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tvN ‘서울메이트2’의 시청률이 최고 3.4%를 기록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서울메이트2’ 11회는 가구 시청률 평균 2.4%, 최고 3.4%를 기록했다.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1.5%, 최고 2.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필리핀 호스트인 쌍둥이 자매 집에 개그우먼 김숙과 가수 산다라박이 입성했다. 1년 전 ‘투머치가이’로 활약했던 개그맨 김영철도 쌍둥이 자매의 집을 방문해 개그감을 선보였다.
샤이니 키의 ‘인싸투어’에서는 냉각 사우나 체험과 해산물 파티로 프랑스 메이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서울메이트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서울메이트2’ 11회는 가구 시청률 평균 2.4%, 최고 3.4%를 기록했다.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1.5%, 최고 2.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필리핀 호스트인 쌍둥이 자매 집에 개그우먼 김숙과 가수 산다라박이 입성했다. 1년 전 ‘투머치가이’로 활약했던 개그맨 김영철도 쌍둥이 자매의 집을 방문해 개그감을 선보였다.
샤이니 키의 ‘인싸투어’에서는 냉각 사우나 체험과 해산물 파티로 프랑스 메이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서울메이트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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