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아버지로 변신
몸 사리지 않는 액션부터 분노의 감정 연기까지
1980년 5월 광주에 대한 뜨거운 화두를 던지다
몸 사리지 않는 액션부터 분노의 감정 연기까지
1980년 5월 광주에 대한 뜨거운 화두를 던지다

'채근'은 평범한 대리기사처럼 보이지만 사실 1980년 5월 광주를 잊지 못해 괴로움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중 그날의 책임자 중 한 사람인 '박기준'(박근형)이 호의호식하며 어떠한 반성도 없음을 알게 되고 그에게 복수를 하기로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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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아버지로 변신한 안성기의 '아들의 이름으로'는 오는 5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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