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 속에서 지드래곤은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지나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달리고 있는 차량 밖으로는 하얀 눈발이 날리는 등 날씨가 좋지 않음을 알리며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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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의 콘서트는 이런 관객들의 연이은 기다림이 무색하게 현재 많은 혹평을 받고 있다. 지드래곤은 8년 만의 콘서트 답게 화염과 폭죽, 꽃가루, 조명, 드론, 대형 구조물 등 화려한 무대 효과를 총동원했다. 그러나 공연 지연을 시작으로 추운 날씨 탓에지드래곤의 목소리가 갈라지는 등 컨디션 난조가 겹쳤다. 여기에 강풍으로 지드래곤의 목소리가 관객석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등 음향까지 말썽을 부리면서 많은 팬들의 아쉬운 소리가 나왔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5월 10~11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필리핀 블라칸, 일본 오사카, 중국 마카오, 대만, 말레이시아 쿨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7개국 8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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