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솔로 데뷔를 앞둔 가수 전소미가 뷰티 모델로 나선 화보가 20일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전소미가 모델(앰버서더)로 발탁된 시세이도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콘셉트는 ‘소미(So Mi)가 가장 나답게(So Me) 빛나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었다. 시세이도 측은 19살 전소미의 빛나는 매력을 담고자 했다고 전했다.
최성미 시세이도 코리아 전무는 “소미의 자신감 넘치고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미와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메이크업 트렌드를 이끌어갈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또한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소미와 현재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서지혜가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 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소미는 오는 6월 13일 솔로로 데뷔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번 화보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전소미가 모델(앰버서더)로 발탁된 시세이도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콘셉트는 ‘소미(So Mi)가 가장 나답게(So Me) 빛나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었다. 시세이도 측은 19살 전소미의 빛나는 매력을 담고자 했다고 전했다.
최성미 시세이도 코리아 전무는 “소미의 자신감 넘치고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미와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통해 메이크업 트렌드를 이끌어갈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또한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소미와 현재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서지혜가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 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소미는 오는 6월 13일 솔로로 데뷔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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