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브브걸' 민영, 30도 더위에 부츠 신고 안덥나?…독특한 패션 세계[TEN★] 입력 2022.06.11 09:30 수정 2022.06.11 09: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민영 인스타그램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독특한 패션 세계관을 뽐냈다.10일 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먹이 늦게주면 침뱉는 알파카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영은 더운 날씨에 어울리는 원피스에 부츠를 신은 모습. 민영의 섹시한 아우라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Mnet '퀸덤2'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빌보드 루키' 이유 있었네…누에라, 비주얼 구멍 없는 얼굴합 자랑 [전문] 배성재, '14살 연하' ♥김다영과 결혼식 안 한다…"무해한 방법 고민 끝에" 한지민, ♥공개 열애 중인데…투자 사기 연루됐다 "최대 위기" ('나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