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장영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똑똑. 주무실 준비 하시나요? 혹시 주무시나요? 자기 전 늦은 휴가 사진 살포시 올려요. 조심히 안전히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이번 여행은 온전히 가족에만 집중하는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가족여행 동안 인스타도 잠시 끊었네요"라고 SNS 중단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그동안 바빠서 못했던 대화도 넘치듯 하고 아낌없이 사랑 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충전했으니 다시 불끈 열정 넘치게 일과 육아 방송 잘해볼게요. 전 영원한 여러분의 인간 비타민"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3년생 첫째 딸 한지우, 2014년생 둘째 아들 한준우까지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의 나의 힘??????????????????#힘내요우리??????????????????요새 나보다 사진을 더 많이 찍는 남편????????????그리고 우리딸 지우♥️♥️인스타 꿈나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 가족은 집에서 다같이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 다함께 치아를 드러내며 웃는 모습이 행복해보인다.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3년생 첫째 딸 한지우, 2014년생 둘째 아들 한준우까지 1남 1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소녀미를 뽐냈다.장영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 진짜 덥다요. 저위 조심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외출을 나선 모습. 더운 날씨에 모자로 햇빛을 가렸다. 머리는 양갈래로 묶어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근황을 전했다.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도 바쁜 우리. 연애 때 많이 왔던 압구정 거리. 백 년 만에 왔네요. 새록새록 옛 생각이 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한창과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장영란이 미모를 뽐냈다.장영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들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근데 피곤은 하다. 이왕 나온 김에 저녁도 해결하자 얘들아”라는 등의 멘트를 적었다.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장영란의 모습과 더불어 그의 셀카가 담겼다. 흰 모자와 마스크까지 착용했지만, 아름다운 미모가 새어 나온다. 특히 얼굴이 너무 작은 탓인지 마스크가 눈의 영역을 침범하려는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장영란·한창 부부가 금슬을 뽐냈다.한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친구 울이쁘니"라며 아내 장영란의 계정을 태그했다. 그는 "부부란 '우영우' 보면서도 할 이야기 하고 수다. 소주처럼 쓰고, 소주처럼 달고, 소주처럼 결국은 취해있는 게 부부"라고 글을 적었다. 또한 "#부부스타그램 #부부 수다는 술로 #부부처럼"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장영란·한창 부부는 드라마 '우영우'를 보면서 술 한 잔을 함께하고 있는 모습. '단짠' 인생을 함께하며 돈독하게 지내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냈다.장영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참 바빴네요. 사진은 참 평온하게 나왔네요. 포토 바이 남편. 사진 찍어 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이제는 스스로 마구 마구 찍어주는 남편. 오오 좋아 좋아. 점점 닮아가는 우리. mbti도 같은 우리. 참고로 둘다 esfj. 여보는 내 절친.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내일은 더 좋은 일이 생길 거에요"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이 운영하는 한방병원 내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멋있게 차려입고 메이크업을 하고 머리까지 단정하게 묶은 장영란의 모습에서 커리어우먼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장영란의 밝은 에너지가 전해진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전참시' 장영란이 홍현희 자리를 은근히 욕심내 웃음을 안겼다.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장영란, 엄현경, 조나단이 참견인으로 출연했다.이날 장영란은 출산을 앞두둔 홍현희의 빈자리를 채웠다.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베이지색 드레스를 입고 쇄골까지 내려오는 엄청난 크기의 금색 링 귀걸이를 한쪽에 착용한 장영란. 양세형은 "귓불이 늘어나서 찢어지려고 한다"며 놀랐다. 그는 "이거 다 아트다. 아무나 안 해주고 여배우만 해주는 거다. 무겁긴 무거운데 이 자리 현희 씨가 옷을 과하게 입더라"고 화려한 패션의 이유를 설명했다.양세형은 "다른 분이면 모르겠는데 현희 누나도 영란이 누나 나온 거 보면 불안해할 거 같다"며 "자리 꿰차기 좋다"고 거들었다. 전현무도 "장영란 강적이다"고 했다. 장영란은 "솔직히 많이 내려놨다. 스타도 돼봤고 광고도 찍을 만큼 찍어봤기 때문에 욕심 없는 자리다. 다 해봤다"고 너스레를 떨어졌다.유병재는 "욕심 없는 것 치고는 귀걸이가 너무 크다"고 의아해했다. 이에 장영란은 "나만 비춰달라"고 욕심내 웃음을 자아냈다.전현무는 "홍현희 씨가 복귀할 때까지 자리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있냐"고 물었다. 장영란은 "제작진이 부르면 당연히 해드린다. 제작진과 약속이지 않나. 싸게 싸게 해드려야 한다"고 능청을 떨었다.양세형은 "현희 누나가 방송 복귀했는데도 제작진이 누나한테 계속 부탁한다면 어쩔 거냐"고 물었다. 장영란은 "그럼 해드려한다. 현희와 친분이 있지만 제작진과 약속은 중요하다"며 의욕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단란한 일상을 보냈다.장영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 45세 전에 가다실9가 접종했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팔에 주사를 맞는 모습. 옆에는 남편 한창이 든든하게 지키고 서있다.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데이트를 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술은 여보가 먹었는데 내가 더 부운건 모지??????????????????? #속전속결데이트???????????? 벌써 4차중?????? #테닛뀨??????#달콤커피숍☕️#해물라면집??????#파운야드79목동?????? 어딜 갈때마다 사진 찍어 달라는??????내 텐션에 이미 지친 내짝꿍????????????자??????이제 일하러 갑시다요????????????????????????많이 덥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과 남편은 카페와 음식점 등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 장영란은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전했다.장영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행복했던 촬영장? 24살 vj로 데뷔해서 45살까지 이렇게 오래 해먹을 수(?)있는 건 다 여러분 덕분이에요. 진심으로감사드려요. 늘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할께요. 초심 잃지 않고 늘 한결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이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사진=장영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장영란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장영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즈 부자. 표정 부자. 오늘 참 더웠죠? 사랑하는 인천 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사진 아님 주의”등의 멘트와 해시태그 등을 적었다.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한쪽 어깨가 드러난 롱 원피스를 입은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보디에 핏된 원피스가 그의 완벽한 몸매 라인을 돋보이게 만들며 감탄을 자아낸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장영란 남편 한창이 생신을 맞은 장모를 위해 '특급 케어'를 했다.한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모님생신 주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글을 남겼다. 그는 "병원모셔서 간단한 검사하고 간단한 치료까지. 영양수액 + 대상포진주사 + 한약 + 용돈 콜라보. 오랜만에 사위입장에서 #플렉스 해봤네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모님 #사위사랑은장모 #수욕정이풍부지"라고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장영란 어머니와 장영란네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속 생신을 맞은 장영란 어머니를 위해 장영란 남편 한창과 아이들은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건강하셔라"고 기원한다. 한창이 용돈을 주자 장영란 어머니는 "됐다"며 손사래를 친다. 장영란은 "일단 받아"라며 부추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영란 어머니는 사위 한창의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영양수액을 맞는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23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글남매 픽업. 덥네요. 오늘 하루도 우리 잘해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채 숲을 걷는 모습. 무엇보다 장영란의 남다른 미모가 돋보인다.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셋째 유산 소식을 고백하기도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장영란은 20일 자신의 SNS에 “열심히 일하고 퇴근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한창의 한방 병원에서 추나 치료받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그는 “며칠째 말도 못 하고 끙끙. 남편 피곤한데 나까지 치료 힘들겠지, 하며 끙끙. 몰래 파스 붙이고 안마 의자에 의지하며 꾸역꾸역 버티고 있었는데, 추나 한번, 침 한 방에 살 것 같네요”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한창과의 다정한 셀카로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한의원 퇴사 후 한의원을 개원했다. 부부는 최근 안타까운 셋째 유산 소식을 전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