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 사진=텐아시아DB](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BF.24606376.1.jpg)
이찬원과 관련된 모든 관계인들은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검사를 완료하고 자가격리 중이다.
이찬원측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충분히 안전한 상황이 확보될 때까지 사회적 책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뽕숭아학당' 포스터 / 사진제공=TV조선](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BF.24606374.1.jpg)
TV조선은 "이찬원과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아티스트, 스태프, 직원들 모두 코로나 검사 및 격리를 안내하고 있다"며 "특히 자제 방역시스템을 최고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상암동 사옥은 일정 기간 동안 폐쇄 하는 등 고강도 선제적 대응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