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관절 늘어났는데…'제이쓴♥' 홍현희, 이효리 조언 있었지만 출산 65일 만에 복귀→무대 장악[TEN피플]

    관절 늘어났는데…'제이쓴♥' 홍현희, 이효리 조언 있었지만 출산 65일 만에 복귀→무대 장악[TEN피플]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산 100일도 안 돼 무대에 올랐다. 출산 65일 만에 TV조선 예능 '국가가 부른다'에서 응원단장으로 등장한 것. 출산 전후 다름 없는 방송을 향한 열의과 열정이 감탄을 자아냈다.지난 27일 방송된 '국가가 부른다'는 '개가수 특집'으로 꾸며져 '개가수 운동회'가 열렸다. 홍현희는 응원단장으로 이번 특집에 함께했다. 홍현희는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등장한 뒤 음악에 맞춰 무대 곳곳을 누볐다. 예사롭지 않은 현란한 춤사위로 흥을 돋웠다.MC 붐은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홍현희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에 홍현희는 "아직 관절이 늘어나서 좀 절제했다"며 "오늘이 출산 65일째다. 아직 100일이 안 됐는데, 여러분들을 위해서 나왔다"고 말했다. 홍현희의 열정 넘치는 모습은 현장 분위기뿐만 아니라 시청자의 기분까지도 끌어올렸다.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8월 아들을 낳았다. 출산 전 홍현희는 제주도에서 이효리·이상순 부부를 만나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한 적 있다. 앞으로 '워킹맘'으로서 삶에 대한 복잡다단한 심정을 고백한 것. 홍현희는 "여기(방송 일)가 흐름이 언니(이효리)처럼 강한 자신감이 있으면 모르지만 안 보이면 잊힌다. 제일 중요한 건 컨디션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순은 "몇 달 쉰다고 널 안 찾고 그러진 않는다"며 홍현희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이효리도 "충분히 쉬고 아기와 충분히 시간을 가져라"며 응원했다. 엄마가 된 홍현희의 선택은 휴식기 없이 곧바로 다시 일을 시작하는 것이었다.

  • [종합] '제이쓴♥' 홍현희 "출산 65일만 복귀, 관절 늘어난 상태" (국가부')

    [종합] '제이쓴♥' 홍현희 "출산 65일만 복귀, 관절 늘어난 상태" (국가부')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산 65일 만에 응원단장으로 등장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국가가 부른다’ 36회는 ‘개가수 특집’으로 ‘개가수 운동회’를 개최했다.가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운동회 개최에 시작과 동시에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특히 응원단장으로 홍현희가 등장했고, 예사롭지 않은 현란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MC 붐은 출산한지 얼마 안 된 홍현희의 건강을 걱정했고, 이에 홍현희는 “아직 관절이 늘어나서 좀 절제했다. 오늘이 출산 65일째다. 아직 100일이 안됐는데, 여러분들을 위해서 나왔다”며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신지와 홍현희가 이끄는 ‘프리티 팀’은 심형래, 조혜련, 쌍둥이 개그맨 이상민·이상호, 박창근, 이솔로몬, 박장현, 조연호가 함께했고, 김태우가 이끄는 ‘카리스마 팀’은 옹알스, 김원효, 김미려, 김동현, 이병찬, 손진욱, 김영흠이 함께했다.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됐고, 1라운드는 김미려와 박창근이 맞붙었다. 김미려는 박창근을 향해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다. 김광석 님의 목소리 같다”면서 칭찬했고, 박창근은 “’운전해~’를 하실 때부터 팬”이라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유발했다.하지만 노래 대결에 들어가자 서로 가창력을 뽐냈다. 박창근은 김종서의 ‘겨울비’를 선곡해 록발라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미려는 신성우의 ‘서시’를 부르며 로커로 변신했고, 기대 이상의 가창력으로 시작과 동시에 100점을 받았다.2라운드는 옹알스와 조연호의 대결이었다. 옹알스는 박현빈의 ‘앗! 뜨거’로 노래를 물론이고, 깨알같이 들어

  • '제이쓴♥' 홍현희, 미래에서 온 똥별이 엄마...소화하기 쉽지 않은데

    '제이쓴♥' 홍현희, 미래에서 온 똥별이 엄마...소화하기 쉽지 않은데

    개그우먼 홍현희가 재미있는 일상을 전했다.홍현희는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스타일리스트가 썬글라스를 갖고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여러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지난 8월 아들을 낳았다.사진=홍현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이게 고둥이야?!"→홍현희, 우지원 때문에 겨드랑이로 오열

    [종합] "이게 고둥이야?!"→홍현희, 우지원 때문에 겨드랑이로 오열

    100회를 맞은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명불허전 1위 예능의 입지를 굳혔다. 지난 24일 밤 9시 방송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에서 허재, 김병현, 문경은, 우지원, 홍성흔, 이대형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5.7%(닐슨,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 33주 연속 월요 예능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00회 특집을 맞아 '혹6'가 뭉쳤다. '빽토커'로는 최근 득남한 홍현희가 함께했다. 혹6는 지난번 저녁식사로 생무를 먹었던 치욕을 씻기 위해 다시 섬을 찾았고, 우지원의 팬이라고 밝힌 홍현희는 팬심 가득한 마음으로 이들의 '내손내잡'을 응원했다. 먼저 혹6는 섬에 도착하자마자 해루질에 나섰다. 이장 허재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과 여전한 허당미를 오가며 폭소를 안겼다. 홍성흔과 우지원은 게 집게에 물리면서도 포획을 포기하지 않아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대형은 배트 대신 호미를 들고 박하지를 낚아 '황금 막내'로 거듭났다. 터무니없이 적은 양의 박하지만 수확한 멤버들은 점점 바닷물이 차오르자 허재를 불신하기 시작했다. 이에 허재는 "잡은 게를 미끼로 사용해 낚시를 하자"며 제안했고, 멤버들은 허탕이 계속되자 불안감이 극에 달했다. 배고픔을 참지 못한 우지원은 미끼로 준비한 게를 생으로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결국 혹6는 이대형이 맹활약을 펼쳐 잡은 고둥과 박하지로 첫 식사를 준비했다. 허재는 가장 중요한 밥 짓기를, 청결의 대명사인 '미스터풩풩' 문경은은 게 세척을 맡았다. 혹6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완벽한 단합력을 발

  • 홍현희, ♥제이쓴 위한 깜짝 이벤트…대형 풍선에 행복 미소

    홍현희, ♥제이쓴 위한 깜짝 이벤트…대형 풍선에 행복 미소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을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했다. 제이쓴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일 끝나고 아무생각없이 현관문 열었더니 짠하고서프라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가 직접 준비한 결혼 4주년 이벤트 현장이 담겼다. 제이쓴은 풍선 장식 속 케이크를 들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이쓴은 "며칠 전에 4주년이니까 우리 톡 까놓고 서로 준비하지말자더니"라면서도 "고마오 사랑햄♥"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케이크에는 "이쓰니와 함께했던 모든 시간 행복 그 잡채. 오늘 저녁 잡채해주라!"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지난달 5일 아들 똥별이(태명)를 출산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TEN피플] 기적 낳은 홍현희♥제이쓴, 아들 첫 공개…1%대 '슈돌' 살린 히든 카드

    [TEN피플] 기적 낳은 홍현희♥제이쓴, 아들 첫 공개…1%대 '슈돌' 살린 히든 카드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아들 똥별이가 처음 공개됐다. SNS에서 딱 한 번 사진으로 공개됐지만, 준비된 아빠 제이쓴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자랑에 나섰다.본방송 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슈돌' 티저 예고편을 통해 준범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네이버TV에서는 17만 뷰, 유튜브에서는 45만 뷰 등을 기록했다.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빨리 방송을 보고 싶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지난 2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새내기 아빠 제이쓴의 모습이 그려졌다. '슈돌'의 새 식구로 합류한 제이쓴이 컴백했다. 홍현희 출산 전 제이쓴은 '슈돌'을 통해 아빠가 될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등장했다.제이쓴은 "준범이 아빠. 62일 차 새내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 똥별이에서 준범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준걸 준에 복 범"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제이쓴은 SNS를 통해 준범이의 얼굴을 한 번 공개한 게 전부였다. 제이쓴은 자랑하고 싶다며 준범이를 카메라 앞으로 데려왔다."현희가 기적을 낳았다"며 준범을 자랑하기에 바빴던 아빠 제이쓴. 이어 그는 실전 육아에 돌입했다. 제이쓴은 "현희 씨가 없어도 혼자 보는 게 무섭거나 두렵지 않다"라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제이쓴은 준범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며 재우기에 쉽게 성공하는가 싶었지만, 준범은 이불에 내려놓기만 하면 울음을 터뜨려 제이쓴은 무한 재우기 굴레에 빠졌다. 이후 제이쓴은 현실 육아로 지친 얼굴을 드러내며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준범이가 처음 공개된 '슈돌'의 시청률은 2.9%(닐슨코

  • [종합] '홍현희♥' 제이쓴, "두렵지 않다"더니…62일차 새내기 아빠의 현실 육아('슈돌')

    [종합] '홍현희♥' 제이쓴, "두렵지 않다"더니…62일차 새내기 아빠의 현실 육아('슈돌')

    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가 처음 공개됐다.지난 2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내기 아빠 제이쓴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생후 62일 차 홍현희, 제이쓴 아들인 태명 똥별이가 공개됐다. 똥별이의 이름은 준범. 준범은 엄마 홍현희를 똑 닮은 포슬포슬한 이중 턱과 앙증맞은 꼬물거림으로 힐링 요정의 탄생을 알렸다.제이쓴은 "준범이 아빠. 62일 차 새내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 똥별이에서 준범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준걸 준에 복 범"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제이쓴은 SNS를 통해 준범이의 얼굴을 한 번 공개한 게 전부였다. 제이쓴은 자랑하고 싶다며 준범이를 카메라 앞으로 데려왔다.제이쓴은 준범을 자랑한 뒤 실전 육아에 돌입했다. 제이쓴은 "현희 씨가 없어도 혼자 보는 게 무섭거나 두렵지 않다"라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은 준범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며 재우기에 쉽게 성공하는가 싶었지만, 준범은 이불에 내려놓기만 하면 울음을 터뜨려 제이쓴은 무한 재우기 굴레에 빠졌다.현실 육아는 계속됐다. 준범이 얼굴에 온 힘을 집중하더니 어느새 인자한 미소를 지었다. 바로 응가를 투척한 것. 제이쓴은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준범의 기저귀를 갈려고 하는 찰나 이미 새어 나온 역대급 응가를 보고 혼란에 빠졌다. 제이쓴은 사방에 묻은 응가의 흔적에 해탈하면서도 일사불란하게 응가 수습에 성공했다.하지만 준범은 틈을 놓치지 않았다. 제이쓴이 갈아입을 옷을 가지러 간 사이 준범은 거실 바닥에 시원한 분수 쉬아까지 선사하며 역대급 릴레이 응가와 쉬아를 투척해 제이쓴을 대혼란에 빠트

  • 홍현희, '결혼 4주년' ♥제이쓴 깜짝 이벤트에 감동 "고맙고 사랑"[TEN★]

    홍현희, '결혼 4주년' ♥제이쓴 깜짝 이벤트에 감동 "고맙고 사랑"[TEN★]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깜짝 이벤트에 감동했다.홍현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하랴 일하랴 정신없는 와중에 고마워♥ 2018.10.21 #결혼4주년♥ 변함없는 이쓰니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가 직접 찍은 제이쓴과 아들 똥별(준범)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똥별이를 품에 안고 결혼기념일 4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거실을 파티장으로 꾸몄다.이어진 사진 속에서는 홍현희의 모습이 돋보인다. 눈 뜨자마자 홍현희는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최근 득남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제이쓴♥홍현희, 생후 62일 子 공개…포실포실 투턱, 엄마 쏙 빼닮았네 ('슈돌')

    제이쓴♥홍현희, 생후 62일 子 공개…포실포실 투턱, 엄마 쏙 빼닮았네 ('슈돌')

    홍현희, 제이쓴 아들 똥별이 ‘연준범’이 첫 공개된다.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52회는 '육아는 아름다워’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제이쓴 아들 똥별이 연준범이 첫 공개된다. 제이쓴은 준범이 태어나기 전 ‘슈돌’에 출연해 손수 천 기저귀 100개를 만들며 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하는 ‘라떼파파’의 모습으로 준비된 슈퍼맨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스페셜 나레이터로 참여해 준범 탄생의 벅찬 소감을 드러내며 새내기 아빠의 스윗한 모멘트를 선보인 바 있다. 이에 첫 공개되는 준범의 모습이 어떨지 궁금증을 모은다.20일 공개된 스틸 속 처음 모습을 드러낸 준범은 엄마 홍현희를 쏙 빼닮은 포실포실한 투턱으로 사랑스러움을 드러낸다. 준범은 똘망똘망한 눈빛과 세상 무해하고 순한 얼굴, 토실한 팔다리, 손싸개로 꽁꽁 감싸고 있어도 꼬물꼬물 움직이는 팔을 지녀 보기만 해도 말랑말랑 기분 좋아지는 해피바이러스를 뿜어낸다. 이어진 스틸 속 준범은 아빠 제이쓴에게 폭 안겨 새근새근 낮잠을 자는 모습으로 앙증맞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아빠 제이쓴과 눈을 맞추며 꺄르르 웃는 해맑은 미소를 선보이며 앞으로 준범이 보여줄 힐링 요정의 모습을 한껏 기대하게 한다.이날 새내기 아빠 제이쓴은 준범을 안고 연신 “귀여워”를 외치는가 하면, 준범의 미소에 사르르 녹으며 집안 곳곳에 있는 카메라에 준범을 자랑해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 생후 62일 된 힐링 요정 준범과 스윗함의 끝판왕 ‘라떼파파’ 제이쓴의 하루는 ‘슈돌’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슈퍼맨이 돌아왔다'는

  • '홍현희♥' 제이쓴, 子 똥별이와 놀고싶은 '초보 아빠'…다정하게 한 컷[TEN★]

    '홍현희♥' 제이쓴, 子 똥별이와 놀고싶은 '초보 아빠'…다정하게 한 컷[TEN★]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와의 근황을 전했다.제이쓴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만 자고 나랑 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똥별이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제이쓴은 2018년 개그맨 홍현희와 결혼, 지난 8월 아들 똥별이를 품에 안았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홍현희♥' 제이쓴, 육아 많이 답답했나…일탈 즐기는 '찐' 표정 딱 걸렸네 [TEN★]

    '홍현희♥' 제이쓴, 육아 많이 답답했나…일탈 즐기는 '찐' 표정 딱 걸렸네 [TEN★]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인 제이쓴이 놀이터에서 육아 스트레스를 풀었다.  홍현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쓰나 혹시 육아하느라 많이 답답햇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동네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유모차에서 곤히 자는 아들 똥별이와는 사뭇 다른 즐거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지난 8월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제이쓴, ♥홍현희 똑 닮은 똥별이와 커피 사러…"감격"[TEN★]

    제이쓴, ♥홍현희 똑 닮은 똥별이와 커피 사러…"감격"[TEN★]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제이슨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똥별쓰랑 같이 커피를 사러 나오다니! 사러 나오다니!!!!!!!!!! 감격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카페 앞에서 유모차에서 곤히 자는 똥별쓰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 최근 득남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제이쓴, 육아 중 그네타고 하늘로 날아가겠네…♥홍현희 "많이 답답했니?"[TEN★]

    제이쓴, 육아 중 그네타고 하늘로 날아가겠네…♥홍현희 "많이 답답했니?"[TEN★]

    개그우먼 홍현희가 일상을 공유했다.홍현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쓰나 혹시 육아하느라 많이 답답했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이 그네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근처에는 유모차에서 곤히 잠든 똥별이의 모습이 대비돼 시선을 끈다.또한 제이쓴은 그네를 타고 하늘을 날아갈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해당 사진을 포착한 홍현희의 솜씨도 돋보인다.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최근 득남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홍현희, 똥별이 육아 근황 "출산 후 건강해진 느낌…♥제이쓴, 어깨·관절 아파"('홍쓴TV')

    [종합] 홍현희, 똥별이 육아 근황 "출산 후 건강해진 느낌…♥제이쓴, 어깨·관절 아파"('홍쓴TV')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산 후 일상을 공유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똥별쓰도 헷갈리는 아빠와 할머니 그리고 한강 산책'DL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홍현희는 옷을 입어 보고 있는 제이쓴에게 다가갔다. 홍현희는 옷을 뺏어 입은 뒤 뉴진스의 춤을 추기도. 홍현희는 "요즘 멋을 안 부리다가 이런 거 보니까 잠깐 설렜다"고 밝혔다.제이쓴은 "누가 보면 너는 육아를 안 한 사람 같고, 내가 막"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핸드폰 때문에 손목이 나갔다"고 했다. 이어 홍현희는 제이쓴의 어머니이자 시어머니를 소개해 패션쇼를 선보이기도.홍현희는 옷을 갈아입고 시어머니와 함께 한강 산책에 나섰다. 홍현희의 시어머니는 제이쓴과 닮아 홍현희의 남편으로 착각하기도. 홍현희는 "머리 긴 이쓴 씨와 데이트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제이쓴 어머니는 "내가 언제 손주를 봐서 참"이라고 말했다. 최근 태어난 손자 똥별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손주를 본 소감을 물었다.제이쓴 어머니는 "우리 아들이 이렇게 서울에 와서 결혼해 애 낳고 잘 살 줄은 상상도 몰랬다. 며느리랑 친구처럼 이렇게 수다를 떠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느냐"라고 답했다. 하지만 결혼은 늦게 해야 한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홍현희와 제이쓴은 오붓한 티타임을 즐겼다. 알고 보니 제이쓴의 어머니가 데이트하고 오라고 나갔다 오라고 했기 때문. 홍현희는 "이쓴 씨가 집에서 병든 닭처럼 있으니까 밖에서 찬 바람 쐬고 오라는 거"라고 설명했다.홍현희는 "출산 후 더 건강해진 느낌"이라고

  • '홍현희♥' 제이쓴, 아들이어도 이건 못 참지…"똥별쓰 미안한데…" [TEN★]

    '홍현희♥' 제이쓴, 아들이어도 이건 못 참지…"똥별쓰 미안한데…" [TEN★]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인 제이쓴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제이쓴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별쓰 미안한데 손 좀 빼줄래"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준범 군이 제이쓴의 티셔츠에 손을 쏙 넣은 모습이 담겨있다.이를 본 방송인 장영란은 "귀여워"라고 댓글을 달았다.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해 지난 8월 5일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