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에는 오랜만에 놀이공원으로 주말 나들이를 나온 홍현희, 제이쓴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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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젖병을 물고 분유를 먹는 아들을 보며 홍현희는 “야외에서 밥도 먹고 진짜 많이 컸다”라고 놀라워했다.
똥별이는 아빠 제이쓴과 처음으로 회전목마를 타기도 했다. 얌전하게 아빠한테 안긴 똥별이는 울지도 않고 평온하게 놀이기구를 탔다. 제이쓴은 "놀랐을 거 같다"고 했지만 똥별이는 평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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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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