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새 싱글 'ROCKSTAR'(락스타)의 비주얼 콘셉트를 공개한 가운데, 팬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리사는 21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ROCKSTAR'의 비주얼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비주얼 콘셉트 포토 속 리사는 파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고글과 체인, 투스젬을 매치한 리사는 그 동안 보여주지 않은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반면, 과도하게 큰 오버사이즈 고글과 피어싱, 투스젬은 '투머치'라는 인상을 불러일으기도 한다.
이와 관련 팬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팬들은 "역시 리사다. 전례 없는 비주얼 파격으로 새로운 변신을 보여줬다", "예쁨보다 콘셉트에 집중한 모습이 진짜 멋지다"는 등의 의견을 내놨다. 반면, 일각에서는 "너무 과도한 콘셉트 아니냐, 매니악하다", "난해한 비주얼이라 대중성이 전혀 없을 거 같다"라는 등의 목소리도 냈다.
한편, 라우드 컴퍼니(LLOUD Co.) 설립 이후 첫 컴백을 알린 리사의 'ROCKSTAR'는 미국 3대 유통사 중 하나인 소니뮤직 산하 레이블 RCA 레코드와 파트너십 체결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이다.
라우드 컴퍼니 측은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순차적으로 티징 콘텐츠도 오픈한 리사는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계정 개설 2시간 만에 1백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달성하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고 화제성을 소개했다.
리사는 'ROCKSTAR'를 통해 솔로 뮤지션으로서 활동하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ROCKSTAR'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리사는 21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ROCKSTAR'의 비주얼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비주얼 콘셉트 포토 속 리사는 파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고글과 체인, 투스젬을 매치한 리사는 그 동안 보여주지 않은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반면, 과도하게 큰 오버사이즈 고글과 피어싱, 투스젬은 '투머치'라는 인상을 불러일으기도 한다.
이와 관련 팬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팬들은 "역시 리사다. 전례 없는 비주얼 파격으로 새로운 변신을 보여줬다", "예쁨보다 콘셉트에 집중한 모습이 진짜 멋지다"는 등의 의견을 내놨다. 반면, 일각에서는 "너무 과도한 콘셉트 아니냐, 매니악하다", "난해한 비주얼이라 대중성이 전혀 없을 거 같다"라는 등의 목소리도 냈다.
한편, 라우드 컴퍼니(LLOUD Co.) 설립 이후 첫 컴백을 알린 리사의 'ROCKSTAR'는 미국 3대 유통사 중 하나인 소니뮤직 산하 레이블 RCA 레코드와 파트너십 체결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이다.
라우드 컴퍼니 측은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순차적으로 티징 콘텐츠도 오픈한 리사는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계정 개설 2시간 만에 1백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달성하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고 화제성을 소개했다.
리사는 'ROCKSTAR'를 통해 솔로 뮤지션으로서 활동하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ROCKSTAR'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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