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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선 맞아? 턱시도 입고 파격 변신…3년만 복귀 비화 ('밥이나 한잔해')

    김희선 맞아? 턱시도 입고 파격 변신…3년만 복귀 비화 ('밥이나 한잔해')

    김희선의 예능 복귀작 tvN '밥이나 한잔해'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섭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는 5월 16일 첫 방송되는 '밥이나 한잔해'는 MC들이 한 동네에 방문해 그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 및 셀럽들을 즉흥적으로 불러 동네 맛집에서 토크하고, 이후 게임을 통해 동네 주민들에게 한턱 쏘는 프로그램이다. MC인 김희선과 함께 이수근, 이은지, 더보이즈(THE BOYZ) 영훈이 추억의 장소부터 핫 플레이스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매주 콘셉트에 따라 새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밥이나 한잔해' 연출을 맡은 진보미 PD는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대해 "코로나 시국을 지나며 사람들의 오프라인 만남이 점점 줄어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스스로도 친구를 실제로 만나기보다는 SNS로 안부를 묻고 마는 정도의 소통에 아쉬움을 느꼈다"라며 "어릴 적 'OO야~놀자~' 하고 외치면 뛰쳐나오던 간단한 만남들이 그리워졌고, 그에 따라 '동네 친구들이 번개로 모여 이야기를 나누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국리서치에서 발표한 인간관계 인식 조사(2023)에 따르면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에서 인간관계를 맺고 싶다는 반응이 무려 87%로 드러났다. 평소 사람을 만날 때도 '상대가 먼저 만남을 제안하는 편'이 64%로 나타나 인간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인사이트를 보여준다. '밥이나 한잔해'가 이러한 인간 관계에 대한 사회 현상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우도주막' 이후 3년 만에 예능 복귀를 결정한 김희선 역시 '밥이나 한잔해' 기획 의도에 깊이 공

  • 김희선, 비주얼 男아이돌과 케미스트리 뽐낸다…동네 맛집 토크 ('밥이나 한잔해')

    김희선, 비주얼 男아이돌과 케미스트리 뽐낸다…동네 맛집 토크 ('밥이나 한잔해')

    동네 친구 번개 프로젝트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김희선, 이수근, 이은지, 더보이즈(THE BOYZ) 영훈이 출연한다.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는 MC들이 한 동네에 방문해 그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 및 셀럽들을 즉흥적으로 불러 동네 맛집에서 토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게임을 통해 동네 주민들에게 한턱내기도 한다. 김희선과 함께 이수근, 이은지, 더보이즈 영훈이 출연해 흥미로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김희선은 tvN '우도주막' 이후 3년 만에 예능으로 복귀한다. 이수근은 재치 있는 같은 입담으로 프로그램 곳곳의 웃음을 채울 예정이다. 김희선과 tvN '토크몬' 이후 6년 만에 재회한다는 점에서 화제를 끌고 있다.이은지는 tvN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에서 맏언니로서 예능감을 뽐냈다. 라디오와 예능, 유튜브를 오가며 활약 중인 이은지가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더보이즈의 영훈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막내로 합류한다. 드라마, 음악 프로그램 MC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는 그가 토크쇼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배들 사이에서 신선한 매력을 물들일 영훈의 캐릭터가 주목된다.'밥이나 한잔해'는 '놀라운 토요일'을 연출한 진보미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tvN 기대작이다. MC들은 추억의 장소부터 핫 플레이스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매주 콘셉트에 따라 새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tvN 신규 예능 '밥이나 한잔해'는 5월 중순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김희선, 시母 이혜영과 다정한 팔짱…15살 나이차 무색한 '우리, 집' 주역

    김희선, 시母 이혜영과 다정한 팔짱…15살 나이차 무색한 '우리, 집' 주역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 주역들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5월 24일 첫 방송되는 ‘우리, 집’은 국내 최고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김희선 분)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이혜영 분)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블랙코미디다.‘우리, 집’은 웹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를 통해 톡톡 튀는 캐릭터 플레이와 감성 짙은 서사를 선보인 남지연 작가와 ‘닥터 로이어’,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서 날 서린 긴장감을 감각적으로 연출한 이동현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김희선-이혜영-김남희-연우-황찬성-권해효-안길강-재찬-정건주-신소율-정헌-양재현-김선경 등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  이와 관련해 ‘우리, 집’ 주역들이 기세 넘치는 케미와 압도적인 열연을 폭발시킨 ‘첫 대본 리딩’ 현장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먼저 이동현 감독과 남지연 작가가 훈훈한 인사로 시작한 데 이어 배우들이 한 명씩 일어나 각오와 포부를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본격적인 대본 리딩이 시작됐다.김희선은 가족 문제 심리상담의이자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셀럽 노영원을 맡아 뛰어난 집중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열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가족들을 다독이고 컨트롤하면서 완벽한 가정을 지켜낸 심리상담의 노영원의 섬세한 감정선을 눈빛은 물론 목소리톤과 어조까지 디테일하게 변화시키는 완급 조절 연기로 극을 이끌었다.이혜영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 최재진을

  • [공식] 김희선, 이수근과 6년 만에 재회한다…드라마→예능 열일 행보

    [공식] 김희선, 이수근과 6년 만에 재회한다…드라마→예능 열일 행보

    배우 김희선이 tvN 새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친다.김희선의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는 텐아시아에 "김희선이 tvN 예능 프로그램에 나올 예정이다"라며 사실을 인정했다. 김희선이 출연할 예능의 제목과 구체적인 형식 및 방영 시기는 미정이며 올해 방송한다. 개그맨 이수근도 합류해 호흡을 맞춘다. 연출은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과 티빙 '환승연애2'에 참여한 진보미 PD가 맡는다.김희선의 고정 예능 프로그램은 2021년 방송된 tvN '우도주막' 이후 3년여 만이다. 이수근과의 재회는 2018년 방송된 올리브·tvN '토크몬' 이후 6년여 만이다. 두 사람이새로운 프로그램에서는 어떤 케미스트리를 뽐낼 기대하게 만든다.김희선은 예능뿐만 아니라 MBC 드라마 '우리, 집'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우리, 집'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주인공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김희선 외 이혜영, 김남희, 연유, 황찬성, 신소율 등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결혼·출산에 경력 단절" 한지혜→송윤아, 여배우들의 솔직한 고백[TEN초점]

    "결혼·출산에 경력 단절" 한지혜→송윤아, 여배우들의 솔직한 고백[TEN초점]

    결혼과 출산을 겪으며 '경력단절'을 경험했다는 여배우들의 솔직한 고백이 화제를 모았다. 아이의 육아를 위해 잠시 연기 경력을 중단했지만, 돌아오니 작품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입장이다.이른바 '육아 공백기'가 생겼다는 말이다. 변화가 빠른 연예계 안에서 공백기는 더욱 크게 작용하는 듯 보인다. 출산 예정인 배우부터 육아하고 돌아온 배우까지, 다른 듯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는 여배우들의 솔직한 고백에 눈길이 쏠린다.◆ 한지혜 "드라마 3년 쉬어. 세대교체가 된 것 같다"지난 1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출연한 배우 한지혜는 드라마의 판도가 달라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출산으로 인해 3년 가까이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한지혜는 "최근에 특별출연한 것 외에는 3년 정도 드라마를 쉬고 있다. 예전에는 주연배우로서 부담감이 컸다면, 얼마 전 특별출연하기 위해 촬영장에 갔을 때는 편안하고 새롭고 즐거웠다"라고 이야기했다. 2023년 디즈니+ '한강'의 특별출연 이후에 드라마 출연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한지혜는 "이제 세대교체가 많이 된 것 같다. (다시 복귀하면) 역할이 바뀌는 시기다. 내가 어떤 역할에 들어갈 수 있을까, 잘 해낼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한 변화의 시기이다. 받아들여야 하고 도전해야 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경력이 단절되는 것에 아쉬움은 없냐는 물음에 한지혜는 "아이가 자라는 걸 보는 것이 큰 행복이고 즐거움이다. 누가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을 묻는다면 '내 새끼 낳은 거요'라고 대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도도 메이크업 상&#

  • "아이 낳고 없어진 배우들 많아요" 박신혜·김희선·황보라, '경력 단절' 이겨낸 女배우들 [TEN피플]

    "아이 낳고 없어진 배우들 많아요" 박신혜·김희선·황보라, '경력 단절' 이겨낸 女배우들 [TEN피플]

    경력 단절에 대한 고민은 여배우들도 피해가기 어렵다. 결혼,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을 겪고 있는 여배우들도 다른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경력 단절로 인한 고충이 있는 것. 아역부터 활동을 시작한 베테랑 박신혜는 오랜만의 촬영에 긴장했다고 털어놨고, 황보라는 임신 중에도 활동을 쉬지 않으면서 경력 단절에 대한 우려를 은근히 드러냈다.박신혜는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그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1월 방영을 시작한 '닥터슬럼프'는 박신혜에게 출산 후 3년 만에 복귀작. 박신혜는 이번 작품을 시작하며 유난히 긴장했다고 한다. 박신혜는 "원래 잘 자는 편인데 떨려서 잠이 안 오더라. 카메라 앞에서 대사를 어색하지 않게 할 수 있겠지 생각했다. (오래) 쉰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출산, 육아로 인한 공백기 후 복귀한 박신혜의 떨리는 심정을 엿볼 수 있었다.'로코 장인'으로 꼽혀온 박신혜. 출산 후 공백을 가진 아이 엄마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작품 속 교복핏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변함없이 '로코 장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어느덧 딸이 중학생이 된 김희선도 과거 출산 후 경력 단절을 경험했다. 딸을 낳은 뒤 6년간 육아에 전념하며 공백을 갖게 된 김희선은 "위축되는 게 있었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또한 "아이에게 젖병을 물리며 TV를 보는데 나와 동시대에 활동했던 분들이 나오더라. 나만 처지는 것 같고, '이제 애 엄마는 안 되나'라며 괴로워한 적 있었다. 예쁘다는 말로 그나마 버텼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니 '나는 이제 뭘로 대중 앞에 서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시간이 흐른 만큼 달라진 배

  • [단독] 김남희, 김희선 남편된다…MBC 금토극 '우리집' 캐스팅

    [단독] 김남희, 김희선 남편된다…MBC 금토극 '우리집' 캐스팅

    배우 김남희가 MBC 금토드라마 ‘우리집’에 출연한다. 8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김남희는 내년도 편성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우리집'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우리집’은 국내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김희선 분)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 홍사강(이혜영 분)과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블랙코미디. 웹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를 집필한 남지연 작가가 극본을, ‘닥터로이어’, ‘미쓰리는 알고 있다’ 등을 연출한 이동현 PD가 연출을 맡았다. ‘우리집’에서 김남희는 국민적 사랑을 받는 셀럽 노영원의 남편이자 추리소설가 홍사강의 아들 재진을 연기한다. 2013년 영화 '청춘예찬'으로 데뷔한 김남희는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스위트홈’, ‘재벌집 막내아들’, ‘패밀리’ 등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우리집’은 2024년 MBC 금토드라마 편성을 확정했다. 현재 촬영에 들어가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식] 김희선, 이혜영 며느리된다…'우리집', MBC 금토극 편성 확정

    [공식] 김희선, 이혜영 며느리된다…'우리집', MBC 금토극 편성 확정

    배우 김희선과 이혜영이 MBC 금토드라마 ‘우리집’으로 2024년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우리집’은 국내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주인공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블랙코미디다. 웹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를 집필한 남지연 작가가 극본을, ‘닥터로이어’, ‘미쓰리는 알고 있다’ 등을 연출한 이동현 PD가 연출을 맡았다. ‘우리집’에서 김희선은 가족 문제 상담의이자 국민적 사랑을 받는 셀럽 노영원을 연기한다. 김희선이 선보일 노영원은 일과 가정, 모든 면에서 세상이 부러워하는 완벽한 삶을 살아가다 어떤 사건을 통해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되면서 자신의 전부인 가정을 지키기 위해 시어머니인 홍사강과 공조를 시작한다. 현명하고 똑똑하지만 가슴속에 비밀을 품은 캐릭터다. 이혜영은 한국의 아가사 크리스티로 불릴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추리소설가이자 하나밖에 없는 아들 재진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완벽한 어머니인 홍사강을 연기한다. 홍사강은 어느 날 감당할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면서 평소 탐탁지 않게 생각했던 며느리 영원과 온 삶을 건 공조를 시작하는 캐릭터로 복잡 미묘한 심리를 탁월한 연기력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우리집’은 뻔한 고부 갈등, 흔한 가족의 이야기가 아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당연했던 모든 것들이 흔들리는 순간, 나만 몰랐던 가족들의 민낯을 마주하는 충격을 그린 드라마”라며 “스토리 자체의 힘도 강하지만 김희선, 이혜영 세대를 대표하는 믿보배의 색다른

  • 김희선, 콘텐츠 디렉터 도전하는 데뷔 30년차 배우[TEN포토+]

    김희선, 콘텐츠 디렉터 도전하는 데뷔 30년차 배우[TEN포토+]

    배우 김희선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언론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아름다운 선물 展’은 ‘세계적 미술품 경매회사 크리스티에서 주목받는 초상화의 거장’ 강형구, ‘50년간 벽돌회화를 이룩한 극사실 화가’ 김강용, ‘추상 미술의 대가’ 박서보, ‘추상 조각의 거장’ 박석원, ‘모노화의 창시자이자 단색화의 거장’ 이우환, ‘미디어아트의 세계적 작가로 인정받는 제2의 백남준’ 이이남이 참여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희선 '미녀의 콘텐츠 디렉터'

    [TEN포토] 김희선 '미녀의 콘텐츠 디렉터'

    배우 김희선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언론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아름다운 선물 展’은 ‘세계적 미술품 경매회사 크리스티에서 주목받는 초상화의 거장’ 강형구, ‘50년간 벽돌회화를 이룩한 극사실 화가’ 김강용, ‘추상 미술의 대가’ 박서보, ‘추상 조각의 거장’ 박석원, ‘모노화의 창시자이자 단색화의 거장’ 이우환, ‘미디어아트의 세계적 작가로 인정받는 제2의 백남준’ 이이남이 참여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희선 '아름다운 선물 展 기대하세요'

    [TEN포토] 김희선 '아름다운 선물 展 기대하세요'

    배우 김희선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언론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아름다운 선물 展’은 ‘세계적 미술품 경매회사 크리스티에서 주목받는 초상화의 거장’ 강형구, ‘50년간 벽돌회화를 이룩한 극사실 화가’ 김강용, ‘추상 미술의 대가’ 박서보, ‘추상 조각의 거장’ 박석원, ‘모노화의 창시자이자 단색화의 거장’ 이우환, ‘미디어아트의 세계적 작가로 인정받는 제2의 백남준’ 이이남이 참여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희선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TEN포토] 김희선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배우 김희선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언론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아름다운 선물 展’은 ‘세계적 미술품 경매회사 크리스티에서 주목받는 초상화의 거장’ 강형구, ‘50년간 벽돌회화를 이룩한 극사실 화가’ 김강용, ‘추상 미술의 대가’ 박서보, ‘추상 조각의 거장’ 박석원, ‘모노화의 창시자이자 단색화의 거장’ 이우환, ‘미디어아트의 세계적 작가로 인정받는 제2의 백남준’ 이이남이 참여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희선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

    [TEN포토] 김희선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

    배우 김희선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언론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아름다운 선물 展’은 ‘세계적 미술품 경매회사 크리스티에서 주목받는 초상화의 거장’ 강형구, ‘50년간 벽돌회화를 이룩한 극사실 화가’ 김강용, ‘추상 미술의 대가’ 박서보, ‘추상 조각의 거장’ 박석원, ‘모노화의 창시자이자 단색화의 거장’ 이우환, ‘미디어아트의 세계적 작가로 인정받는 제2의 백남준’ 이이남이 참여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희선 '콘텐츠 디렉터로 변신'

    [TEN포토] 김희선 '콘텐츠 디렉터로 변신'

    배우 김희선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언론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아름다운 선물 展’은 ‘세계적 미술품 경매회사 크리스티에서 주목받는 초상화의 거장’ 강형구, ‘50년간 벽돌회화를 이룩한 극사실 화가’ 김강용, ‘추상 미술의 대가’ 박서보, ‘추상 조각의 거장’ 박석원, ‘모노화의 창시자이자 단색화의 거장’ 이우환, ‘미디어아트의 세계적 작가로 인정받는 제2의 백남준’ 이이남이 참여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김희선 '우아한 블랙스완'

    [TEN포토] 김희선 '우아한 블랙스완'

    배우 김희선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언론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아름다운 선물 展’은 ‘세계적 미술품 경매회사 크리스티에서 주목받는 초상화의 거장’ 강형구, ‘50년간 벽돌회화를 이룩한 극사실 화가’ 김강용, ‘추상 미술의 대가’ 박서보, ‘추상 조각의 거장’ 박석원, ‘모노화의 창시자이자 단색화의 거장’ 이우환, ‘미디어아트의 세계적 작가로 인정받는 제2의 백남준’ 이이남이 참여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