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장영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이크업하고 머리 만지고 멋진 옷 입으니 내 눈엔 아이돌로 보이네요. #눈에 콩깍지 오랜만에 부부동반 촬영하고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장영란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멋진 생일을 보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고 있는데 남편이 준우가 열이 난다며 큰 일 났다며 날 깨웠다. 너무 놀래서 나갔더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이런. 에이구 이 남자 모지? #감동♥♥ 내 생에 자다 깨서 새벽에 생파는 처음이네. #너무너무고마워요 #너는내남편 #자다깨 #미역국먹은여자 #자다깨서미역국먹어소화안돼 #소화제먹고이제자는여자 #저는오늘생일을맞은45살인간비타민장영란입니다"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생일파티를 준비한 모습. 장영란은 귀여운 생일 선글라스를 끼고 깜찍함을 더했다. 함께 게재한 편지에는 "울 이쁘니 생일 축하해요"라는 애정어린 내용이 담겨있다.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의 가족이 유쾌한 일상을 보냈다.장영란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남편의 그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남편 한창은 첫째 딸 지우를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그는 딸의 발을 깨물며 달달한 눈빛을 뿜어내는 모습.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열일 중이다.장영란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하루에 두탕은 기본이쥬? 병원으로 오늘도 출장 와줘서 고마워. 사랑하는 인친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풀메이크업을 받고 방송 현장에 나타난 모습. 워킹맘인데도 불구하고 늘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모양새.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장영란이 남편 한방병원에서 열일하고 있다.장영란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하얗게 불태웠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학창시절에 이렇게 공부하고 집중했으면 울 엄마 아빠께서 엄청 좋아했을텐데. 45살에 일복 터진 여자 45살에 머리 쓰는 여자. 45살 돼서 공부 하는 여자"라며 "45살이나 살아도 사람 때문에 상처 받고 내 사람때문에 상처 치유 되는 여자"라고 덧붙였다.그는 깔끔한 오피스룩을 입고 장부를 정리하는 모습.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이 일상을 공유했다.한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스타그램 아침부터 생일 차림 준비한다고 고생한 울 이쁘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저는 때아닌 마흔 앓이처럼 하루 종일 몸살에 침대와 일체형 인간 변신. 근육통 호소하니 울 이쁘니가 밤에 마사지까지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준비한 생일 음식이 담겼다. 이어 한창은 장영란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해 자랑하기도. 또한 한창은 자기를 위해 발 마사지까지 해주는 장영란의 모습을 포착했다.한편 한창은 2009년 장영란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생일상을 차렸다.장영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퉁퉁 부운 얼굴로 남편 생일상 차리기 #못생김주의 #붓기있는얼굴 #살찐거아님 소소한 남편의 생일파티. 바빠도 힘들어도 13년째 남편 생일상은 내손으로 꼭 #건강해요 #아프지마요 #고마워요 #사랑해 #태어나줘서고마워요 #남편생일날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늘 43번째 생일을 맞은 한창과 그를 축하하는 그의 가족들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이른 시간부터 직접 생일상을 준비했고, 아이들은 창문에 생일 축하 종이를 붙였다. 장영란과 두 아이 모두 손편지도 잊지 않았다.특히 장영란이 차린 생일상 앞에 앉아 있는 한창의 표정에는 행복함이 묻어나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이른 새벽 출근을 인증했다.방송인 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벽 세시 출근하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을 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이른 새벽에 붓기가 덜 빠진 듯 진해진 쌍커풀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방송 스케줄과 함께 남편의 병원일도 도와주는 ‘워킹맘’으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장영란 남편이 요리사로 변신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스턴트 요리사. #허여멀건하지만맛나네요♥️♥️??????#남편표골뱅이쫄면?????? 열심히 일하는 자 먹어라 마셔라????????????#편안한밤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아내를 위해 야식준비에 나선 모습. 사랑꾼 남편의 모습에 팬들은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남편의 병원에 현금 추석선물을 준비해 화제를 모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장영란이 긍정의 에너지를 전했다.장영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 피해에 마음이 무거운 날이네요. 이런 날에 영란언니 개념 없이 명품 자랑이지? 생각하셨죠? 제 께 아니라 사실 여러분 꺼에요. 때 탈까봐 손도 못 대고 쇼핑백만 들고 사진만 찍었어요"라며 자신이 모델로 있는 화장품 브랜드의 이벤트를 소개했다. 또한 "우리 오늘도 각자 맡은 자리에서 힘내요"라며 응원의 글을 썼다. 사진 속 장영란은 명품브랜드 C사, D사 등 명품 제품을 화장대 위에 올려두기도 하고 손에 들기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장영란의 밝은 기운이 기운을 북돋는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추석선물을 준비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이 다가오네요 ?????? 고민 고민 하다 ??????저희 병원??????❤️?????? 추석 선물은 ?????? 이걸로 준비했어요??????전직원들께 #초록마음을담아드려요♥️????????????주는 기쁨 #행복해요저??????????????????#진짜에요???????????? ????????????♥️ 여보야 우리 열심히 벌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직원들용 용돈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섬세하고 배려깊은 그의 마음이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장영란이 바쁜 일상을 보냈다.장영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 단위로 움직이는 여자. 결국 뻗음. 오뚜기 같은 여자. 내일은 또 일어나요 저. 바쁜 게 너무 익숙해서 이제는 안 바쁜 게 이상해요. 사랑하는 인친님들. 한 번 사는 인생. 우리 내일도 후회 없이 재미있게 행복하게 잘 살아봐요"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녹화부터 남편의 한방병원 일까지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 갈아입은 옷만 해도 몇 벌이나 된다. 마지막에는 집에서 결국 바닥에 널부러져 있다.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장영란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창이 아내 장영란, 아이들과의 추억을 회상했다.한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스타그램. 2017년 8월 30일 광경. 이때도, 엄마는 매우 잘 놀아줬네요. 하루하루 갈수록 아이들 어렸을 때 영상보는 취미가 생겼네요. 인친님들은 어떠신가요? 제가 나이가 들어가는 건지 (정답) 아이들이 커서 아쉬운 건지 (복수정답) #사람은추억을먹고산다 #과거스타그램"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2017년 8월 30일의 장영란·한창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창은 예비군 훈련 때문인지 군복을 입은 채 아이들을 데리고 아파트 밖으로 나오고 있다. 장영란은 파란색 모자를 쓰고 남편 한창과 사진을 찍었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장영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에서 제일 바쁜 나날들. 병원 일하다 방송일 하기. 몸이 열 개면 좋겠다. 늘 바쁘지만 늘 밝게 살려고 해요. 저는 여러분의 인간 비타민이니까요”라는 등의 멘트를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남편 한창의 한방병원과 방송국에 오가며 열일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그의 바쁜 일상이 놀라움을 안긴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장영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 파기 달인. 시원하쥬?”라는 등의 멘트를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남편 한창의 귀를 열심히 파주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한창은 장영란의 무릎을 베고 누워 얌전히 그의 손길에 귀를 맡기고 있다.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