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의 여행에 들뜬 마음으로 필요한 짐을 꾸리기 시작한 김송은 1박 2일의 짧은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양의 짐을 챙겼다. 이에 강원래, 강선 부자(父子)는 차 안에서 과자를 먹고 사진을 찍으며 김송을 하염없이 기다려야만 했다. 하지만 김송이 챙긴 짐들은 도무지 용도를 예상할 수 없는 물건들로 강원래를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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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와 함께하는 강원래 가족의 강릉 여행은 4월 1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되는 ‘엄마의 탄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KBS1 ‘엄마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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