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SNS
사진=제니 SNS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명품 브랜드 행사 비하인드 컷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제니는 서울 성동구 엔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샤넬 코코 크러쉬(CHANEL Coco Crush)' 팝업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검은색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주얼리 행사에 걸맞게 화려한 액세서리로 장식해 패션의 재미를 더했다.
사진=제니 SNS
사진=제니 SNS
제니는 땋은 헤어 스타일로 유니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누리꾼은 "상큼하고 너무 이쁘다", "잘 어울린다. 안 어울리는 스타일링이 뭘까", "치마가 너무 짧다", "헤어 장식 독특하다" 등 댓글을 달았다.
사진=제니 SNS
사진=제니 SNS
그는 샤넬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다양한 행사에서 자리를 빛내고 있다. 제니는 1인 기획사이자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설립했다. 4월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404'에 고정으로 출연하기도 하며 활발히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