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은 자신의 별장에 풍자를 초대해 대청소를 진행했다. 청소를 하던 중 풍자는 한혜진의 간식 창고를 발견하고 좋아했지만 유통 기한을 확인하고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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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는 "언니 안 죽은 게 다행이다. 유통기한 작년 9월달까지다. 언니 갈 뻔했다. 그런 걸 먹고 설사해서 다이어트하나봐"고 얘기했다.
한혜진은 "과자는 사면은 유통기한이 다 지나간다. 라면도 마찬가지다"며 간식을 사놓고도 먹지 못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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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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