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반려 동물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민혜연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빠의 크리스마스 선물, 폴이는 좋겠네"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강아지 폴이는 주진모가 선물한 듯한 오렌지 컬러의 강아지 옷을 입었다. 고개를 돌린 얼굴이 천사처럼 귀엽다.
폴이는 주진모, 민혜연 부부가 지난 10월 입양한 반려견. 민혜연은 SNS에 폴이 사진을 자주 공유하고 있다. 특히 가끔 '폴실장님'이라며 애정 가득한 별명을 불러 웃음을 안기기도 한다.
한편 민혜연은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1985년 37세, 주진모는 1974년생 48세로 두 사람은 11살 차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민혜연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빠의 크리스마스 선물, 폴이는 좋겠네"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강아지 폴이는 주진모가 선물한 듯한 오렌지 컬러의 강아지 옷을 입었다. 고개를 돌린 얼굴이 천사처럼 귀엽다.
폴이는 주진모, 민혜연 부부가 지난 10월 입양한 반려견. 민혜연은 SNS에 폴이 사진을 자주 공유하고 있다. 특히 가끔 '폴실장님'이라며 애정 가득한 별명을 불러 웃음을 안기기도 한다.
한편 민혜연은 주진모와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1985년 37세, 주진모는 1974년생 48세로 두 사람은 11살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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