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주말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청담에서 운영 중인 본인의 병원에서 영상을 찍었다. 그는 '의사계 김태희'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만큼 어여쁜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민혜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주말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청담에서 운영 중인 본인의 병원에서 영상을 찍었다. 그는 '의사계 김태희'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만큼 어여쁜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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