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쭐' 80회에는 게스트로 개그맨 이상준이 출연한다. 이상준이 출연하자 MC 제이쓴은 한 가지 의혹을 제기한다. 바로 이상준이 과거 자신의 부인 홍현희를 좋아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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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은 '돈쭐 먹방'을 앞두고 "밥 없이 라면을 최대 3개 정도 먹는다"라고 밝힌다. 그러자 공동 MC 이영자는 "위장이 튼튼하네"라며 기대감을 표한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120분 안에 70만 원 이상 곱창전골, 소고기 전골, 소고기 수육, 도가니 수육, 소곱창 튀김 '돈쭐'에 도전하는 먹피아 조직의 '먹방'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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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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