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전시회에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는데, 나탈리 포트만을 이 행사에서 만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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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당시 "내가 아주 어린 시절부터 동경해온 나탈리 포트만의 옆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너무나 기뻤다. 친절함에 감사하다. 이 기억은 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있을 것"이라고 벅찬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지수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인플루엔자'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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