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에 고마움을 전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어떤 모습이여도 날 사랑해주는 남자는?????? 이 세상에 여보 하나뿐 #인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나란히 앉아 초밀착 스킨십을 하는 모습. 장영란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장영란은 최근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남편 병원에 대해 “우리가 지금 22억을 빚졌다.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 개원했다.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 1년 됐는데도 천 원도 못 갚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의 스킨십을 공개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의 여자들???????????? 경쟁 붙어서 서로 더 격하게 반기기?????????????????? 오늘은 우리딸 승???????????????????????? #표정이다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 품에 쏙 안긴 모습. 아이 둘의 부모임에도 여전한 금술을 자랑한다.한편 장영란은 최근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남편 병원에 대해 “우리가 지금 22억을 빚졌다.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 개원했다.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 1년 됐는데도 천 원도 못 갚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과거 자녀들의 사교육에 대해 반성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교육과 선행학습 그리고 자기주도학습까지! 언제? 어떻게? 한 번에 정리가 싸~악!'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오은영 박사와 장영란이 고민을 상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은영 박사는 장영란에게 요즘 고민에 관해 물었다. 장영란은 "제가 목동에 사니까 교육열이 또 뜨겁다. 교육에 대해 많이 내려놓기는 했다. 선행을 안 하기에는 자존감, 자신감이 없어질까 봐 참 어려운 것 같다"고 답했다.장영란은 "사교육을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워킹맘이라 옆에서 뭘 할 수도 없고, 교육적인 부분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어렵기도 하고 일하는 엄마들은 고민이 더 될 수밖에 없다"며 공감했다. 그러면서 어떤 사교육을 하고 있는지 질문했다.장영란은 "'5살 때 영어 유치원을 보냈다. 영어 유치원을 다니니까 영어 과외를 하고 영어만 하니까 안 되겠다 싶어서 한글 과외를 했다. 5살을 말도 안 되게 수능 앞둔 고3처럼 공부시켰다. 그걸 할 때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를 만나고 선행 학습을 내려놨다"고 솔직하게 답했다.또한 장영란은 "지금은 다 내려놔서 편하기도 하다. 나중에 아이가 날 원망할까 봐 사교육을 어디까지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장영란의 고민이 당연하다며 "그때나 지금이나 어떤 게 반드시 옳은 방법이고, 어떤 건 절대로 나쁘다 이런 건 없는 것 같다"고 했다.오은영 박사는 "기본적으로 가르치는 건 필요하고 도움이 된다. 방향 기준을 잘
오은영 박사가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에 대해 언급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저세상 텐션↗장영란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고 가셨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오은영 박사는 "으녕이랑 밥 먹자 두 번째 시간이다"라며 두 번째 손님에 대한 힌트를 알려줬다. 오은영 박사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한 건 바로 방송인 장영란이었다.장영란은 "가을 하늘 봐. 예쁘다. 이런 날 오 언니와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매일 남 이야기를 들었으니 오늘은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장영란을 발견하고 큰 소리로 불렀다. 이에 장영란은 "저런 에너지는 대한민국에 저, 오 박사님밖에 없다"고 했다.오은영 박사와 장영란은 한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장영란은 "그동안 유튜브 꾸준히 하셨네"라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이거는 '오은영의 버킷리스트'라고 해서 내가 하고 싶은 거. 내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 만나서 밥 사주고 이야기해보려고"라고 설명했다.오은영 박사와 장영란은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그러던 중 오은영 박사는 "난 추운 건 견뎌. 더운 건 진짜. 너 갱년기 돼봐. 아직도 난 갱년기다. 나 작년부터 갱년기였다. 지금도 확 올라온다. 나는 머리에서 열과 땀이 난다. 몸에서도 확 땀이 난다"고 털어놨다.두 사람에게 '임영웅 vs BTS'라는 물음이 주어졌다. 오은영 박사는 방탄소년단을 고르며 "아미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은 "임영웅 할 줄 알았는데"라고 했다. 오은영 박사는 "나 BTS 좋아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장영란은 오은영에게 러브 스토리에 대해 질문했
방송인 장영란이 화려한 미모를 선보였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대해주셔서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서울패션위크빅팍쇼에 방문한 모습. 남다른 아우라와 매끈한 바디라인이 시선을 끈다.한편 장영란은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남편 병원에 대해 “우리가 지금 22억을 빚졌다.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 개원했다.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 1년 됐는데도 천 원도 못 갚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금요일??????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오늘이 제일 젊을때 ?????? 이쁜거 많이 보구?????? 많이 많이 행복한 하루 되세요????????????????????????날씨 참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여기에 어깨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오프숄더룩을 입어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한편 장영란은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남편 병원에 대해 “우리가 지금 22억을 빚졌다.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 개원했다.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 1년 됐는데도 천 원도 못 갚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화려한 미모를 선보였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아직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잠시 연예인이 된걸 많이 후회한적이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방송하는것에 너무 감사하고 방송하면서 배우는것에 또 감사하고 방송을 하며 알아가는 사람들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많이 배웁니다????????????#이별도리콜이되나요 #감사해요??????????????????????????????????????????#다여러분덕분이에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바이올렛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모델 포스를 퐁겼다.이를 본 배우 성유리는 "언니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천상 연예인이신데 그만 두시면 앙돼영 ㅎㅎㅎ이쁜 할무니 될 때까지 해주세영❤️"이라고 답글을 달았다.앞서 성유리는 최근 남편 안성현 전 프로골퍼와 함께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산 바 있다. 성유리는 과거 빗썸 주주사인 버킷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맺은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연예계 절친들과 만났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이쁜 우리 선배님?????? 그나저나 이게 몇년만이지????????????20년됐나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너무 아름다워요?????? 어제 본 사이 마냥 수다 삼매경?????? #너무재미있었던그날?????? #속이뻥뚫렸어요???????????? 어여뿐❤️진화 향기도 자주보니 느므 느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심진화, 박솔미와 함께 루프탑에서 데이트 즐기는 모습. 세 사람 모두 치명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한편 장영란은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남편 병원에 대해 “우리가 지금 22억을 빚졌다.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 개원했다.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 1년 됐는데도 천 원도 못 갚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박솔미가 장영란과 함께 루프톱에서 노을을 즐겼다.박솔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포가 어마어마했더랬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솔미와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루프톱에서 노을을 즐기고 있다.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결혼 13년째인 장영란·한창 부부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장영란·한창 부부가 출연했다.이들 부부는 결혼한 지 13년째. 장영란은 "사실은 매우 끈적끈적하다. 오늘 너무 멋있지 않나"라며 한창의 모습에 설렘을 표했다.정형돈은 "13년째 신혼이라는 건 남편이 가스라이팅 당하는 거 같다"고 했다. 송은이는 "장영란 씨만 보면 설레냐"고 한창에게 물었다.한창은 장영란을 향해 "언제나 설렌다. 특히 뒤태"며 "아침에 일어나면 아내가 어디 있는지 제가 다 알아야 한다. 메신저 답장이 없으면 집안 CCTV를 열어서 진료하다 보고 있다. 바람날까봐 불안하다"고 말했다. 또한 "솔직히 너무 예쁘지 않냐. 정말 예쁘다. 그래서 불안한 거다"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김숙이 하루에 전화를 몇 번 하냐고 묻자 한창은 "전화는 하루에 1~2번 하고 메시지는 수시로 한다. 메시지를 보냈는데 1시간 이내에 답장이 안 오면 불안하다"고 털어놓았다.평소 애정 표현을 많이 하는 한창의 SNS에는 장영란에게 뽀뽀하는 모습이 많다. 송은이가 "SNS에 맨날 얼굴 맞대고 뽀뽀하고 내가 진짜 차단을 할까 말까 싶다"며 농담하자 장영란은 "'여보 파이팅' 하면서 엉덩이를 톡톡 치고, 자꾸 만지고 싶다고 한다"라며 부부다운 과감한 애정 표현을 자랑했다.장영란을 소중히 여기는 한창의 모습에 송은이는 "첫째 딸과 장영란, 둘 중 누구를 선택할 거냐"며 궁금해했다. 한창은 망설임 없이 "장영란"이라고 답했다. 한창은 "저는 장영란이다. 아이들에게도 말한다"고 했다. 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꿀 떨어지는 ‘사랑꾼 부부’ 장영란♥한창 부부가 출연해 화제다.오는 12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13년째 신혼부부 같은 장영란♥한창이 출연해 병원장 남편을 위한 장영란의 ‘특급 내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날 장영란은 병원 개원 1년 차인 남편 한창의 병원에서 실질적 업무를 맡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는데, “병원 화분부터 물품 발주, 고객관리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한창은 “나는 병원장이다 보니 직원들과 소통하는 게 어려운데, 아내가 출근하면 직원들이 뭐가 힘든지 상담해주고, 그만두려는 직원들까지 상담해주더라”라며 인사 관리까지 톡톡히 해내는 아내 장영란의 ‘특급 내조’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또한 장영란은 남편 병원 홍보를 위해 아파트에 직접 전단지도 붙이고 다녔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는데, 이에 멤버들은 “장영란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진료 빼고 다 하는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장영란의 ‘발로 뛰는 내조’에 모두가 감탄했다고.한편, 장영란은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남편 병원을 개원했지만 금전적으로 마이너스인 상황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그녀는 “남편 한창이 명절을 맞아 직원들 선물로 현금을 주고 싶어 했다”, “그래서 제 돈으로 직원 30명에게 10만 원씩 보너스를 줬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한창은 “명절이니 좀 더 잘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고 밝혔지만,
방송인 정가은이 절친들의 마음에 감동했다.최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흑흑..점심먹고 왔더니 똬악~~~~ 오늘 좀 마음이 힘들었는데.. 니들..진짜..ㅠ.ㅠ 히잉ㅠ.ㅠ 감동감동.... #장영란 #조향기 #허정윤 #김지연 얘들아..너무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촬영장에 마련된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모습.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정가은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병원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지난 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방송인 장영란, 뮤지컬 배우 김호영, 코미디언 이국주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영란은 '발작 버튼'이 있냐는 질문에 "가족이 있다 보니 가족 건드리면 참을 수가 없다. 댓글은 신경 쓰지 않는다. 다만 남편이 한의사인데 병원 차린 것은 자기 실력으로 한 건데 나를 만나서 병원 차렸다고 하더라. 그러면 좀 속상하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남편이) 침을 잘 놓는다. (환자 중에는) '뭐야 잘 놓네?' 하시는 분도 계신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나도 이따가 침을 맞아도 되겠느냐?"라며 손목을 내밀었고, 김준호는 "돈을 내야한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장영란은 또 남편 한창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기도. 그는 "남편이 SBS'진실게임' 출연자로 나왔었다. 이후에 작가님이 연결해주셨다"고 이야기했다.탁재훈은 하이텐션인 장영란에게 "남편이 시끄럽다고 안 하냐"고 질문했다. 장영란은 "당연히 (남편과) 싸우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런 생각은 바로 잊는 편이다. 나의 높은 텐션을 두고 남편이 뭐라고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며 잉꼬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최근 병원을 열은 한창. 장영란은 남편의 병원 운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남편과 같이 병원을 운영한다. 약간의 스트레스 받는 것이 있다. 남편도 오지랖이 넓어 이것저것 퍼준다. 한약을 지으러 온 사람한테 약을 안 팔고 마인드컨트롤을 권유한다"고 말했다.장영란은 "우리 병원 지금은 마이너스다. 오늘도 남편한테 돈 빌
방송인 장영린이 남편 한창과의 달달한 시간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29일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고 '영란 껌딱지'라고 해시태그했다. 장영란이 찍은 사진에는 그의 운동화끈을 묶어주는 남편의 모습과 남편과 함께 테니스를 치며 취미를 공유하는 모습이 담겼다. 거울 셀카로 신혼보다 더 달달한 모습을 자랑하기도. 이어 장영란은 "남편 왈 이쁘니랑 노는 게 제일 재미있고 행복하다는 남편 매주 목요일은 남편과 껌딱지 놀이. 오늘 딱 붙어 일어나고 딱 붙어 운동하고 딱 붙어 신발 끈 묶어주고 딱 붙어 밥 먹고 이제 딱 붙어 병원 대청소하러 갑니다"라고 적었다. 금실 좋기로 유명한 장영란, 한창 부부지만 꽁냥꽁냥 럽스타그램이 민망했는지 "꽁냥꽁냥 죄송해요"라며 애교 섞인 사과를 덧붙였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방송인 장영란이 열혈맘의 모습을 보였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후 #육출 #빨간색연필 나의짝꿍 #정답지는 나의지식 #자기주도학습 교육 참 힘들지요. #스스로공부 사실 저도 참 하기 싫었어요. 아이들은 오죽 하겠어요. 그래도 1장이라도 꾸준히 꾸준히가 중요한거 같아요. 일찍 퇴근한 엄마가 옆에 있으니 집중이 잘 된다는 아이. 건강한게 최고라고 얘기하지만 막상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미소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빨간 펜을 들고 아들의 공부를 봐주고 있다. 열심히 공부하는 둘째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듯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