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세영 SNS
사진=이세영 SNS
배우 이세영이 자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이세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세영은 운동 기구들이 즐비되어 있는 박람회를 찾은 듯한 모습. 미션에도 참여하며 천진난만한 면모를 보인 그는 유명 배우 답지 않게 모자와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전시회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32세인 이세영은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데뷔해 올해 27년차 배우다. 이세영은 지난해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또 지난 1월에는 MBC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로 열연하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