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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서윤아도 방송용 썸이었나…연인하자더니 "솔로라이프 만족" ('다시갈지도')[TEN이슈]

    김동완♥서윤아도 방송용 썸이었나…연인하자더니 "솔로라이프 만족" ('다시갈지도')[TEN이슈]

    김동완은 결혼한 신화 멤버들이 아무도 부럽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신랑수업’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윤아와 방송용 썸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S 예능 ‘다시갈지도’ 96회에는 여행서포터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1세대 아이돌 ‘신화’의 김동완이 동행한 ‘색(色)다른 여행 배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은 ‘붉은 빛의 호주’, ‘푸른 색의 멕시코’, ‘하얀 보석의 그리스’를 랭킹 주제로 대리여행자 백고팡, 상가, 연국이 여행을 설계, 천연이 빚어낸 다양한 빛깔을 랜선 너머에 소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먼저 최태성의 서포트를 받은 대리여행자 연국이 모든 색을 포용하는 하얀색의 도시, 그리스 ‘미코노스’ 섬을 방문했다.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에서 1시간가량 배틀 타고 도착한 미코노스 섬은 ‘색(色)다른 여행 배틀’ 주제와 딱 맞게 모든 곳이 순백이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노르웨이 숲’을 집필했던 곳으로 유명한 ‘호라 마을’은 배우 손예진의 이온 음료 광고로도 익숙한 곳. 지중해의 뜨거운 햇살을 반사하기 위해 하얀색으로 칠한 집들은 각기 다른 색상의 문들로 이뤄져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또한 일몰 뷰가 더해져 더욱 환상적인 매력을 뽐낸 ‘파라포르티아니 교회’와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카토 밀리’가 소개돼 안방극장에 환호성을 절로 터트렸다. 여기에 더해 물과 함께 희석하면 하얀색으로 변하는 그리스의 전통 술 '우조'까지 ‘색(色)다른 여행 배틀’ 주제 맞춤 여행지였다.이어 이석훈의 서포트로 대리

  • 김신영, 송혜교와 데뷔 동기였다…언제 '연기 도전'까지 했었나('다시갈지도')

    김신영, 송혜교와 데뷔 동기였다…언제 '연기 도전'까지 했었나('다시갈지도')

    ‘다시갈지도’ 김신영이 송혜교와 함께 데뷔를 했던 영화 ‘파랑주의보’의 일화를 공개한다.채널S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다시갈지도’가 오늘(15일) 96회를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볼거리와 재미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여행 배틀’의 두 번째 주제인 ‘색(色) 다른 여행 배틀’이 진행된다. 색(色)을 주제로 한 이번 여행 배틀에서는 서포터 김신영이 대리여행자 백고팡과 함께 ‘붉은 빛의 호주’, 이석훈이 대리여행자 상가와 함께 ‘푸른 색의 멕시코’, 최태성이 대리여행자 연국과 함께 ‘하얀 보석의 그리스’를 추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랜선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1세대 아이돌 ‘신화’의 김동완이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상의 중심이자 지구의 배꼽에 속하는 ‘호주’의 레드 센터가 랜선 여행지 중 하나로 소개된다. 세상에서 가장 붉고 아름다운 도시인 ‘호주’는 단풍이 아니면 보기 힘든 자연의 색 ‘레드’를 품고 있는 곳. 이번 ‘호주’ 랜선 여행에서는 사막 위의 도시 ‘앨리스 스프링스’를 비롯해서 세상에서 가장 큰 바위 ‘울룰루’까지. 천연이 빚어낸 다양한 스폿들이 소개한다.김신영은 영화 ‘파랑주의보’에 출연했던 일화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신영은 6억 년의 자연이 빚은 바위이자 글로벌 대히트작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배경지인 ‘울룰루’를 소개하며 “한국 버전으로 나온 영화 ‘파랑주의보’에 제가 출연했다”라고 깜짝 발언을 한 것. 영화

  • 김동완, ♥서윤아에게 연인 하자더니…"결혼 안 부러워, 혼자만의 시간 갖고파" ('다시갈지도')

    김동완, ♥서윤아에게 연인 하자더니…"결혼 안 부러워, 혼자만의 시간 갖고파" ('다시갈지도')

    1세대 아이돌 신화 멤버 김동완이 유부남이 된 멤버들을 향해 “아무도 안 부럽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밝힌다.15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다시갈지도’ 96회에서는 ‘여행 배틀’의 두 번째 주제인 ‘색(色) 다른 여행 배틀’이 진행된다. 색(色)을 주제로 한 이번 여행 배틀에서는 서포터 김신영이 대리여행자 백고팡과 함께 붉은 빛의 호주, 이석훈이 대리여행자 상가와 함께 푸른 색의 멕시코, 최태성이 대리여행자 연국과 함께 하얀 보석의 그리스를 추천한다. 이와 함께 랜선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김동완이 나선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동완은 결혼한 신화 멤버들 중 누가 가장 부럽냐는 김신영의 질문에 사실은 신화 멤버들에게 반대로 물어보고 싶다며 “어느 멤버가 가장 날 부러워할까”라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최장수 아이돌 그룹으로 손꼽히는 신화의 멤버 중 에릭은 나혜미와 전진은 류이서와 앤디는 이은주와 결혼해 유부남 멤버가 된 상황. 이 중에서 김동완은 8년째 전원생활을 이어가는 아이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현재 채널A '신랑수업' 예능에서 배우 서윤아와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둘의 관계를 표시해달라는 질문에 “우리 관계? ‘연인’으로 하자”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유부남의 대표 주자 MC 이석훈이 김동완에게 결혼에 대해 적극 추천하자 김동완은 “솔직히 아무도 부럽지 않다”라며 “혼자만의 시간을 더 갖고 싶다”라고 해 솔로 전원생활에 만끽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붉은빛 세상의

  • 김동완 "쥐 나오는 방, 딱 내 스타일"('다시갈지도')

    김동완 "쥐 나오는 방, 딱 내 스타일"('다시갈지도')

    1세대 아이돌 신화의 김동완이 '자연인'이 된 남다른 근황을 전해 웃음을 선사한다.채널S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다시갈지도’가 오는 15일 96회를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리 여행자 여행 배틀’의 두 번째 주제인 ‘색(色) 다른 여행' 배틀이 진행된다. 색(色)을 주제로 한 이번 여행 배틀에서는 서포터 김신영이 대리여행자 백고팡과 함께 붉은 빛의 호주, 이석훈이 상가와 함께 푸른 색의 멕시코, 최태성이 연국과 함께 하얀 보석의 그리스를 추천할 예정이다.랜선 여행 친구로 함께 참여한 신화의 김동완은 남다른 근황을 공개했다. 현재 가평의 전원주택에 거주하며 8년째 자연주의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김동완은 '자연인이 된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상황. 김동완은 자신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MC 이석훈에게 “엊그저께 눈이 많이 내려서 눈을 쓸었다”라며 수더분한 하루일과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완은 "우리 집 눈을 쓸지 않으면 동네가 마비된다. 늦게 들어가면 큰일난다"라고 덧붙이며 아이돌 스케줄 못지않게 빡빡한 전원생활에 열변을 토하며 프로페셔널 자연인의 덕목을 드러낸다.자연인 김동완의 면모는 랜선 여행을 통해서도 드러난다. 멕시코 바깔라르 랜선 여행을 즐기던 김동완은 마치 우림 속에 있는 것 같은 자연친화적 숙소의 비주얼에 "쥐 나오는 방이 딱 내 스타일이다"라면서 크게 환호해 폭소를 자아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히말라야 트래킹을 간 적이 있다. 베이스캠프까지 다녀왔었다”라고 밝히며 보기 드문 '모험마니아' 면모까지 드러낸다. 여행에 해박한 지식과 열린 마음까지 모두 갖춘

  • '예비신랑' 이상엽 "여행은 친구와 가는 것" 단호('다시갈지도')[종합]

    '예비신랑' 이상엽 "여행은 친구와 가는 것" 단호('다시갈지도')[종합]

    '대리여행자 여행 배틀'로 새 단장한 채널S '다시갈지도'가 성공적인 첫 방송을 꾸민 가운데, 여행친구로 함께한 3월의 새 신랑 이상엽이 랜선 여행에 재미를 더했다.지난 1일 저녁 8시에 방송한 채널S '다시갈지도' 95회는 여행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배우 이상엽이 동행한 '시성비 여행 배틀'편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방송은 '다시갈지도'가 새 단장을 하며 자신 있게 선보인 '대리여행자 여행 배틀'의 첫 편으로, '청정 자연 선물 세트 태국', '시간이 멈춘 동화 마을 일본', '식도락 핫플 여행 싱가포르'를 주제로 대리여행자 나강, 진짜하늬, 꽃언니가 여행 설계 배틀을 펼쳤다. 최태성의 서포트를 받은 대리여행자 나강은 태국에서 세 번째로 큰 보석 같은 섬 '꼬 사무이'를 방문했다. 약 40여 개의 섬들이 군도를 이루고 있는 '무 꼬 앙통 국립 공원'은 원시적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또한 '앙통 국립 공원 투어'를 통해 페리, 카약, 스노클링, 맛있는 식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시성비는 물론 가성비까지 챙길 수 있는 여행지였다. 멋진 뷰와 맛있는 음식, 핫한 분위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시성비 갑 레스토랑은 물론, 도서관을 모티브로 한 이색 호텔까지 시간 대비 고효율을 뽑을 수 있는 곳들로 넘쳐 예비 여행객들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코끼리 야생 보호소 체험, 정글과 카페 그리고 집라인과 폭포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폿은 '시성비 여행 배틀'이라는 주제에 딱 맞는 곳이었다.이어서 이석훈의 서포트와 함께 대리여행자 진짜하늬가 일본 중부의 대표도시이자 미식의 도시인 

  • '3월 결혼' 이상엽 "마음이 동했다"('다시갈지도')

    '3월 결혼' 이상엽 "마음이 동했다"('다시갈지도')

    이상엽이 '맛잘알'로서 해외여행 중 현지 맛집 탐색 꿀팁을 방출한다.채널S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다시갈지도’가 오늘(1일) 저녁 8시 95회를 방송한다. 2023 채널S 어워즈에서 1위를 차지한 '다시갈지도'가 새 단장에 나선다. 리뉴얼된 '다시갈지도'는 더욱 강력한 재미와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기존의 배틀 형식을 한층 강화해 하나의 주제를 두고 세 명의 대리여행자들이 각각 회심의 여행코스를 소개하고, 김신영과 이석훈, 최태성이 각 여행을 추천하는 서포트로 활약하며 최고의 대리여행 설계를 뽑는 '대리여행자 여행 배틀'로 꾸며진다.오늘(1일) 방송되는 첫 번째 '대리여행자 여행 배틀'의 주제는 2024 해외여행의 핫 키워드인 '시성비(시간대비성능)' 여행 배틀로 싱가포르, 태국, 일본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이 가운데 대리여행자 '꽃언니'가 모든 동선이 반경 1시간 내에 있는 '시성비 여행'에 걸 맞는 알짜코스만 쏙쏙 뽑는 동시에 지금껏 본 적 없는 '싱가포르'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낸다. 가지각색의 음식들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노점 식당가 ‘홍림 호커 센터’부터 2023년에 생긴 신상 여행지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새 공원까지 색다른 볼거리들로 랜선여행을 가득 채우는 것. 뿐만 아니라 단 8만원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 관람차를 칵테일과 함께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야경투어까지 선보이며 싱가포르 랜선 여행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한다.스튜디오에서 랜선 여행을 함께하는 '맛잘알' 이상엽이 해외여행 중 맛집을 찾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 자타공인 여행마니아임을 밝힌 이상엽은 꽃언니의 싱가

  • '3월 결혼' 이상엽, "예비 신부가 좋아할 여행 스폿" AI 사랑꾼('다시갈지도')

    '3월 결혼' 이상엽, "예비 신부가 좋아할 여행 스폿" AI 사랑꾼('다시갈지도')

    ‘다시갈지도’가 새 단장에 나서는 가운데 올 3월 결혼하는 새신랑 배우 이상엽이 여행친구로 함꼐한다.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가 오는 2월 1일 95회를 방송한다. 2023 채널S 어워즈에서 1위를 차지한 '다시갈지도'는 새 단장에 나선다.그동안 '다시갈지도'는 각각의 여행 콘셉트에 따라 세 곳의 추천 여행지를 소개하고, 대리 여행자로 활약해온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순위를 메겨 '베스트 3'를 선정하는 포맷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알찬 여행 정보를 제공해왔다. 리뉴얼된 '다시갈지도'는 더욱 강력한 재미와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기존의 배틀 형식을 한층 강화한다. 하나의 주제를 두고 세 명의 대리여행자들이 각각 회심의 여행코스를 소개해, 최고의 대리여행 설계를 뽑는 '대리여행자 여행 배틀'을 선보이는 것.오는 1일 방송되는 첫 번째 '대리여행자 여행 배틀'의 주제는 2024 해외여행의 핫 키워드인 '시성비(시간대비성능)' 여행 배틀이 펼쳐질 예정이다. MC들이 각 여행의 서포터로서 활약하고, 1위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리뉴얼 첫 방송을 기념해 그간 '다시갈지도'를 빛내 온 최정예 대리여행자들이 총출동한다. 이에 여행 크리에이터 꽃언니가 싱가포르, 나강이 태국, 진짜하늬가 일본으로 떠나 최고의 '시성비 여행'을 소개한다. 또한 랜선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배우 이상엽이 여행 친구로 나서 대리여행자들이 선보인 세 가지의 '시성비 여행' 중 최고 여행지를 선정한다.이날 이상엽은 결혼을 앞두고 분주한 근황을 밝혔다. 이상엽은 올해 3월 비연예인과 결혼

  • [종합] '싱글' 안현모 "에펠탑 갔는데 연인들 키스 하더라…다신 혼자 안 갈 것" ('다시갈지도')

    [종합] '싱글' 안현모 "에펠탑 갔는데 연인들 키스 하더라…다신 혼자 안 갈 것" ('다시갈지도')

    방송인 안현모가 ‘여행 마니아’다운 경험담들로 랜선 여행에 재미를 더했다.지난 25일 저녁 8시에 방송한 채널S ‘다시갈지도’ 94회는 여행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방송인 안현모가 동행한 ‘2024 여심저격 여행지 베스트3’편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방송은 1월 한 달 동안 시리즈로 방영되고 있는 ‘2024 반드시 가야 할 여행지’의 마지막 편으로, ‘아찔한 심쿵 여행 마카오’, ‘로맨틱 꿈의 여행지 프랑스’, ‘화려한 낭만 도시 미국’을 주제로 랜선여행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먼저 3위는 마카오가 꼽혔다. 동양의 라스베이거스라고 불리는 마카오는 높은 접근성과 함께 화려한 야경과 맛있는 음식을 자랑하는 인기 여행지. 이날 랜선여행에서는 마카오 중에서도 여심을 저격하는 다채로운 포토스폿과 전세계를 축소해 놓은 듯 화려한 볼거리들을 집중 조명했다.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애프터눈 티 맛집부터,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그대로 재현한 명물 곤돌라 체험지까지 환상적인 명소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중국 최초의 교회 건축물 유적인 ‘성 바울 성당의 유적’과 파스텔 톤의 유럽풍 건물이 둘러싸고 있는 거리 ‘트라베사 다 파이샹’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로맨틱한 순간을 남길 수 있는 마카오 최고의 포토스폿이었다. 나아가 마카오 도시의 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마카오 타워 전망대에서 61층의 외곽 난간을 걷는 액티비티는 여심을 짜릿하게 만드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2위는 프랑스 파리로, 이번 랜선 여행에서는 색다른 매력을 품은 겨울의 '파리'가 소개돼 흥미를 높였다. 특히 파리의

  • "우리 BTS 컴백쇼 한 곳"…안현모, 주접 풍년('다시갈지도')

    "우리 BTS 컴백쇼 한 곳"…안현모, 주접 풍년('다시갈지도')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안현모가 뉴욕 랜선여행 도중 난데없는 BTS 찐팬 본능을 발동해 웃음을 선사한다.채널S ‘다시갈지도’가 오늘(25일) 94회를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시갈지도’가 신년을 맞이해 1월 한 달간 특별 기획으로 선보이고 있는 ‘2024 반드시 가야 할 여행지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2024 여심저격 여행지 베스트 3’를 소개할 예정. 랜선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여행 친구로 함께한다.안현모는 ‘화려한 낭만 도시 미국’을 주제로 한 랜선 여행을 즐기던 중 난데없는 BTS 찐팬 본능을 꺼냈다. 기자 출신 동시 통역사로 '글로벌 뇌섹녀'라 불리는 안현모는 앞서 다수의 방송을 통해 BTS의 팬임을 공공연히 밝히는가 하면, BTS가 참석한 '빌보드 뮤직 어워즈'의 통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역시 안현모는 조금도 식지 않은 BTS사랑을 뽐냈다.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이 등장하자마자 “우리 BTS가 컴백쇼를 한 곳”이라고 외치며 어린 아이처럼 좋아해 웃음을 자아낸 것. 급기야 안현모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의 면면이 소개되자 "저런 곳을 전체 대관했다는 게 대박이지 않느냐”라며 못 말리는 BTS 찬양을 이어가 폭소를 더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 중 하나인 '뉴욕'의 숨겨진 여심저격 스폿들이 소개된다. 벽에 대고 말을 걸면 건너편 벽에서 응답하는 신비롭고 설레는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속 '속삭이는 벽', 20만 개의 크리스마스 조명이 365일 반짝이는

  • '이혼' 안현모 "파리 홀로 여행…입맞추는 연인들에 '혼자 안 올 것' 다짐"('다시갈지도')

    '이혼' 안현모 "파리 홀로 여행…입맞추는 연인들에 '혼자 안 올 것' 다짐"('다시갈지도')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방송인 안현모가 로맨틱 대표명소 에펠탑에 홀로 다녀온 일화를 공개한다.오늘(25일) 방송되는 채널S ‘다시갈지도’ 94회에서는 ‘다시갈지도’가 신년을 맞이해 1월 한 달간 특별 기획으로 선보이고 있는 ‘2024 반드시 가야 할 여행지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2024 여심저격 여행지 베스트 3’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랜선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여행 친구로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낭만이 살아 숨 쉬는 도시 프랑스 ‘파리’가 랜선 여행지 중 하나로 소개된다. 파리는 여자들이 가장 가고 싶은 도시 1위로, 저절로 로맨스가 이루어질 듯한 낭만적인 스폿들이 도시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 랜선 여행에서는 겨울 파리의 독특한 정취와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탑’과 '개선문'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물론, 현지인만 알 수 있는 숨겨진 여심 저격 스폿들이 공개될 예정이다.스튜디오에서 랜선 여행을 함께하는 방송인 안현모가 나홀로 파리에 다녀온 여행기를 공개한다. 전 세계 40개국을 여행한 여행 마니아임을 밝힌 안현모는 “에펠탑에 가기 전 '에펠'이라는 영화를 꼭 보고 가라”라며 꿀잼여행 팁을 전수했다. 또한 최태성이 “에펠탑은 키스하기 좋은 곳”이라고 귀띔하자, 안현모는 자신의 여행기를 회상하며 "저는 에펠탑 꼭대기에 혼자 다녀왔다. (입맞추는 연인들을 보자) 다음엔 절대 혼자 오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주변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날 안현모는 대리여행자가 파

  • '이혼' 안현모 "40개국 여행"('다시갈지도')

    '이혼' 안현모 "40개국 여행"('다시갈지도')

    ‘다시갈지도’에 출연한 방송인 안현모가 '안비야(안현모+한비야)'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남다른 여행 사랑과 내공을 뽐낸다.오는 25일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 94회에서는 ‘다시갈지도’가 신년을 맞이해 1월 한 달간 특별 기획으로 선보이고 있는 ‘2024 반드시 가야 할 여행지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2024 여심저격 여행지 베스트 3’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랜선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여행 친구로 나선다.안현모는 “내 별명은 ‘안비야(안현모+한비야)’이다. 전 세계 40개국을 여행했다. 횟수로 치면 훨씬 많을 것"이라며 자신의 커리어만큼 글로벌한 여행경험을 밝혀 현장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전문적인 여행 크리에이터를 해도 좋을 만큼 다양한 사진, 영상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는 안현모는 '여행 에세이'를 써보라는 MC들의 제안에 "생각을 안 해본 것은 아니지만 글을 쓰기 전에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라고 말해 또 한번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큰별쌤 최태성이 "제가 출판사를 운영한다. 저와 계약하자"라고 안현모에게 조심스레 러브콜을 보낸다. 이에 MC 김신영과 이석훈은 입을 모아 "선생님 출판사 운영하셨냐? 우리한테 일언반구도 안 하지 않았냐"라고 원성을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날 방송에서는 ‘아찔한 심쿵 여행 마카오’, ‘로맨틱 꿈의 여행지 프랑스’, ‘화려한 낭만 도시 미국’을 주제로 마카오,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여행기를 선보일 예정. 특히 세계 각국 랜드마크들을 모

  • '미국 청소아저씨' 브라이언 "여행 기념품은 현지 세탁세제+탈취제"('다시갈지도')

    '미국 청소아저씨' 브라이언 "여행 기념품은 현지 세탁세제+탈취제"('다시갈지도')

    '깔끔대장' 가수 브라이언이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기념품을 소개한다.채널S 예능 ‘다시갈지도’가 오는 18일 93회를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시갈지도’가 신년을 맞이해 1월 한 달간 특별 기획으로 선보이고 있는 ‘2024 반드시 가야 할 여행지 시리즈’ 3탄 ‘2024 세계 자연경관 베스트 3’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랜선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가수 브라이언이 여행 친구로 나섰다. 브라이언은 자신만의 비밀스런 여행 기념품에 대해 소개했다. 연예계 최고의 깔끔 대장으로 통하는 브라이언은 지난해 자신의 깔끔한 라이프스타일을 녹인 개인 방송을 시작하며 제 2의 전성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소위 '미국 청소 아저씨'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브라이언은 이날 역시 "여행 기념품으로 그 나라의 세탁세제와 탈취제를 사온다. 세제와 탈취제에서 그 나라 고유의 향이 난다. 그 향기를 맡으며 여행을 추억하는 것"이라며 남다른 취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브라이언은 장기여행 꿀팁으로 '지퍼백 손빨래법'을 공유하며 '청소광' 다운 여행 철학을 설파했다.이날 브라이언의 등장에 김신영과 최태성이 극과 극의 반응을 드러내 흥미를 더했다. 김신영은 "책 꽂을 땐 무조건 가나다 순이다. 그동안 다들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데 너무 외로웠다"라고 울분을 토하며 깔끔대장 브라이언과 영혼의 단짝을 이뤘다. 반면 최태성은 브라이언의 명언(?)으로 통하는 '더러우면 싸가지 없는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저는 싸가지 없는 사람이 맞다. 더

  • [종합] '사야♥' 심형탁, 신혼여행 못 갔지만 "2세 기원 여행" 먼저('다시갈지도')

    [종합] '사야♥' 심형탁, 신혼여행 못 갔지만 "2세 기원 여행" 먼저('다시갈지도')

    채널S '다시갈지도'가 신년 특별 기획 '2024 반드시 가야 할 여행지 시리즈' 2탄을 마무리한 가운데, 여행 친구로 출연한 결혼 5개월차 새신랑 심형탁이 국제 사랑꾼다운 달달한 이야기로 랜선 여행에 재미를 더했다.지난 11일 저녁 8시에 방송된 '다시갈지도' 92회는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배우 심형탁이 동행한 '2024 주목해야 할 여행지 베스트 3'편으로 꾸며졌다. 이번 방송은 1월 한 달 동안 시리즈로 방영되고 있는 '2024 반드시 가야 하는 여행지' 중 2탄으로, '럭셔리 미식 열차 베트남 꾸이년', '프라이빗 숲속 온천 일본 하코네', '신들의 바다 정원 팔라우'가 소개됐다.랭킹 3위는 일본 '하코네'가 꼽혔다. '하코네'에 도착한 대리여행자 나강은 보기만 해도 피로가 풀리는 뜨끈한 숲속 프라이빗 노천온천에서 목욕을 즐긴 뒤 정갈한 가이세키 정식을 즐겨 모두의 탄성을 유발했다.이어서 일본의 대형 해수조를 보유한 수족관 중 가장 높은 고도에 있는 '하코네엔 수족관'이 소개됐는데, 다양한 해양생물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보는 이들의 동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끝으로 일본의 '후지산'을 호수 위 해적선에서 볼 수 있는 '모토하코네항'이 소개됐다. 이를 본 심형탁은 "결혼식을 아내 사야의 고향에서 했다. 거기가 바로 후지산 앞"이라며 추억을 회상해 주변을 흐뭇하게 했다.2위는 베트남의 '꾸이년'이 꼽혔다. 베트남 '꾸이년'으로 향하는 고급 미식열차에서는 아늑한 개인공간에 차려지는 코스요리 즐기기부터, 프라이빗 베트남 마사지까지 받을 수 있는 호사를 누릴 수 있었다. 또한

  • '신혼' 심형탁 "18살 연하 ♥사야=극 J, 얼굴만 봐도 화 다 풀려"('다시 갈지도')

    '신혼' 심형탁 "18살 연하 ♥사야=극 J, 얼굴만 봐도 화 다 풀려"('다시 갈지도')

    결혼 5개월차 배우 심형탁이 아내 사야의 얼굴만 봐도 화가 풀린다며 사랑꾼 기질을 마음껏 뽐낸다.11일 방송되는 채널S '다시갈지도' 92회에서는 신년을 맞이해 1월 한 달간 특별 기획으로 선보이고 있는 '2024 반드시 가야 할 여행지 시리즈' 2탄 '2024 주목해야 할 여행지 베스트 3'을 소개할 예정. 랜선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배우 심형탁이 여행 친구로 함께한다.최근 진행된 '다시갈지도' 녹화에서 5개월차 새신랑인 심형탁은 아내 사야와 여행 스타일에 대해 "나는 무계획 P형인 데 반해 사야는 3분 텀으로 일정을 짜는 극 J형"이라고 밝혀 흥미를 유발했다. 서로 극과 극인 만큼 여행 중 불가피한 갈등이 예상됐다.그러나 심형탁은 "갈등이 없을 수는 없지만 사야의 얼굴만 봐도 화가 다 풀린다"라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팔불출 멘트로 주변의 원성을 샀다. 이에 이석훈은 심형탁의 아내가 18살 연하라는 점을 환기하며 "심형탁 씨는 아내에게 불만을 가져서는 안 된다"라고 일침을 가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이날 프라이빗 숲속 온천 일본 하코네를 주제로 한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뜨끈한 노천온천과 정갈한 가이세키 정식을 최고의 가성비로 즐길 수 있는 료칸부터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하코네엔 수족관과 3천 년 된 호수 위 해적선에서 후지산을 볼 수 있는 모토하코네항 등이 소개돼 여행 욕구를 자극한다 이 가운데 랜선 너머로 비친 후지산의 웅장한 풍경을 즐기던 심형탁은 "결혼식을 아내 사야의 고향에서 했다. 거기가 바로 후지산 앞"이라면서 추억에 젖은 결혼식 일화를 꺼내기도 해 주변의 관심을

  • 자린고비 잊어라…심형탁 "18살 연하 ♥사야에게 쓰는 돈, 아깝지 않아"('다시갈지도')

    자린고비 잊어라…심형탁 "18살 연하 ♥사야에게 쓰는 돈, 아깝지 않아"('다시갈지도')

    연예계 대표 자린고비 배우 심형탁이 18살 연하 아내 사야에 대한 팔불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11일 방송되는 채널S '다시갈지도' 92회에서는 신년을 맞이해 1월 한 달간 특별 기획으로 선보이고 있는 '2024 반드시 가야 할 여행지 시리즈' 2탄 '2024 주목해야 할 여행지 베스트 3'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랜선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배우 심형탁이 여행 친구로 나선다.이날 방송에서는 베트남의 몰디브라고 불리는 베트남 꾸이년이 랜선 여행지 중 하나로 소개된다. 대리 여행자 테디는 꾸이년으로 향하는 미식열차에 탑승한다. 짐 운반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용 라운지, 달리는 열차에서 즐기는 고급 코스요리, 나아가 프라이빗 마사지와 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초호화 기차여행을 선보여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이 가운데 랜선 너머 베트남 럭셔리 미식열차를 즐기던 심형탁은 "아내 사야와 꼭 가고 싶다"라며 자나깨나 아내 사랑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도 잠시 심형탁은 미식 열차의 가격이 공개되자마자 "사야와의 여행은 생각해봐야겠다"라고 일 보 후퇴했다. 그는 잊고 지냈던 자린고비 심형탁의 자아를 끄집어내 주변을 박장대소하게 했다는 후문이다.그러나 다시금 사랑스러운 아내를 떠올린 심형탁은 "사야에게 쓰는 돈은 하나도 아깝지 않다"라고 단언하며 사랑꾼 모드로 복귀, 못 말리는 자아 갈등으로 폭소를 자아냈다고. 심형탁은 "아직 사야와 신혼여행을 못 갔다"라고 밝히며 '다시갈지도'가 소개하는 여행지들을 꼼꼼하게 사전답사 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심형탁은 럭셔리 미식 열차뿐만 아니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