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고도비만이었던 현진영은 전보다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현진영은 "130kg까지 체중을 증량했다가 70kg까지 빼는 다이어트 과정을 반복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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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은 "전반적으로 건강이 안 좋아졌다. 간 수치도 높고 고지혈증, 고혈압도 있다. 당 수치도 위험 수위까지 갔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현진영 아내는 "남편 식습관이 나쁜 수준이 아니라 엉망진창이다. 제 말은 안 들어서 의사 선생님들이 혼내줬으면 좋겠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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