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 한창이 생신을 맞은 장모를 위해 '특급 케어'를 했다.한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모님생신 주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글을 남겼다. 그는 "병원모셔서 간단한 검사하고 간단한 치료까지. 영양수액 + 대상포진주사 + 한약 + 용돈 콜라보. 오랜만에 사위입장에서 #플렉스 해봤네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모님 #사위사랑은장모 #수욕정이풍부지"라고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장영란 어머니와 장영란네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 속 생신을 맞은 장영란 어머니를 위해 장영란 남편 한창과 아이들은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건강하셔라"고 기원한다. 한창이 용돈을 주자 장영란 어머니는 "됐다"며 손사래를 친다. 장영란은 "일단 받아"라며 부추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영란 어머니는 사위 한창의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영양수액을 맞는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23일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글남매 픽업. 덥네요. 오늘 하루도 우리 잘해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채 숲을 걷는 모습. 무엇보다 장영란의 남다른 미모가 돋보인다.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셋째 유산 소식을 고백하기도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장영란은 20일 자신의 SNS에 “열심히 일하고 퇴근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한창의 한방 병원에서 추나 치료받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그는 “며칠째 말도 못 하고 끙끙. 남편 피곤한데 나까지 치료 힘들겠지, 하며 끙끙. 몰래 파스 붙이고 안마 의자에 의지하며 꾸역꾸역 버티고 있었는데, 추나 한번, 침 한 방에 살 것 같네요”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한창과의 다정한 셀카로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한의원 퇴사 후 한의원을 개원했다. 부부는 최근 안타까운 셋째 유산 소식을 전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1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인친님들 식사하는 하셨어요? 잠시후 8시30분 #이별도리콜이되나요 #kbs 함께해주세요 #많은관심부탁드려요 #굽신굽신 #꼭이요. 아 사진이요? #이별도리콜이되나요? 세트장에서 찍어봤어요 ㅋ ㅋ #과하지요? #병도졌다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오렌지색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통통 튀는 모습을 보였다. 장영란은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최근 셋째 유산 사실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장영란은 14일 자신의 SNS에 "화해 기념 데이트"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에서 양 갈래 머리를 한 장영란의 발랄한 모습이 담겼다. 초록색 모자와 반소매 니트, 청치마와 운동화를 매치해 상큼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선 남편 한창과 활짝 웃으며 셀카를 찍는 모습도 담겼다.장영란은 "저희 부부 안 싸우는 거 같지요? 노노노노 싸웁니다. 싸워도 하루를 넘지 않는데 이번에는 좀 길었다지요"라고 고백했다.이어 "오늘따라 말하지 않아도 사진을 마구마구 찍어주는 그분 찍는 족족 인생샷 브라보 화해의 힘. 가화만사성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자"라는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한의원 퇴사 후 한의원을 개원했다. 부부는 최근 안타까운 셋째 유산 소식을 전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앞머리를 내렸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똑똑?사랑하는 인친님들 잘지내셨죠?? #싹뚝? 저 앞머리를 잘랐어요? 자르고 늘 후회했는데 이번에는 후회 안하려구요??? 사실? 어려보이려구 잘랐는데. . 전매니저가 ? 쎄보인다고 해서?? 의도와는 달랐지만 그래도 기분전환으론 헤어변화가 짱이네요???새로운 헤어로 기분좋게 #이별도리콜이되나요? #제작발표회를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검은색 롱 드레스를 입고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짧게 자른 앞머리로 동안 미모를 과시하기도.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최근에는 셋째 유산 사실을 고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스스로 아침을 해먹는 9살 아들의 모습을 자랑했다.장영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을 직접 해먹는 아이. 벌써 두그릇째 #잘 먹으니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주먹밥을 만들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9살 나이에 스스로 식사를 챙겨 먹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최근 셋째 유산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한방병원 구내식당 메뉴를 공개했다. 한의사 한창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양식데이 #치킨또띠아 입니다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킨또띠아와 함박 스테이크 등 구내식당 메뉴가 담겼다. 여느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먹음직스러운 모습이 군침을 자아낸다. 장영란과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최근 셋째 유산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KBS2 새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 첫 리콜남의 이별 사연에 리콜플래너들이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인다.11일 방송되는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첫 회에서는 ‘사랑해서 헤어지는 거야’라는 주제로 하나의 사연이 도착한다. 리콜플래너로 나선 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 최예나의 과몰입을 유발한 리콜남의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같은 이별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리콜을 꿈꾸는 남녀가 전 연인과 ‘리콜 식탁’을 통해 대면하고, 헤어진 후 처음으로 만나는 이들은 단 둘만의 공간에서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눈다. 스튜디오의 리콜플래너와 TV 앞 시청자들은 묘한 긴장감 속 두 사람이 리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본다.이날 방송에는 ‘사랑해서 헤어지는 거야’라는 주제로 X와의 재회를 소망하는 리콜남의 사연이 등장한다. 대구 토박이 헬스트레이너 리콜남은 3년 전, 스페인에서 유학 중이던 동갑내기 X와 SNS를 통해 알게 된다. 리콜남은 자신과는 정반대인 X의 매력에 끌려 고백하고 연애가 시작된다. X가 귀국하고, 리콜남도 대구에서 상경해 새 일터를 잡는다.이후 리콜플래너들이 상상도 못한 진짜 이별 사유가 공개된다. 이전까지 리콜플래너들은 X의 마음에 몰입해 공감하고 분노하다가 진짜 이별 사유가 공개되자 성유리, 장영란, 최예나는 “왜 헤어진거냐”, “너무 짠하다”, “슬프다” 등 180도 달라진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
'쌍둥이맘'으로 돌아온 성유리가 3년만에 예능에 출격한다. 11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KBS2 새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황성훈PD와 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가 참석했다.'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 리콜을 꿈꾸는 남녀가 전 연인과 ‘리콜 식탁’을 통해 단 둘만의 공간에서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이들을 통해 두 사람이 리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본다.조현아 예능센터장은 "KBS가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세 가지 프로그램이 론칭된다. 상반기 동안 PD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거라 자신있다. 젊은 시청자들을 끌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또 하나의 장수 프로그램이 탄생하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했다. 황성훈 PD는 "요즘 연애 프로그램이 많은데, 우리는 헤어진 연인 단 둘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재회를 희망하는 남녀와 마음을 알 수 없는 X의 긴장감과 진심이 우리의 힘"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우리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헤어진 사람 중 한 명이 X를 찾기 위해 신청한 프로그램이라 만남부터 온도가 다르다"며 "기승전이 아니라 전 또는 결의 강도와 이야기의 흐름이 펼쳐진다"고 강조했다. 오랜만에 예능 출연에 나선 성유리는 "너무 오랜만에 출연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 따뜻한 프로그램이라 진심을 다해서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산후 6개월만 이른 복귀에 성유리는 "몸과 마음
최근 셋째 유산을 고백한 방송인 장영란이 결혼 전 양다리를 걸친 과거를 고백했다.11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KBS2 새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황성훈PD와 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가 참석했다.'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 리콜을 꿈꾸는 남녀가 전 연인과 ‘리콜 식탁’을 통해 단 둘만의 공간에서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이들을 통해 두 사람이 리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본다.조현아 예능센터장은 "KBS가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세 가지 프로그램이 론칭된다. 상반기 동안 PD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거라 자신있다. 젊은 시청자들을 끌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또 하나의 장수 프로그램이 탄생하지 않을까 시?"고 자신했다. MBTI가 INFJ라는 성유리는 "공감의 여왕이다. 지금도친구들의 연애 상담을 하고 있다. 이혼 위기의 있는 친구들도 내 이야기를 들어선지는 모르지만 잘 살고 있어서 이 분야에서는 내가 전문가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45년 살면서 연애를 많이 해봤다. 차기도 하고 차여도 봤고, 양다리도 걸쳐봤다. 데이터가 많이 쌓인 상태서 사연자의 이야기를 보다 보니 삶의 연륜이랄까? 촉이 오더라"며 "나는 결혼을 했고, 아직까진 잘 살고 있기 때문에 나보다 어린 친구들에게 언니처럼 누나처럼 안아주고 같이 눈물 흘려줬다"고 말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11일 오후 8시 30분 첫 방
양세형,손동운, 황성훈PD, 성유리,장영란,그리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신규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하며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가 출연하며 11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양세형,손동운,성유리,장영란,그리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신규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하며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가 출연하며 11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신규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하며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가 출연하며 11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신규 예능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하며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가 출연하며 11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