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BF.31188830.1.jpg)
장영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퉁퉁 부운 얼굴로 남편 생일상 차리기 #못생김주의 #붓기있는얼굴 #살찐거아님 소소한 남편의 생일파티. 바빠도 힘들어도 13년째 남편 생일상은 내손으로 꼭 #건강해요 #아프지마요 #고마워요 #사랑해 #태어나줘서고마워요 #남편생일날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9/BF.31188831.1.jpg)
특히 장영란이 차린 생일상 앞에 앉아 있는 한창의 표정에는 행복함이 묻어나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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