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육아맘으로 일요일 아침을 시작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요즘 혀니와 쓰니네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은 여유로운 일요일 아침 홍현희네 풍경이 담겼다. 홍현희는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을 품에 앉고 재우고 있었다. 새벽 6시에 일어났다가 다시 잠이 든 아들에 대해 홍현희는 "눕혀서 재워도 되는데 바빠서 많이 못 안아주니까 교감하려고"라고 했다가 "거짓말이고 내려놓으면 금방 깬다"며 감동을 파괴해 웃음을 안겼다. 제이쓴은 전날 늦은 퇴근으로 아직 자고 있었다.
홍현희는 잠에서 깬 준범이의 귀여운 모습에 엄마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준범이는 어느덧 뒤집기도 능숙하게 해냈다.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는 준범에 대해 홍현희는 "준범 씨는 카메라를 너무 좋아한다"고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27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요즘 혀니와 쓰니네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은 여유로운 일요일 아침 홍현희네 풍경이 담겼다. 홍현희는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을 품에 앉고 재우고 있었다. 새벽 6시에 일어났다가 다시 잠이 든 아들에 대해 홍현희는 "눕혀서 재워도 되는데 바빠서 많이 못 안아주니까 교감하려고"라고 했다가 "거짓말이고 내려놓으면 금방 깬다"며 감동을 파괴해 웃음을 안겼다. 제이쓴은 전날 늦은 퇴근으로 아직 자고 있었다.
홍현희는 잠에서 깬 준범이의 귀여운 모습에 엄마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준범이는 어느덧 뒤집기도 능숙하게 해냈다.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는 준범에 대해 홍현희는 "준범 씨는 카메라를 너무 좋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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