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우아함을 뽐냈다.
민혜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마지막날은 녹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녹화 준비 중인 모습이다.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파란색 의상은 민혜연의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한다. 흰 가운을 입은 모습은 의사로서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지게 한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민혜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마지막날은 녹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녹화 준비 중인 모습이다.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파란색 의상은 민혜연의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한다. 흰 가운을 입은 모습은 의사로서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지게 한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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