휴가 사진 살포시 올려요. 조심히 안전히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이번 여행은 온전히 가족에만 집중하는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가족여행 동안 인스타도 잠시 끊었네요"라고 SNS 중단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그동안 바빠서 못했던 대화도 넘치듯 하고 아낌없이 사랑 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충전했으니 다시 불끈 열정 넘치게 일과 육아 방송 잘해볼게요. 전 영원한 여러분의 인간 비타민"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3년생 첫째 딸 한지우, 2014년생 둘째 아들 한준우까지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한창♥' 장영란, 병원장이 집에 있으니 웃음꽃이 활짝[TEN★]

    '한창♥' 장영란, 병원장이 집에 있으니 웃음꽃이 활짝[TEN★]

    방송인 장영란이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의 나의 힘??????????????????#힘내요우리??????????????????요새 나보다 사진을 더 많이 찍는 남편????????????그리고 우리딸 지우♥️♥️인스타 꿈나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 가족은 집에서 다같이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 다함께 치아를 드러내며 웃는 모습이 행복해보인다.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3년생 첫째 딸 한지우, 2014년생 둘째 아들 한준우까지 1남 1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장영란, 무더위에 외출한 ♥한의사 사모님…양갈래+버킷햇 '소녀美'[TEN★]

    장영란, 무더위에 외출한 ♥한의사 사모님…양갈래+버킷햇 '소녀美'[TEN★]

    방송인 장영란이 소녀미를 뽐냈다.장영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 진짜 덥다요. 저위 조심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외출을 나선 모습. 더운 날씨에 모자로 햇빛을 가렸다. 머리는 양갈래로 묶어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병원장 사모님' 장영란, ♥한창과 압구정 데이트…행복 가득 일상[TEN★]

    '병원장 사모님' 장영란, ♥한창과 압구정 데이트…행복 가득 일상[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근황을 전했다.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도 바쁜 우리. 연애 때 많이 왔던 압구정 거리. 백 년 만에 왔네요. 새록새록 옛 생각이 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한창과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장영란, 얼굴 얼마나 작길래…눈의 영역까지 침범한 '헐렁' 마스크 [TEN★]

    장영란, 얼굴 얼마나 작길래…눈의 영역까지 침범한 '헐렁' 마스크 [TEN★]

    장영란이 미모를 뽐냈다.장영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들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근데 피곤은 하다. 이왕 나온 김에 저녁도 해결하자 얘들아”라는 등의 멘트를 적었다.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장영란의 모습과 더불어 그의 셀카가 담겼다. 흰 모자와 마스크까지 착용했지만, 아름다운 미모가 새어 나온다. 특히 얼굴이 너무 작은 탓인지 마스크가 눈의 영역을 침범하려는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부부 수다는 술로" 장영란♥한창, '단짠' 인생 함께하며 '우영우' 시청이 힐링 그 자체[TEN★]

    "부부 수다는 술로" 장영란♥한창, '단짠' 인생 함께하며 '우영우' 시청이 힐링 그 자체[TEN★]

    장영란·한창 부부가 금슬을 뽐냈다.한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친구 울이쁘니"라며 아내 장영란의 계정을 태그했다. 그는 "부부란 '우영우' 보면서도 할 이야기 하고 수다. 소주처럼 쓰고, 소주처럼 달고, 소주처럼 결국은 취해있는 게 부부"라고 글을 적었다. 또한 "#부부스타그램 #부부 수다는 술로 #부부처럼"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장영란·한창 부부는 드라마 '우영우'를 보면서 술 한 잔을 함께하고 있는 모습. '단짠' 인생을 함께하며 돈독하게 지내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한방병원 이사님다운 여유…풀메하고 업무 보는 중[TEN★]

    '한의사♥' 장영란, 한방병원 이사님다운 여유…풀메하고 업무 보는 중[TEN★]

    장영란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냈다.장영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참 바빴네요. 사진은 참 평온하게 나왔네요. 포토 바이 남편. 사진 찍어 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이제는 스스로 마구 마구 찍어주는 남편. 오오 좋아 좋아. 점점 닮아가는 우리. mbti도 같은 우리. 참고로 둘다 esfj. 여보는 내 절친.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내일은 더 좋은 일이 생길 거에요"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이 운영하는 한방병원 내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멋있게 차려입고 메이크업을 하고 머리까지 단정하게 묶은 장영란의 모습에서 커리어우먼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장영란의 밝은 에너지가 전해진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싸게 해드릴 것" 장영란, '출산 휴가' 홍현희 빈자리 욕심에 과한 패션('전참시')

    [종합] "싸게 해드릴 것" 장영란, '출산 휴가' 홍현희 빈자리 욕심에 과한 패션('전참시')

    '전참시' 장영란이 홍현희 자리를 은근히 욕심내 웃음을 안겼다.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장영란, 엄현경, 조나단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이날 장영란은 출산을 앞두둔 홍현희의 빈자리를 채웠다.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베이지색 드레스를 입고 쇄골까지 내려오는 엄청난 크기의 금색 링 귀걸이를 한쪽에 착용한 장영란. 양세형은 "귓불이 늘어나서 찢어지려고 한다"며 놀랐다. 그는 "이거 다 아트다. 아무나 안 해주고 여배우만 해주는 거다. 무겁긴 무거운데 이 자리 현희 씨가 옷을 과하게 입더라"고 화려한 패션의 이유를 설명했다.양세형은 "다른 분이면 모르겠는데 현희 누나도 영란이 누나 나온 거 보면 불안해할 거 같다"며 "자리 꿰차기 좋다"고 거들었다. 전현무도 "장영란 강적이다"고 했다. 장영란은 "솔직히 많이 내려놨다. 스타도 돼봤고 광고도 찍을 만큼 찍어봤기 때문에 욕심 없는 자리다. 다 해봤다"고 너스레를 떨어졌다.유병재는 "욕심 없는 것 치고는 귀걸이가 너무 크다"고 의아해했다. 이에 장영란은 "나만 비춰달라"고 욕심내 웃음을 자아냈다.전현무는 "홍현희 씨가 복귀할 때까지 자리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있냐"고 물었다. 장영란은 "제작진이 부르면 당연히 해드린다. 제작진과 약속이지 않나. 싸게 싸게 해드려야 한다"고 능청을 떨었다.양세형은 "현희 누나가 방송 복귀했는데도 제작진이 누나한테 계속 부탁한다면 어쩔 거냐"고 물었다. 장영란은 "그럼 해드려한다. 현희와 친분이 있지만 제작진과 약속은 중요하다"며 의욕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

  • 장영란, 주사 맞다가 '♥한창'과 달콤한 눈맞춤[TEN★]

    장영란, 주사 맞다가 '♥한창'과 달콤한 눈맞춤[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단란한 일상을 보냈다.장영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 45세 전에 가다실9가 접종했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팔에 주사를 맞는 모습. 옆에는 남편 한창이 든든하게 지키고 서있다.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장영란, ♥한창도 지치게 만드는 저 세상 텐션…데이트 4차에 사진까지[TEN★]

    장영란, ♥한창도 지치게 만드는 저 세상 텐션…데이트 4차에 사진까지[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데이트를 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술은 여보가 먹었는데 내가 더 부운건 모지??????????????????? #속전속결데이트???????????? 벌써 4차중?????? #테닛뀨??????#달콤커피숍☕️#해물라면집??????#파운야드79목동?????? 어딜 갈때마다 사진 찍어 달라는??????내 텐션에 이미 지친 내짝꿍????????????자??????이제 일하러 갑시다요????????????????????????많이 덥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과 남편은 카페와 음식점 등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 장영란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24살 VJ로 데뷔해 45살 활동 원동력은...초심 잃지 않고[TEN★]

    '한의사♥' 장영란, "24살 VJ로 데뷔해 45살 활동 원동력은...초심 잃지 않고[TEN★]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전했다.장영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행복했던 촬영장? 24살 vj로 데뷔해서 45살까지 이렇게 오래 해먹을 수(?)있는 건 다 여러분 덕분이에요. 진심으로감사드려요. 늘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할께요. 초심 잃지 않고 늘 한결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이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사진=장영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장영란, 초밀착 원피스에 드러난 보디 라인…40대 몸매 관리 끝판왕 [TEN★]

    장영란, 초밀착 원피스에 드러난 보디 라인…40대 몸매 관리 끝판왕 [TEN★]

    장영란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장영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즈 부자. 표정 부자. 오늘 참 더웠죠? 사랑하는 인천 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사진 아님 주의”등의 멘트와 해시태그 등을 적었다.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한쪽 어깨가 드러난 롱 원피스를 입은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보디에 핏된 원피스가 그의 완벽한 몸매 라인을 돋보이게 만들며 감탄을 자아낸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