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한소희, 1470만원으로 명품 D사 풀착장…한뼘 스커트로 드러낸 각선미

사진=텐아시아DB

배우 한소희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한소희는 브랜드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한소희는 스트라이프 니트 스웨터에 옆선이 돋보이는 미니 스커트를 매치에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스웨터와 스커트 모두 D사 제품으로 각각 380만원, 340만원을 호가한다.

버킷백과 앵클 부츠도 같은 브랜드 제품이다. 백 가격은 485원, 부츠는 265만원으로, 한소희는 1470만원에 달하는 D사 풀착장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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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소희는 오는 6월 데뷔 첫 월드투어 팬미팅을 앞두고 지난 26일 배우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에 첫 여성 배우로 합류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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