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우아함을 뽐냈다.
민혜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데일리룩. 플라잉요가 다시 시작! (사진은 3년 전) 새해니깐 목표를 세우고 달려봅시당!"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민혜연은 진료실에 놓인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트위드 원피스부터 미니스커트에 가디건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모두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3년 전에 찍었다는 플라잉요가 중인 사진에서는 우아하고 유연한 민혜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민혜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데일리룩. 플라잉요가 다시 시작! (사진은 3년 전) 새해니깐 목표를 세우고 달려봅시당!"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민혜연은 진료실에 놓인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트위드 원피스부터 미니스커트에 가디건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모두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3년 전에 찍었다는 플라잉요가 중인 사진에서는 우아하고 유연한 민혜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민혜연은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현재 청담동에서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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