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장영란은 반찬을 펼쳐놓고 맛을 보고 있는 중. 입맛에 맞는 음식을 입에 넣고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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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은 "입덧한다라는 건 건강하게 애기가 잘 크고 있다는 건데 힘내요 영란 씨!"라고 응원했다.
특히 그는 #임산부스타그램 #임신하신분들힘내세요 #입덧은같이못해요 #전열심히보조할께요 라는 해시태그로 임산부들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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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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