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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의 탄생' 강원래 김송 부부,아들 선이 울리기 도전 "아이고 아버지"

    '엄마의 탄생' 강원래 김송 부부,아들 선이 울리기 도전 "아이고 아버지"

    엄마의 탄생 김송,강원래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KBS1 ‘엄마의 탄생’ 강원래-김송 부부가 아들 선이를 위해 업그레이드 된 연기를 펼친다. 22일 방송되는 ‘엄마의 탄생’에서는 강원래와 김송 부부가 아들 선이 울리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선이는 엄마 아빠가 전화를 받을 때마다 “여보세요?”라고 하는 말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부부는 그런 선이의 모습을 계속 보고 싶은 마음에 전화...

  • '엄마의 탄생' 강원래 부부에게 '평창 휴게소'는 특별한 장소?!

    '엄마의 탄생' 강원래 부부에게 '평창 휴게소'는 특별한 장소?!

    KBS1’엄마의 탄생’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강원래 부부와 아들 선이가 특별한 장소를 찾는다. 1일 방송될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강릉으로 1박 2일 여행을 떠난 강원래 가족은 목적지로 향하던 중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담긴 평창 휴게소를 방문했다. 알고보니 이곳은 강원래, 김송 부부가 8년 동안 키웠던 강아지 '똘똘이'가 눈을 감았던 장소였던 것. '똘똘이'는 선이가 태어나기 전, 강원래-김송 부부에게 ...

  • '엄마의 탄생' 강원래-김송, 아들 선이와 강릉 여행 떠나

    '엄마의 탄생' 강원래-김송, 아들 선이와 강릉 여행 떠나

    ‘엄마의 탄생’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강원래, 김송 부부가 아들 선이와 함께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다. 4월 1일 방송되는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강원도의 한 스키장에서 열리는 장애인 스키학교에 참가하게 된 강원래가 겸사겸사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랜만의 여행에 들뜬 마음으로 필요한 짐을 꾸리기 시작한 김송은 1박 2일의 짧은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양의 짐을 챙겼다. 이에 강원...

  • '엄마의 탄생' 선이 생애 첫 마디에 강원래vs김송 은근한 경쟁

    '엄마의 탄생' 선이 생애 첫 마디에 강원래vs김송 은근한 경쟁

    ‘엄마의 탄생’ 강원래 김송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강원래-김송 부부의 아들 선이가 말을 하기 시작했다. 18일 방송될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드디어 말문이 트인 선이의 첫 마디를 놓고 은근한 경쟁을 펼치는 강원래-김송 부부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평소 선이에게 아빠라는 말을 간절히 원했던 강원래는 그동안 끊임없이 “아빠 해봐”라며 교육을 시켰고 김송은 엄마를 먼저 말해야 한다고 주장해 두 사람 사이에...

  • '엄마의 탄생' 선이, 강원래 김송 닮아 흥 넘치는 '춤신춤왕'

    '엄마의 탄생' 선이, 강원래 김송 닮아 흥 넘치는 '춤신춤왕'

    ‘엄마의 탄생’ 강원래-김송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강원래-김송 부부의 아들 선이가 최연소 춤신춤왕에 등극한다. 18일 방송되는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생후 7개월의 선이가 남다른 춤솜씨를 발휘해 안방극장을 미소 짓게 할 예정이다. 이날은 강원래와 함께 공연을 하고 있는 후배들이 선이를 만나기 위해 집을 방문했다. 삼촌들은 선이의 귀여운 자태에 푹 빠져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작 선이의 눈길을 사로...

  • '엄마의 탄생' 강원래-김송과 홍지민 부부의 여행기에 '시청자 힐링'

    '엄마의 탄생' 강원래-김송과 홍지민 부부의 여행기에 '시청자 힐링'

    ‘엄마의 탄생’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엄마의 탄생'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힐링해주는 치유 방송으로 자리매김했다. 11일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강원래-김송 부부, 홍지민 부부가 각기 다른 특별한 여행기로 훈훈함을 전했다. 강원래-김송 부부는 선이가 뱃속에 있을 당시 태교여행으로 갔던 하와이를 다시 방문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그동안 갑상선 질환과 육아로 지쳐있던 김송은 오랜만에 휴식을 즐...

  • '엄마의 탄생' 강원래 김송, 아들 선이 이름 탄생한 하와이 해변 방문

    '엄마의 탄생' 강원래 김송, 아들 선이 이름 탄생한 하와이 해변 방문

    ‘엄마의 탄생’ 강원래 김송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강원래-김송 부부가 아들 선이와 함께 특별한 장소를 방문한다. 11일 방송되는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하와이로 휴가를 떠난 강원래-김송 부부가 선이의 이름이 탄생한 해변가를 다시 찾아간다. 선이와 함께 하와이에서 행복한 휴가를 보내고 있는 강원래-김송 부부는 알라모아나 해변으로 향했다. 이곳은 몇 달 전 선이를 임신하고 있을 당시 태교여행을 왔던 곳으로 ...

  • '엄마의 탄생' 김송, 아픈 선이 간호하며 엄마로서 한층 더 성장.. '뭉클'

    '엄마의 탄생' 김송, 아픈 선이 간호하며 엄마로서 한층 더 성장.. '뭉클'

    ‘엄마의 탄생’ 김송 초보엄마 김송이 강한 엄마로 거듭났다. 11일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김송이 아픈 선이를 돌보며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평소 김송은 선이가 울면 바로 안아서 달래주고 원하는 것들을 다 챙겨주는 아들바보의 면모를 보였지만 아픈 선이 앞에서는 180도 달라졌다. 늘 건강하고 밝은 모습만 보였던 선이가 처음으로 아프자 천하무적 슈퍼 엄마로 변신한...

  • '엄마의 탄생' 강원래 김송, 선이의 첫 아랫니 보기 위해 '발동동'

    '엄마의 탄생' 강원래 김송, 선이의 첫 아랫니 보기 위해 '발동동'

    ‘엄마의 탄생’ 강원래 김송 강원래와 김송의 아들 선이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강원래-김송 부부의 아들 선이의 앙증맞은 첫 아랫니가 시청자들을 엄마미소 짓게 할 예정이다. 선이가 생후 7개월이 됐지만 아직 아랫니가 나지 않자 김송은 조금씩 조바심이 들기 시작했다. 선이와 함께 태어났던 산후조리원 친구들은 모두 아랫니가 났다는 소식에 은근한 경쟁심이 생겼...

  • '엄마의 탄생' 강원래 김송 아들 선이, 애교 3종세트로 시청자 '사르르'

    '엄마의 탄생' 강원래 김송 아들 선이, 애교 3종세트로 시청자 '사르르'

    ‘엄마의 탄생’ 강원래 김송 부부의 아들 선이가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에서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있는 강원래 김송 부부의 아들 선이가 먹방에 얼짱 각도 셀카, 팔베개까지 특급 애교로 안극장을 녹였다. 평소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을 만큼 우유와 이유식까지 음식의 장르를 뛰어넘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던 선이는 21일 방송에서도 역시 남...

  • '엄마의 탄생' 강원래 김송, 아들 위해 180도 달라진다

    '엄마의 탄생' 강원래 김송, 아들 위해 180도 달라진다

    KBS1 ‘엄마의 탄생’ 강원래-김송 부부가 아들 선이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변신한다. 21일 방송되는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지난 주, 선이의 발달검사 받은 강원래-김송 부부가 전문가에게 조언을 듣고 달라지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이유식 천천히 먹이기, 선이의 반응 기다려주기, 선이 앞에서 부부가 다정히 대화하기 등의 솔루션을 받은 부부는 이를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특히 언제나 정확히...

  • '엄마의탄생' 강원래·김송, 첫 이유식 만들기에 또 한 번 언쟁 '이번에는 왜?'

    '엄마의탄생' 강원래·김송, 첫 이유식 만들기에 또 한 번 언쟁 '이번에는 왜?'

    ‘엄마의 탄생’ 강원래-김송 강원래-김송 부부가 아들 선이를 위해 첫 이유식 만들기에 도전한다. 7일 방송되는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우유를 떼고 이유식 먹을 시기가 온 선이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 초보 부부 강원래와 김송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진다. 난생처음 이유식을 만드는 김송은 긴장한 나머지 쌀을 물에 불리지도 않은 채 절구에 넣고 빻는 모습으로 아직도 초보 엄마의 티를 팍팍 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

  • '엄마의 탄생' 강원래 정성 어린 돌봄에도 아들은 '폭풍눈물'

    '엄마의 탄생' 강원래 정성 어린 돌봄에도 아들은 '폭풍눈물'

    KBS1 ‘엄마의 탄생’ 초보 아빠 강원래가 육아 멘붕에 빠졌다. 오는 7일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김송이 외출한 사이 아들 선이와 단 둘이 집에 남은 강원래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선이를 품에 안은지 7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강원래는 아직 육아가 익숙하지 않은 상황. 처음으로 선이를 홀로 보는 상황에 '아기니까 별 일 없겠지'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선이를 안아 들었지만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었다. 강...

  • '동치미' 김송 “남편 강원래, 아들 이름 불러주는 게 애정표현의 전부”

    '동치미' 김송 “남편 강원래, 아들 이름 불러주는 게 애정표현의 전부”

    MBN '동치미' 김송 방송인 김송이 남편 강원래의 부족한 애정표현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동치미'에서는 김송이 출연, “남편이 속내를 잘 표현하지 못하는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다. 남편을 만난 지 25년이 됐지만, 아직까지도 경상도 남자의 표현법은 여전히 적응하기 어렵다”고 말해 주위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그래서 결혼 13년 만에 태어난 아들에 대한 우리 부부의 표현법에도 차이가 ...

  • '엄마의 탄생' 김송, 아들 선이 위한 베이비 마사지 도전

    '엄마의 탄생' 김송, 아들 선이 위한 베이비 마사지 도전

    KBS1 ‘엄마의 탄생’에서 김송이 아들 선이를 위한 사랑 가득 베이비 마사지에 도전한다. 베이비 마사지는 아기의 정서적, 육체적 발달을 도와주며 아이와의 교감을 형성하고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생활 속 육아법. 때문에 최근 베이비 마사지를 배우고자 하는 부모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김송 역시 산후조리원 동기 엄마들과 베이비 마사지를 배우며 선이와의 특별한 교감에 나섰다. 무엇보다 마사지를 받기 위해 누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