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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 박정민, 끝없는 연기 변신…4차원 수학천재로 돌아온다

    '기적' 박정민, 끝없는 연기 변신…4차원 수학천재로 돌아온다

    배우 박정민이 이번엔 '수학 천재'로 변신한다. 박정민은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 등과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기적'에서 4차원 수학 천재 '준경' 역으로 열연한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그것...

  • '서복' 6일째 정상…서예지 '내일의 기억' 오늘(21일) 개봉

    '서복' 6일째 정상…서예지 '내일의 기억' 오늘(21일) 개봉

    공유-박보검 주연 영화 '서복'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복'은 지난 20일 하루동안 1만 60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24만4040명. '서복'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 분)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되...

  • [TEN 이슈] 서예지 노이즈마케팅 통했다…'내일의 기억' 예매율 1위

    [TEN 이슈] 서예지 노이즈마케팅 통했다…'내일의 기억' 예매율 1위

    배우 서예지 주연 영화 '내일의 기억'이 개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최근 각종 의혹에 휩싸여 '논란 덩어리'가 된 서예지의 민페가 영화를 향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소리도 나온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일의 기억'은 20일 오후 5시 30분 기준 예매율 37.5%, 예매관객수 3만4188명을 나타내고 있다. 뒤이어 일본 애니메이...

  • 강하늘X천우희 '비와 당신의 이야기', 추억 소환 감성 무비 [종합]

    강하늘X천우희 '비와 당신의 이야기', 추억 소환 감성 무비 [종합]

    배우 강하늘, 천우희가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로 설렘이 가득한 기다림의 감정과 추억을 소환하는 촉촉한 감성을 선사한다. 20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조진모 감독과 배우 강하늘, 천우희가 참석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돼준 영호와 소희가 만남과 기다림의...

  •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감독 "주연 버금가는 강소라 특별출연, 설득력 필요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감독 "주연 버금가는 강소라 특별출연, 설득력 필요했다"

    조진모 감독이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특별출연인 강소라 등장신이 많은 이유를 밝혔다. 20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강하늘은 삼수생 영호 역을 맡았다. 천우희는 엄마와 함께 헌책방을 운영하는 소희를 연기했다. 극 중 영호는 어린시절 친구였던 소연에게 어느 날 편지를 보내게 되는데, 아픈 소연을 대신해 동생인 소희가 다장...

  • '비와 당신의 이야기' 천우희 "강하늘, 생동감 있는 친구"

    '비와 당신의 이야기' 천우희 "강하늘, 생동감 있는 친구"

    배우 천우희가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함께 출연한 강하늘에 대해 칭찬했다. 20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조진모 감독과 배우 강하늘, 천우희가 참석했다. 강하늘은 삼수생 영호 역을 맡았다. 천우희는 엄마와 함께 헌책방을 운영하는 소희를 연기했다. 극 중 영호는 어린시절 친구였던 소연에게 어느 날 편지를 보내게 되는데, ...

  •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강하늘 "중2 때 먹었던 '치킨마요' 떠오르게 한 작품"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강하늘 "중2 때 먹었던 '치킨마요' 떠오르게 한 작품"

    배우 강하늘이 레트로 감성이 끌려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20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조진모 감독과 배우 강하늘, 천우희가 참석했다. 강하늘은 삼수생 영호 역을 맡았다. 천우희는 엄마와 함께 헌책방을 운영하는 소희를 연기했다. 극 중 영호는 어린시절 친구였던 소연에게 어느 날 편지를 보내게 되는데,...

  • 마동석, '워킹데드' 작가와 손잡고 미드 제작·주연 [공식]

    마동석, '워킹데드' 작가와 손잡고 미드 제작·주연 [공식]

    배우 마동석이 OCN 드라마 '트랩'을 리메이크 한 할리우드 시리즈물 '더 클럽'을 제작하고 주연으로 참여한다. 할리우드 제작사 '스탈링스 텔레비전(Starlings Television)'은 20일 마동석의 할리우드 제작사 '고릴라8프로덕션'과 프로듀싱 파트너 '비앤씨 콘텐츠(B&C Content)'와 함께 한국 드라마 '트랩'의 미국 리메이크 ...

  • 서지혜 '더 와일드' 주연 낙점…박성웅과 호흡 [공식]

    서지혜 '더 와일드' 주연 낙점…박성웅과 호흡 [공식]

    배우 서지혜가 스크린 데뷔작 '더 와일드' 주연으로 낙점됐다. 영화 '더 와일드'(감독 김봉한, 각본 김주만)는 불법 도박판에서 벌어지는 복싱 경기에서 전 국가대표 상비군과 대결하던 중 그를 죽게 한 탓에 수감된 우철(박성웅 분)이 7년 후 석방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 '국제수사', '들리나요?', '보통사람', '히어로', &...

  • 한예리, 아카데미 참석 위해 오늘(20일) 출국? 소속사 "확인 어려워"

    한예리, 아카데미 참석 위해 오늘(20일) 출국? 소속사 "확인 어려워"

    배우 한예리가 오는 26일(한국시간) 열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20일) 미국으로 출국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소속사에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취재진을 비롯해 팬들이 몰릴 것을 염려해 정확한 출국 일정에 대해선 함구했다. 한예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0일 텐아시아에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는 한예리의 출국 일정을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시...

  • '1408대 1' 신시아, 그리고 김다미·이종석…'마녀2' 크랭크업

    '1408대 1' 신시아, 그리고 김다미·이종석…'마녀2' 크랭크업

    영화 '마녀2'가 크랭크업 했다. 20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훈정 감독 신작 '마녀2' 촬영이 지난 19일 마무리 됐다. '마녀2'는 2018년 개봉해 318만명을 동원한 '마녀'의 속편이다. '마녀'에서 주인공 자윤으로 열연한 배우 김다미는 영화의 흥행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마녀2'에는 1408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신인배우 신시아가 주인공으로 출연, ...

  • '자산어보' 설경구 "변요한, 필모그래피 중 가장 빛난 연기"

    '자산어보' 설경구 "변요한, 필모그래피 중 가장 빛난 연기"

    색채보다 찬란한 흑백으로 나이, 신분, 시대를 초월한 뜨거운 울림과 위로를 선사하며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자산어보'가 배우와 제작진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제작기 영상과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자산어보'는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되어가는...

  • '미나리' 역대 오스카 작품상 후보 18위…'기생충' 9위

    '미나리' 역대 오스카 작품상 후보 18위…'기생충' 9위

    영화 '미나리'가 미국 매체가 선정한 2010년~2021년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 중 18위를 차지했다. 아카데미서 4관왕을 차지하며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준 '기생충'은 9위다. 19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오는 2027년 펼쳐질 제100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작품상 후보에 올랐던 571개 작품에 순위를 매기는 기획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중 먼저 톱 35를 발표, '미나리...

  • '국민 배우' 안성기가 돌아온다…41년 만의 복수 '아들의 이름으로'

    '국민 배우' 안성기가 돌아온다…41년 만의 복수 '아들의 이름으로'

    연기 인생 64년 관록의 배우 안성기가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를 통해 멈추지 않는 연기 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오채근'(안성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 안성기는 여전히 반성 없이 살아가는 자들에게 복수를 결심한 '오채근'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을 펼친다. '채근'...

  • 서예지X김강우, 비극으로 끝날까…'내일의 기억' 개봉 D-1

    서예지X김강우, 비극으로 끝날까…'내일의 기억' 개봉 D-1

    서예지-김강우 주연 영화 '내일의 기억'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개봉을 하루 앞둔 '내일의 기억'은 각종 의혹을 받고 논란의 중심에 선 서예지의 출연작이라 관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1. 서예지X김강우X염혜란X배유람X김강훈까지…충무로 대세 배우들이 선사하는 미친 열연!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