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민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화장실 셀카. 오랜만에 오빠표 파스타. 오랜만에 리사르 에스프레소. 도레도레 케이크는 이쁘니깐 한 번 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자신이 운영하는 의원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원피스에 스카프를 메고 올림머리 스타일을 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주진모가 만들어준 파스타와 커피, 케이크가 보인다. 특히 주진모가 만들어준 파스타에서는 아내를 향한 주진모의 사랑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민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화장실 셀카. 오랜만에 오빠표 파스타. 오랜만에 리사르 에스프레소. 도레도레 케이크는 이쁘니깐 한 번 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민혜연은 자신이 운영하는 의원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원피스에 스카프를 메고 올림머리 스타일을 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주진모가 만들어준 파스타와 커피, 케이크가 보인다. 특히 주진모가 만들어준 파스타에서는 아내를 향한 주진모의 사랑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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