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6.7%, 8.7%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방송은 6.7%, 7.7%를 차지했다.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하며 월화드라마 1위에 올랐다.
한편 닐슨 코리아는 시청률 기록수집 단계에서 문제가 생겨 지난 13일 시청률 자료를 오늘(15일) 오전 공개했다.
이밖에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과 동시간대 방송 중인 KBS2 ‘국민 여러분!’은 지난 14일 5.4%, 6.4%를, 지난 13일 5.1%, 5.7%를 기록했다.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지난 14일 3.0%, 3.5% 지난 13일 3.1%, 3.1%를 나타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6.7%, 8.7%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방송은 6.7%, 7.7%를 차지했다.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하며 월화드라마 1위에 올랐다.
한편 닐슨 코리아는 시청률 기록수집 단계에서 문제가 생겨 지난 13일 시청률 자료를 오늘(15일) 오전 공개했다.
이밖에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과 동시간대 방송 중인 KBS2 ‘국민 여러분!’은 지난 14일 5.4%, 6.4%를, 지난 13일 5.1%, 5.7%를 기록했다.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지난 14일 3.0%, 3.5% 지난 13일 3.1%, 3.1%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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