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퇴근하고 어디 왔을까요?? 메이크업 맘에 들게 받아서 끝나고 바로 집에 가기 아깝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메이크업을 받은 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민혜연은 메이크업을 받은 뒤 집에 가기 아쉬운 마음을 셀카로 달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의사계 김태희로 불리는 그의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민혜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퇴근하고 어디 왔을까요?? 메이크업 맘에 들게 받아서 끝나고 바로 집에 가기 아깝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메이크업을 받은 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민혜연은 메이크업을 받은 뒤 집에 가기 아쉬운 마음을 셀카로 달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의사계 김태희로 불리는 그의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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