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이를 품에 안은지 7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강원래는 아직 육아가 익숙하지 않은 상황. 처음으로 선이를 홀로 보는 상황에 ‘아기니까 별 일 없겠지’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선이를 안아 들었지만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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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에 부딪친 강원래는 선이의 울음을 달래보려 노력했지만 한 번 터진 울음은 쉽게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마침 강원래와 영상통화를 하게 된 김송은 우는 선이의 모습을 발견하자 발을 동동 구르며 불안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고. 방송은 7일 오후 7시 30분.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KBS1 ‘엄마의 탄생’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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