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장영란♥한창, 구내식당 점심시간에도 넘치는 애정…먹는 모습마저 '복붙' 부부 [TEN★] 입력 2022.06.03 13:37 수정 2022.06.03 13:3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 한창 부부가 금슬을 뽐냈다.장영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점심은 쌀국수. 폭풍 흡입. 남이 해준 음식 제일로 맛있음. 음청 맛있네요. 맛점하세요.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 하시길요 #힘내요 우리"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모습. 점심 메뉴로 나온 쌀국수에 흡족해하며 식판을 싹 비웠다. 점심을 함께 먹으며 달달함이 넘치는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민아♥' 온주완, 결혼 소감 전했다…"흠집 나지 않게 소중히 아낄 것" SM 선후배 불화 있었나…에스파 윈터, 9살 연상 키와 "어색한 사이" ('놀토') '임지연♥' 이도현, 5살 연상 女배우 이래서 반했나…오사카서 드러난 소년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