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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김우빈 '영화관 밝히는 미소'

    [TEN포토]김우빈 '영화관 밝히는 미소'

    배우 김우빈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전작 '외계인'의 후속 완결편이다. 1편에서 다룬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김의성, 조우진, 진선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이유·박보영→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새해부터 기부…귀감되는 선한 영향력[TEN피플]

    아이유·박보영→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새해부터 기부…귀감되는 선한 영향력[TEN피플]

    배우 겸 가수 아이유, 배우 박보영, 배우 김우빈,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가수 청하 등이 새해부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이들은 따뜻한 마음씨를 널리 알려 추위를 잊게 만들고 있다.2024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아이유와 김우빈의 기부 소식이 알려졌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미혼모가족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각 5000만 원씩 총 2억 원을 전달했다.아이유는 이번에도 팬덤명 유애나의 이름과 합쳐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1년 365일 내내 행복할 수만은 없겠지만, 기쁜 날이 슬픈 날보다는 월등히 많은 한 해 되길"이라고 전했다.김우빈 역시 선행에 나섰다. 김우빈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우빈은 취약 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전달했다. 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한 김우빈은 매년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지원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김우빈은 2022년 크리스마스이브였던 12월 24일 서울아산병원 소아병동 환아 200여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며 응원을 전하기도. 그는 "올 크리스마스에는 더 많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길 기도할게요. 2024년엔 올해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요. 화이팅!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적은 친필 카드를 보내며 마음을 더하기도 했다.청하는 1월 3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저소득 환아 의료비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초록우산 고액

  • '외계+인' 2부 류준열·김태리·김우빈, 채널 십오야 '와글와글'로 나영석 PD 만난다

    '외계+인' 2부 류준열·김태리·김우빈, 채널 십오야 '와글와글'로 나영석 PD 만난다

    영화 '외계+인' 2부의 배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이 5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 [와글와글]에 출연한다.'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배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이 1월 5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십오야 [와글와글]에 출연한다.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는 도사 무륵 역의 류준열과 모두를 지키기 위해 미래로 돌아가려는 이안 역의 김태리, 미래로 돌아갈 시간의 문을 여는 썬더 역의 김우빈은 직접 가져온 음식과 함께 식사하며 수다를 떠는 형식의 프로그램인 [와글와글]에 출연해 나영석 PD를 만난다.'외계+인' 시리즈를 촬영하며 다진 케미로 찰진 티키타카와 특유의 입담으로 영화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예비 관객들에게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특히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로 함께했던 류준열과 나영석 PD의 인연뿐만 아니라, 최근 인기를 끌었던 화제작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우빈과 나영석 PD가 재회하는 만큼 유쾌한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영화 '외계+인' 2부는 오는 1월 10일 개봉한다.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TEN포토]한국형 어밴져스 영화 '외계+인 2부' 파이팅!

    [TEN포토]한국형 어밴져스 영화 '외계+인 2부' 파이팅!

    최동훈 감독,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김의성, 조우진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전작 '외계인'의 후속 완결편이다. 1편에서 다룬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김의성, 조우진, 진선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영화 '외계+인 2부' 주역들

    [TEN포토]영화 '외계+인 2부' 주역들

    배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김의성, 조우진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전작 '외계인'의 후속 완결편이다. 1편에서 다룬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김의성, 조우진, 진선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우빈 '다소곳한 젠틀맨'

    [TEN포토]김우빈 '다소곳한 젠틀맨'

    배우 김우빈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전작 '외계인'의 후속 완결편이다. 1편에서 다룬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김의성, 조우진, 진선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우빈 '에너지 넘치는 비주얼'

    [TEN포토]김우빈 '에너지 넘치는 비주얼'

    배우 김우빈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전작 '외계인'의 후속 완결편이다. 1편에서 다룬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김의성, 조우진, 진선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우빈 '완벽한 피지컬'

    [TEN포토]김우빈 '완벽한 피지컬'

    배우 김우빈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전작 '외계인'의 후속 완결편이다. 1편에서 다룬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김의성, 조우진, 진선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우빈 '3편 찍으면 내일이라도 가능''

    [TEN포토]김우빈 '3편 찍으면 내일이라도 가능''

    배우 김우빈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전작 '외계인'의 후속 완결편이다. 1편에서 다룬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김의성, 조우진, 진선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김우빈, 새해 첫날부터 따뜻하네…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기부

    [공식] 김우빈, 새해 첫날부터 따뜻하네…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기부

    배우 김우빈이 따뜻한 소식을 전하며 2024년 새해를 시작했다.1월 1일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우빈은 최근 취약 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전달했다.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한 김우빈은 매년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지원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피해, 산불, 수해 피해 등 사회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7월 전국에서 발생한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이웃들의 소식을 접한 김우빈은 일정 차 해외 체류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나마 빠르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에 앞장서기도.김우빈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였던 12월 24일 서울아산병원 소아병동 환아 200여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며 응원을 전했다. 2022년에도 환아들에게 아트 세트, 학용품 세트, 텀블러 등 맞춤형 선물을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였던 김우빈은 이번에도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올 크리스마스에는 더 많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길 기도할게요. 2024년엔 올해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요. 화이팅!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적은 친필 카드를 보내며 마음을 더하기도 했다.이처럼 평소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거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적극적으로 찾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김우빈. 그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김우빈은 현재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 CJ ENM 영화 명운 달렸다…'외계+인' 2부 향한 우려와 기대 사이 [TEN스타필드]

    CJ ENM 영화 명운 달렸다…'외계+인' 2부 향한 우려와 기대 사이 [TEN스타필드]

    ≪최지예의 에필로그≫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객관적이고 예리하게 짚어냅니다. 당신이 놓쳤던 '한 끗'을 기자의 시각으로 정밀하게 분석합니다.영화 '외계+인' 2부가 CJ ENM의 명운을 가를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 이하 '외계인2')가 오는 2024년 갑진년 새해 포문을 연다. 지난해 전례 없는 부진을 겪은 CJ ENM이 '외계인2'를 들고 새해 벽두 첫 주자로 나선다.연말 극장가는 분위기가 좋다. 11월 22일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천만 관객을 넘어 올해 랭킹 1위였던 '범죄도시3'을 넘어서고, 10년에 걸친 이순신 3부작 피날레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이 바통을 받아 힘차게 달리며 연말 극장가는 뜨겁게 달아올랐다.이 상황 속 출격을 준비하는 '외계인2'에 대해 영화계의 우려와 기대가 공존한다.우선, 우려에 대한 가장 큰 부분은 1부에 대한 실망감이다. 극장 문턱이 높아지고, 흥행 격차가 더욱 심화된 상황에서 전작의 실패는 후속작에 있어 치명적인 핸디캡이다.'외계+인' 1부의 경우 154만 가량의 관객을 동원, 손익분기점인 730만에 크게 미치지 못해 흥행 참패의 결과를 냈다. 흥행과 별도로 봐도 작품성 측면에서 역시 높은 만족도를 주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래대로라면 2부가 나오는 것 자체가 어려웠겠지만, 태생부터 2부로 기획됐고 촬영 역시 한 번에 다 마친 상황 속 극장에 걸리게 된 '외계인2'다. 전작에서 관객들을 사로잡는데 실패한 '외계+인'이 2부에서 기사회생할 가능성을 높게 점치기 어렵다는 게 우려의 핵심이다.반면, 작품이

  • 아이유→수지·고윤정, 마음도 아름답다…스태프들에 통 큰 선물[TEN피플]

    아이유→수지·고윤정, 마음도 아름답다…스태프들에 통 큰 선물[TEN피플]

    마음도 아름답다.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선물한 아이유, 수지, 김우빈, 고윤정의 이야기다.아이유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스태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70만 원 상당의 헤드폰을 선물했다. 이 같은 소식은 12월 20일 '폭싹 속았수다' 스태프들의 SNS를 통해 알려졌다. 스태프들은 "충격 산타 진짜 계심", "안녕하세요 유애나(아이유 팬클럽 이름)입니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아이유는 "폭싹 팀에만 일주일 먼저 온 크리스마스♡ 사계절을 꼬박 함께 보낸 우리는 인연은 인연인가 봐요. 고마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모두들 폭싹 속았수다!"라는 문구가 적힌 책갈피도 선물했다. 또한 아이유가 모델로 활동 중인 스포츠 브랜드의 신발도 전달됐다고.아이유가 출연하는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아이유 역)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 역)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제목은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뜻의 제주어다.사실 아이유가 함께 작업한 스태프들에게 선물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자신이 출연한 작품의 스태프들, 함께 일하는 팀 아이유 스태프들 등에게 선물을 전달하기도. 또한 아이유는 주변 사람을 잘 챙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지인들에게 명절 선물을 보내고 있다.수지도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 스태프들에게 고가의 브랜드의 목도리를 선물했다. 이는 수지와 함께 '이두나!'에서 호흡을 맞춘 양세종이 공개한 사실이었다. 양세종은 웹예능 '살롱드립2'에 출연해 "엄청 추운 겨울에 현장 스태프분들이 많았다. 12월

  • [TEN포토]영화 '와계인 2부' 내년에 만나요

    [TEN포토]영화 '와계인 2부' 내년에 만나요

    최동훈 감독,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김의성, 진선규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전작 '외계인'의 후속 완결편이다. 1편에서 다룬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김의성, 진선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년 1월 1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우빈 '썬더 내년에 만나요'

    [TEN포토]김우빈 '썬더 내년에 만나요'

    배우 김우빈이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전작 '외계인'의 후속 완결편이다. 1편에서 다룬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김의성, 진선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년 1월 1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김우빈 '썬더의 딥키스'

    [TEN포토]김우빈 '썬더의 딥키스'

    배우 김우빈이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지난 2022년 개봉한 전작 '외계인'의 후속 완결편이다. 1편에서 다룬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김의성, 진선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년 1월 10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