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이 일상을 공유했다.
한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스타그램 아침부터 생일 차림 준비한다고 고생한 울 이쁘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때아닌 마흔 앓이처럼 하루 종일 몸살에 침대와 일체형 인간 변신. 근육통 호소하니 울 이쁘니가 밤에 마사지까지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준비한 생일 음식이 담겼다. 이어 한창은 장영란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해 자랑하기도. 또한 한창은 자기를 위해 발 마사지까지 해주는 장영란의 모습을 포착했다.
한편 한창은 2009년 장영란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어 "저는 때아닌 마흔 앓이처럼 하루 종일 몸살에 침대와 일체형 인간 변신. 근육통 호소하니 울 이쁘니가 밤에 마사지까지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준비한 생일 음식이 담겼다. 이어 한창은 장영란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해 자랑하기도. 또한 한창은 자기를 위해 발 마사지까지 해주는 장영란의 모습을 포착했다.
한편 한창은 2009년 장영란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