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외비'(감독 이원태)가 3월 1일 개봉을 확정했다.2월 1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대외비'는 오는 3월 1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이와 함께 티저 포스터, 예고편을 공개했다.'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조진웅 역)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이성민 역), 행동파 조폭 필도(김무열 역)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해웅(조진웅 역), 순태(이성민 역), 필도(김무열 역) 세 인물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대외비 봉투 속에 담아내 호기심을 더한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는 세 인물의 의미심장한 모습은 대한민국을 뒤집을 비밀이 담긴 대외비 문서가 열리는 순간 거침없이 뒤얽힐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티저 예고편은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이 밑바닥 정치 인생을 끝내기 위해 대한민국을 뒤집을 비밀문서를 은밀하게 거래하는 모습이 시작된다. 이어 "정치는 악마하고 거래하는 거다. 권력을 쥘라면은 영혼을 팔아야 돼"라는 강렬한 대사와 함께 등장한 숨겨진 권력 실세 순태의 날카로운 눈빛은 해웅과의 격렬한 대립을 예고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대외비 문서를 쥔 해웅과 손을 잡은 행동파 조폭 필도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은 끊임없이 뒤집고 뒤집히는 치열한 쟁탈전을 시작한 세 인물의 모습을 암시, 눈을 뗄 수 없는 리드미컬한 범죄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영화 '대외비'(감독 이원태) 보도 스틸이 공개됐다.30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대외비' 보도 스틸 12종을 공개했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조진웅 역)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이성민 역), 행동파 조폭 필도(김무열 역)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공개된 보도 스틸은 대외비 문서를 둘러싼 세 인물의 긴장감 가득한 대립 관계를 엿볼 수 있다. 순태(이성민 역)에 의해 공천에서 탈락한 뒤 대외비 문서를 손에 넣은 해웅(조진웅 역)이 상황을 뒤집기 위해 어떤 수를 선택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여기에 좌중을 압도하는 냉정한 눈빛을 지닌 순태는 묵직한 존재감을 선사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대외비 문서를 담보로 해웅과 손을 잡은 필도(김무열 역)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어 예측할 수 없게 촘촘히 펼쳐지는 스토리 전개에 힘을 싣는다.마주 본 해웅과 순태의 스틸 속 순태의 여유로운 모습이 팽팽한 대치 상태로 바뀐 모습은 뒤집힌 관계를 엿볼 수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며, 동시에 두 배우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이처럼 대외비 문서를 중심에 두고 세 인물이 쟁탈전을 펼치며 끊임없이 뒤집고 뒤집히는 상황을 보여줄 전망.한편 '대외비'는 오는 3월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영화 '대외비'(감독 이원태)가 3월 개봉을 확정했다.27일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의 완벽한 앙상블과 '범죄도시', '악인전' 제작진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대외비'가 오는 3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론칭 포스터와 특급 유출 대외비 영상을 공개했다.'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조진웅 역)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이성민 역), 행동파 조폭 필도(김무열 역)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대한민국을 뒤집을 비밀, 대외비 문서는 극의 중심 소재로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크게 자극하고, 예측할 틈 없이 펼쳐지는 세 인물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범죄 영화의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대외비'는 제72회 칸 국제 영화제 초청작 '악인전'을 통해 개성 있는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던 이원태 감독의 신작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여기에 '악인전', '범죄도시', '택시운전사' 등의 웰메이드 작품을 진행한 흥행 불패 제작진들이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이 캐릭터를 200% 소화해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다양한 장르 영화를 통해 메소드 연기를 선보인 조진웅이 밑바닥 정치 인생을 끝내고 싶은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을 맡아 금배지를 달기 위해 점차 변해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드라마틱하게 그린다. 이성민은 정치판을 뒤흔드는 숨겨진 권력 실세 순태로 분해 압도적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이다.'텐트 밖은 유럽'은 호텔 대신 캠핑장, 기차 대신 렌터카, 식당 대신 현지 마트를 이용하여 세상 자유로운 방식으로 유럽을 여행하는 캠핑 예능 프로그램. 지난 여름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자유로운 캠핑기를 선보이며,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8%, 최고 8.2%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이번 '텐트 밖은 유럽2'는 배우 조진웅을 중심으로 최원영, 박명훈, 권율이 함께한다. 네 사람은 스페인을 배경으로 캠핑을 통해서만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발길 닿는대로 떠나는 힐링 여행기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텐트 밖은 유럽2'를 통해 예능 첫 고정 출연을 하게 된 조진웅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로운 매력이 예상하지 못할 반전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최근 베스트 캐릭터상으로 연기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수려한 입담으로 눈도장을 찍은 최원영, 영화 '기생충'의 연기파 배우이자 남다른 예능감까지 보유하고 있는 박명훈, 연기는 물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MC로서 진행력까지 자랑하고 있는 권율이 합세해 풍성하고 신선한 케미를 예고한다.'텐트 밖은 유럽2'를 연출하는 강궁 PD는 "평소 친하면서도 서로 투닥거리면서 놀리기 바쁜 네 배우의 유해한(?) 케미가 전 시즌과는 또 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텐트 밖은 유럽2'는 오는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조진웅이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멤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일형 감독의 '리멤버'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성민, 남주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조진웅이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리멤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일형 감독의 '리멤버'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필주와 의도치 않게 그의 복수에 휘말리게 된 20대 절친 인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성민, 남주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송재림이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012년 '해를 품은 달'로 얼굴을 알린 송재림은 드라마 '투윅스', '착하지 않은 여자들', '굿바이 미스터 블랙', '우리 갑순이', '시크릿 마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영화 '야차’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소화, 배우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한 '우리 결혼했어요', '집밥 백선생', '식스센스'를 비롯한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돋보이는 센스로 팬을 양산, 화제를 모았으며 2014년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2016년 SBS 연기대상 장편 드라마 부문 남자 특별연기상을 받는 등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분야에 구애받지 않는 올라운더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사람엔터 이소영 대표는 "배우 송재림과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사람엔터는 심지 곧은 성정과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송재림의 새로운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와 함께 공개된 송재림의 새 프로필 컷이 시선을 끈다. 송재림은 깔끔한 화이트 셔츠를 입고 부드러운 눈빛과 미소를 발산하는가 하면, 블랙 터틀넥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도회적인 카리스마를 자아내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그가 사람엔터의 글로벌하고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린다.한편, 사람엔터에는 고준, 공명, 권율, 김민하, 김성규, 김성식, 박규영, 변요한, 심달기, 엄정화, 이기홍, 이서준, 이주영, 이하늬, 전채은, 정인지, 정호연,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최희
배우 변요한이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을 통해 왜군 장수 와키자카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22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한산: 용의 출현' 속 변요한의 스틸을 공개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변요한이 극 중 왜군 장수 와키자카로 변신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안타고니스트에 도전한다. 변요한은 김한민 감독뿐만 아니라 배우 박해일과도 첫 호흡을 맞추며 영화에 신선한 숨결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변요한이 맡은 왜군 수군 최고사령관 와키자카는 해상과 육지 전투에 모두 능한 천재 지략가다.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무엇도 마다하지 않는 대담함과 잔혹함, 탁월한 지략까지 갖춘 그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이순신과의 전쟁에서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냉철한 모습으로 조선군을 위기에 몰아넣는다.이처럼 한산: 용의 출현'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서슬퍼런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인 변요한. 그는 "와키자카를 표현하는 데 엄청난 패기와 빠른 통찰력을 지닌 인물임이 드러날 수 있게 역동적인 모습을 많이 드러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작 조진웅이 맡았던 와키자카를 기억하는 관객들이라면 더욱더 패기 넘치는 모습이 된 변요한의 와키자카가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한편 '한산: 용의 출현'은 오는 7월 말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넷플릭스가 영화 '독전'의 속편 '독전 2'를 제작한다. 조진웅, 차승원, 한효주, 오승훈, 김동영, 이주영까지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20일 넷플릭스는 "2018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었던 영화 '독전'의 속편, '독전 2'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 '독전 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 조직을 쫓는 원호(조진웅 분)와 사라진 락(오승훈 분), 그리고 그들 앞에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차승원 분)과 새로운 인물 큰칼(한효주 분)의 숨 막히는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독전 2'는 뷰티 인사이드'의 백종열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전편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작품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독전 2'는 브라이언 체포 이후 사라진 락의 행방과 아직 밝혀지지 않은 마약 조직의 실체를 쫓는 원호의 수사를 그려 나갈 예정이다. 또한 더욱 확장된 스케일과 액션을 선보일 전망이다.오랫동안 마약 조직의 실체를 추적해온 집념의 형사 원호 역의 조진웅, 조직의 숨겨진 인물로 이선생을 자처했던 브라이언 역의 차승원, 최상급 마약을 만드는 실력자인 농아남매 만코와 로나 역에 김동영, 이주영이 전편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 한효주와 오승훈이 합류해 눈길을 모은다. 멜로, 액션, 코미디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사랑받는 한효주는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 큰칼 역을 맡아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큰 변신을 선보인다. 큰칼은 조직의 보스 이선생의 실체를 알고 있는 인물로, 등장만으로 예상치 못한 위기를 가져오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조직에
KCC글라스(대표 김내환)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신규 광고모델로 배우 조진웅을 발탁하고 TV광고를 포함한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조진웅을 모델로 한 홈씨씨 인테리어의 이번 캠페인은 ‘인테리어 전문가들의 홈, 홈씨씨 인테리어’라는 카피와 함께 인테리어를 잘 모르는 소비자들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믿음직한 인테리어 전문가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달 7일 TV광고를 시작으로 라디오, 유튜브, 옥외광고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규 광고모델로 발탁된 조진웅은 오랜 시간 연극,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은 국민 배우로, 고객의 믿음과 신뢰를 우선하는 홈씨씨 인테리어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선정됐다. 특히 조진웅의 ‘해결사’ 이미지가 인테리어 전문가로서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는 홈씨씨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2007년 인테리어 서비스를 도입한 인테리어 시공 분야 선두주자다. 상담부터 견적, 계약, 시공, AS까지 모두 본사에서 관리하는 차별화된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정보 불균형과 불투명한 시공 프로세스 등으로 소비자의 불신이 큰 인테리어 시장에서 표준계약서와 표준화된 시공 프로세스를 도입해 고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욕실부터 거실까지 고객의 취향과 주거환경에 따라 공간별 스타일을 선택해 시공할 수 있는 큐레이션 형태의 인테리어 패키지를 출시하는 등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홈씨씨 인테
배우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이 주연한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데드맨'이 촬영을 마무리 짓고 지난 12일 크랭크업했다.'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진범을 찾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바지사장 세계라는 독특하고 신선한 소재를 그려내 궁금증을 자극하는 영화 '데드맨'은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매력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거침없는 스토리를 통해 범죄 영화의 강렬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수많은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사랑 받아온 충무로 대표 배우 조진웅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독보적인 연기 내공을 과시하고 있는 대체불가 배우 김희애, 다채로운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충무로 라이징 스타 이수경이 연기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은다.조진웅은 일명 바지사장으로 이름을 팔며 살아가다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이 돼버린 이만재 역을 맡았다. 조진웅은 "신선한 스토리를 재밌게 담기 위해 매 순간 정성을 다해 만든 작품이다. 유쾌한 현장에서 모두가 즐겁고 건강하게 안전을 지키며 촬영을 마칠 수 있게 노력한 감독, 배우, 스탭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김희애는 타고난 지략과 강단으로 정치권을 쥐락펴락하는 컨설턴트 심여사 역을 맡았다. 김희애는 "신뢰하는 하준원 감독을 비롯해 훌륭한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즐겁고 열정적으로 작업에 임했다. 후반 작업까지 최선을 다해서 관객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물하고 싶다"며 뜻깊은
이규만 감독,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경관의 피'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영화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 등이 출연하며 지난 5일 개봉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조진웅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경관의 피'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영화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 등이 출연하며 지난 5일 개봉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조진웅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경관의 피'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영화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 등이 출연하며 지난 5일 개봉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조진웅이 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경관의 피'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영화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 등이 출연하며 지난 5일 개봉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