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의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장영란은 15일 "남편 휴무 날 점심 같이 먹으려고 야심 차게 꾸미고 나왔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진 찍는 데 표정도 안 좋고 눈도 잘 마주치지 않고 병원 출근도 오늘 쉬라하고 이상하다 이상하다 왜 그러나 했는데 커피숍에서 어렵게 얘기하는 그"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머리에 쓴 게 얼굴을 망치고 있단다. 그래서 벗었더니 세상 예쁘단다 #확실한취향 #외모지상주의남편 진심 내 외모 보고 결혼한 남자 #한창"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과 그의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또한 장영란은 모자를 쓰고 있다가 한창의 말에 모자를 벗고 사진을 찍었다. 모자 착용 유무에 따라 달라진 장영란의 모습이 돋보인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어 "사진 찍는 데 표정도 안 좋고 눈도 잘 마주치지 않고 병원 출근도 오늘 쉬라하고 이상하다 이상하다 왜 그러나 했는데 커피숍에서 어렵게 얘기하는 그"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머리에 쓴 게 얼굴을 망치고 있단다. 그래서 벗었더니 세상 예쁘단다 #확실한취향 #외모지상주의남편 진심 내 외모 보고 결혼한 남자 #한창"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과 그의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또한 장영란은 모자를 쓰고 있다가 한창의 말에 모자를 벗고 사진을 찍었다. 모자 착용 유무에 따라 달라진 장영란의 모습이 돋보인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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