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에 고마움을 전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어떤 모습이여도 날 사랑해주는 남자는😍 이 세상에 여보 하나뿐 #인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나란히 앉아 초밀착 스킨십을 하는 모습. 장영란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남편 병원에 대해 “우리가 지금 22억을 빚졌다.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 개원했다.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 1년 됐는데도 천 원도 못 갚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어떤 모습이여도 날 사랑해주는 남자는😍 이 세상에 여보 하나뿐 #인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나란히 앉아 초밀착 스킨십을 하는 모습. 장영란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남편 병원에 대해 “우리가 지금 22억을 빚졌다. 집을 담보로 대출 받아 개원했다.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 1년 됐는데도 천 원도 못 갚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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